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3일 남았는데, 벌써? 멕시코 대표팀 '초고속' 발표 작성일 04-29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4/29/0000489535_001_20260429205018846.jpg" alt="" /></span><br>[앵커]<br><br>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맞붙는 개최국 멕시코가 오늘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한 달 반 정도 남은 대회, 출전하는 마흔여덟 개 나라 가운데 준비는 가장 빠른데요.<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5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를 상대로 골을 터트렸던 멕시코 미드필더 로모.<br><br>이번엔 멕시코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br><br>한 달 반 남은 월드컵, 멕시코는 일찌감치 2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br><br>멕시코 리그에서 뛰고 있는 12명에 다음 월드컵까지 생각해서 8명의 유망주가 추가됐습니다.<br><br>48개 출전 국가 중 월드컵 준비를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겁니다.<br><br>이 멤버 중엔 열일곱 살의 모라가 눈에 띕니다.<br><br>멕시코 언론은 모리가 리그 최연소 골 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이젠 멕시코 역사상 최연소 월드컵 출전 선수가 될 것이라 전망합니다.<br><br>멕시코는 다음 달 6일부터 5주 반 동안 소집훈련을 하면서 가나 호주 세르비아와 평가전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br><br>미국 언론 '디애슬레틱'은 이번 소집은 "유럽 리그 소속 주전들의 부상과 체력 저하를 대비한 치밀한 '플랜B' 구축의 일환"이라고 분석했습니다.<br><br>월드컵이 가까워지면서 달라지는 규칙도 눈길을 끕니다.<br><br>특히 레드카드 규정이 강화됩니다.<br><br>경기장에서 말싸움을 하다 유니폼으로 입을 가리면 바로 퇴장 처분이 내려지는데, 인종차별 발언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br><br>지난 2월 벤피카의 프레스티아니가 레알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와 충돌하며 유니폼으로 입을 감싼 채 혐오 발언을 쏟아낸 사례 때문인데, FIFA는 은밀하게 이뤄지는 언어폭력에 강한 징계를 예고했습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miseleccionmx']<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3경기 15게임 전승'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조 1위로 8강행 04-29 다음 곽범도 위고비 맞았나.. 절친 폭로에 진땀 [RE:뷰]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