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공공 충전소, 출력 따라 요금 5구간 세분화…주유소처럼 ‘요금 표지판’ 작성일 04-2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설 위치·이용 시간 온라인 공개<br>계절별 전기료 차이와 연동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CZpy2uv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de7fa9419103816aa9145a64daf93f577afff6b4f0c83730dd539b8435bfe" dmcf-pid="ZMh5UWV7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han/20260429212334177qjbg.jpg" data-org-width="1200" dmcf-mid="HDl1uYfz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han/20260429212334177qjb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b02df322506fd95b1a060770b6e0ca913e2fac6eb9e50e40be11b6a656b883" dmcf-pid="5Rl1uYfzy4" dmcf-ptype="general"><br>정부가 충전기 출력에 따라 2개 구간으로 구분돼 있는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을 5개 구간으로 세분화하고 요금 단가를 차등화한다. 충전시설 운영자가 요금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데 대한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충전시설 인근에 요금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0f4fbd1cbfe7f6e0b32aeccbe13ed524b590dd643594437fa2ffeee37fa3ebc" dmcf-pid="1eSt7G4qCf" dmcf-ptype="general">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 충전요금 개편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개편안을 보면 충전기 출력을 기준으로 ‘100㎾ 미만’은 1㎾h(킬로와트시)당 324.4원, ‘100㎾ 이상’은 347.2원 등 두 구간이던 요금 체계가 5개 구간으로 세분화된다. 공공 충전요금 체계에 충전기별(완속·중속·급속) 실제 비용 차이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f00fcdd3e57c2c2d79eeed555e1138d410a91b9a9ddaa2e1de51b7c31772b33e" dmcf-pid="tdvFzH8BvV" dmcf-ptype="general">개편 이후 충전요금은 ‘30㎾ 미만’ 294.3원, ‘30㎾ 이상~50㎾ 미만’ 306.0원, ‘50㎾ 이상~100㎾ 미만’ 324.4원, ‘100㎾ 이상~200㎾ 미만’ 347.2원, ‘200㎾ 이상’ 391.9원이다. 충전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저출력 충전기 요금은 기존보다 낮추고, 200㎾ 이상 초급속 충전기엔 기존보다 높은 단가를 적용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a6dc656ea731162fe1c72797768f8c6e6ac8325197d9f876039c64f247400b34" dmcf-pid="FQIX0T9Ul2" dmcf-ptype="general">개편된 요금체계는 기후부가 설치·운영하는 공공 충전기를 이용하거나, 기후부와 협약을 체결한 충전기에서 기후부 회원카드로 결제하는 경우(로밍)에 적용된다.</p> <p contents-hash="4bef61a5be41be434393c6e5c81cfac4ad0875e5e920966acd37a5e5dc61da96" dmcf-pid="3xCZpy2uv9" dmcf-ptype="general">현재 기후부 공공 충전시설을 봄(3~5월)·가을(9~10월)의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 이용할 때 할인되는 충전요금은 새로운 요금 단가에 종전 할인 폭(㎾h당 최대 48.6원)을 적용해 책정된다. 30㎾ 미만 기기에서 충전하는 경우에는 294.3원에서 245.7원(토요일), 251.6원(일·공휴일)으로 낮아진다. 200㎾ 이상 기기의 경우 충전 요금이 391.9원에서 343.3원(토요일), 349.2원(일·공휴일)으로 할인된다.</p> <p contents-hash="1ed9478259742b289552bd3735efd93ac349d08cc6b1f06272aa767d87e7c148" dmcf-pid="0Mh5UWV7lK" dmcf-ptype="general">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충전시설 관리도 강화된다. 지난해 11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p> <p contents-hash="fdc21f4c1b08d9d813ebb0962d34d6da80b33d6894007469b53a1af02651ca29" dmcf-pid="pRl1uYfzhb" dmcf-ptype="general">기후부는 충전요금 정보를 외부에 표시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자는 충전요금을 표지판이나 안내문 등을 통해 공지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시설은 주유소처럼 외부에 요금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p> <p contents-hash="18399dd69f2c655d5c0d4ff490add7de500d27151aa353a3f8c8bac1945af71a" dmcf-pid="UeSt7G4qhB" dmcf-ptype="general">충전시설 정보 공개 범위도 확대된다. 앞으로는 충전요금과 시설 위치,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등이 한국환경공단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8c65cf3dd0da3779ff99ac9e8629a1a09eacde72dbf57741a8630fe6f46f184" dmcf-pid="udvFzH8Byq" dmcf-ptype="general">기후부는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전기요금을 전기차 충전요금에 연동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엔 더 낮은 요금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ac0424df547df5ff16f0da71f11471257b6e8c130e9721967015fecbc53936e9" dmcf-pid="7JT3qX6bWz" dmcf-ptype="general">반기웅 기자 ba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봇이 자살 방조 때 책임은?…AI 속도 못 따라잡는 ‘사회적 룰’ 04-29 다음 '재산 2조 설' 유재석, 주식 못 사서 땅 치고 후회('유퀴즈')[순간포착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