[공식발표] '안세영 활짝' 중국-일본 다 피했다...세계단체선수권 8강 대진 공개→한국vs대만 격돌 작성일 04-29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9/0000606205_001_20260429214614793.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배드민턴협회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안세영이 속한 대한민국이 유리한 대진표를 받아냈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29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 위치한 포험 호르센스에서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br><br>총 16개국이 도전장을 낸 이번 우버컵에서는 A조부터 D조의 조 2위까지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중국, 덴마크,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한국, 태국이 여정을 이어간다.<br><br>8강 대진이 공개됐다. 한국은 대만과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겨룬다. 이외 중국vs말레이시아, 일본vs태국이 왼쪽 대진표에 자리를 잡았고, 덴마크vs인도네시아가 한국과 함께 오른쪽 대진표에 배치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9/0000606205_002_20260429214614831.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배드민턴협회 SNS</em></span></div><br><br>한국 입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 셈. 껄끄러운 상대로 평가되는 중국과 일본이 각각 반대편 대진에 위치한 만큼 결승까지 만나지 않게 됐다. <br><br>우버컵은 2년마다 열리는 배드민턴 최고 권위의 여자 단체전이다. 총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br><br>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구성된 경기 방식 속에서 먼저 3승을 확보하면 승리가 결정되지만, 조별리그에서는 순위 산정을 위해 5경기를 모두 진행한다. <br><br>한국은 몸놀림이 가벼운 모습이다.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차례로 만나 모두 5-0으로 승리하며 퍼펙트 게임을 펼쳤다.<br><br>그 중심에는 안세영이 있다. 안세영은 앞선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압도적인 플레이로 팀에 첫 승을 안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9/0000606205_003_20260429214614895.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배드민턴협회 SNS</em></span></div><br><br>첫 경기 클라라 아수르멘티를 세트 스코어 2-0(21-14, 21-11)으로 완파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칼로아냐 날반토바를 2-0(21-7, 21-12)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마지막 게임에서는 라차녹 인타논에 2-0(21-15, 21-12)로 웃었다.<br><br>안세영의 상승 곡선에 힘입은 한국은 2010년과 2022년 정상에 오른 기억을 되살려 세 번째 우승에 나선다.<br><br>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는 중국이 꼽힌다. BWF는 대회 전 프리뷰를 통해 중국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점쳤지만, 동시에 안세영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저력 역시 무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특히 단식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복식에서 한 경기만 잡아내는 전략이 유효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br><br>한편 대만과의 맞대결은 오는 1일 오전 1시에 열린다. 승리 팀은 덴마크 혹은 인도네시아 승자와 결승행을 놓고 혈투를 벌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9/0000606205_004_20260429214614928.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배드민턴협회 SNS</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88세' 전원주, '치매초기진단'에 유언장 남겼다..현재 상태는? ('퍼펙트라이프') 04-29 다음 유재석, 1,300% 대박 기회 놓치고 '눈 질끈'…"7년 전 보다 어휴"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