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장타 대결"…'별들의 전쟁' 매경오픈 막 오른다 작성일 04-29 5 목록 【 앵커멘트 】<br> '한국의 마스터스', '별들의 전쟁', 수식어도 화려하죠.<br> 국내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내일(30일) 막을 올립니다.<br> 선수라면 꼭 걸치고 싶은 그린 재킷의 45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br> 권용범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결전을 하루 앞두고 한 퍼트 한 퍼트 신중하게 감을 잡아보는 선수들.<br><br> 지난해 우승자 문도엽의 눈빛이 특히 매섭습니다.<br><br> 문도엽은 2020년 이태희 이후 6년 만에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br><br> 그를 막아서는 건 지난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천문학적 상금이 걸린 LIV 골프를 경험하고 돌아온 장유빈입니다.<br><br> 문도엽을 제치고 이번 대회를 국내 통산 4승의 무대로 만들기 위한 예열은 이미 마쳤습니다.<br><br>▶ 인터뷰 : 장유빈 / 신한금융그룹<br>- "한국 선수라면 누구나 잘치고 싶은 대회고 또 저도 그만큼 되게 잘치고 싶은 대회인데 우승을 목표로 하고 나왔습니다."<br><br> 문도엽, 김홍택, 정찬민 등 최근 3년간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챔피언들의 정면 승부도 흥미롭습니다.<br><br> 자타공인 국내 최장타들인 이들은 같은 조에서 300m를 넘는 드라이버 비거리로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br><br> 여기에 노련함을 무기로 대회 첫 3번째 우승을 노리는 베테랑 박상현까지.<br><br>▶ 인터뷰 : 박상현 / 동아제약<br>- "남서울 골프장은 누구보다도 제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우승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 한국과 아시아 톱 골퍼들은 총상금 13억 원을 놓고 나흘간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칩니다.<br><br>▶ 스탠딩 : 권용범 / 기자<br>- "치열한 명승부가 예고된 별들의 전쟁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릴 골퍼는 누가 될지 갤러리들의 시선이 이곳 남서울CC로 향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권용범입니다."<br><br>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br> 영상편집 : 박찬규<br> 그래픽 : 임주령<br><br> #MBN #GS칼텍스매경오픈 #남서울CC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Pick] 모래판 위 새 돌풍 ‘기장갈매기 씨름단’ 04-29 다음 [오늘의 장면] 알파고의 아버지와 신공지능의 대결, 승자는?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