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오열 "희귀병 子, 학폭 당해…기어다니고 맞았다" [같이삽시다] 작성일 04-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FySc5TO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dcf95e446a3c3e4377d608e43b6bf06634ec38735df3d1d98dd740094abcf9" dmcf-pid="3P3Wvk1y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같이 삽시다' 권오중/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213708340nuaz.jpg" data-org-width="640" dmcf-mid="ttsNo8wa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213708340nu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같이 삽시다' 권오중/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7ccc4818d19b5bd235839da229e6cba0b7f9653d0899adef1906e158fabd33" dmcf-pid="0Q0YTEtWm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권오중이 학교폭력을 당한 아들 생각에 오열했다.</p> <p contents-hash="999a0353bef825ece7d2bb8111b54afcae06c60d87c629272bf94a44dc23f3ae" dmcf-pid="pxpGyDFYEE"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같이삽시다')에는 배우 권오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daf9197faf90c13c70886ea6c5479cc71cbf7fbbc5dd6cd7b3d60579986d571" dmcf-pid="UMUHWw3Gsk" dmcf-ptype="general">이날 권오중은 아들이 1년간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권오중은 "아들이 중학교에 갔는데 학교에 안 가겠다더라. 누군가 배를 때렸다고 한다. 결국 당사자를 만나러 갔는데 '제가 얼마나 혁준이를 잘 놀아주는데요'라며 억울해하더라. 집에 돌아와서 아들을 혼냈는데 어느 날 집으로 전화가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d7cd1d283b91287b030103e744af92060c0652d8ab33bf6447f26062d1a79b7" dmcf-pid="uRuXYr0Hmc" dmcf-ptype="general">학교에 갔더니 목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는 아들. 권오중은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다. 친한 척하면서 화장실 가면 몽둥이로 때리고, 기어다니라고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d1f8299fe135d6cf7db442fed650b1d111c225e14d147648f378337d7040231" dmcf-pid="7uSDcRCErA" dmcf-ptype="general">이어 "주범은 전학을 갔는데, 본인이 가겠다고 하면 학적에 안 남는다. 다른 가해자 4명은 반만 교체됐다"며 "애들이 '옆에 가지 마. 경찰에 신고당한다'고 한다. 반만 다르지 애들이 안 달라진다. 정말 잔인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8c9494ac2d80814c91d871e78701a6f66e79e129eed3a12e006d10ece62d361" dmcf-pid="z7vwkehDDj" dmcf-ptype="general">권오중은 "학폭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를 죽인다. 소원이 있다면 저와 아내는 나이가 들고 있으니, 아들이 잘 걷고 평범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갔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515cb23f5557d3cc25ac14a9383bb6334dfbba411dcb4a093d09519303435e7" dmcf-pid="qzTrEdlwIN" dmcf-ptype="general">한편 권오중은 1996년 엄윤경 씨와 결혼해 199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드문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 "현재 103kg..나 닮은 사람들 다 100kg 넘어"[시골마을][별별TV] 04-29 다음 인고의 세월 버틴 '늦깎이'들의 눈물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