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세상 떠난 母 떠올리게 한 '빌리'…"모친 편지 생각나 감정 북받쳐"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4-29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TEZBae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503513e63a5f7f76f3f98e9930cd2e9b1c64ce1dffeb375bd6ac4f0d98092b" dmcf-pid="F6mLSFRf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xportsnews/20260429190218733jrk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f3VjhqF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xportsnews/20260429190218733jr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137fb82ead6b4a8bbf7be543aabb6fe30798229b71d5b5055d5e44d33dca12" dmcf-pid="3Psov3e4t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윤현지 기자) 베테랑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빌리 소년들을 통해 느낀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f7e83a54790492955a4bfb1fa075abba6ddc55d7fb1d2c8fbfa16250e9ca453" dmcf-pid="0QOgT0d8tj"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최정원, 전수미, 임선우 외 창작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fe1312e155b5c55a19960cae572a9274ca974b74e46110cde42c71e742b735e" dmcf-pid="pxIaypJ6ZN" dmcf-ptype="general">'빌리 엘리어트'는 탄광촌 소년 빌리가 발레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아온 작품이다. 지난 삼연 이후 5년 만에 돌아왔다.</p> <p contents-hash="f47ec6503b7ec403b8f1be0743dcdbdb08e1ddf6e64020e0619a9c511b8f6a81" dmcf-pid="UMCNWUiP5a" dmcf-ptype="general">이날 미세스 윌킨슨 역의 최정원은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a3f80b2f24dda57ad2dbd083e563a1bed9e99bd47c4456ee219ddc5ab9cfb07c" dmcf-pid="uRhjYunQ1g" dmcf-ptype="general">그는 "친정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며칠 뒤에 엄마의 편지를 몇 장 발견해서 읽었다. 편지에 '엄마가' 라는 글로 마무리하셨다. 레터 신에 엄마의 편지를 읽으며 '엄마가'를 제가 읽을 때마다 (떠오른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1edd60dd8fcea8262fdf4f324bc036b70b01094ae43b05e3366bfdf22ed7254" dmcf-pid="7elAG7LxGo" dmcf-ptype="general">이어 "누구에게나 엄마가 있으니까, (작품 속) 빌리도 엄마가 하늘나라에 있고 저도 하늘나라에 있는 어머니의 마음이 통해서 정말 힘들면서 아름답다"라며 "엄마께서 건강하셨을 때 '빌리 엘리어트'를 보셨는데 제게 '네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배우인지 알고 있으니까 너 역시 너를 지켜보면서 살아라. 고맙다'라고 하셨다. 그 말이 빌리의 편지와 교차하면서 감정의 북받쳐 힘들기도 하지만, 엄마를 더 잘 보내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5e1eb5e57935588bf859562ccb10cb06111f66985d7815cc9c8db4906087c" dmcf-pid="zdScHzoM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정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xportsnews/20260429190220086zoai.jpg" data-org-width="1200" dmcf-mid="1VEdIZPK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xportsnews/20260429190220086zo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정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385ae74a6399f674c9c3c32531c0eebe5658e4e7634e176c677034f4cee0d5" dmcf-pid="qJvkXqgRXn"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2017년 '빌리 엘리어트' 재연부터 2021년 삼연까지 계속해서 작품을 지켜온 배우 중 한 명이다. 빌리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계속 지켜본 사람으로서, 남다른 감상을 계속해서 전했다.</p> <p contents-hash="77c018378fc6504e64685fb07160ad4da6cafacad06379ba78c4d9e1215cb42b" dmcf-pid="BqaPDy2ut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작품을 통해 살아있는 듯한 느낌으로 많은 자극을 받는다. 그리고 무대 위에서 처음 느끼는 감정을 많이 느낄 때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adffe64854dd3de6a313410c9785398b5f09064ed748c751b65d62b5f5fceee" dmcf-pid="bBNQwWV75J"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온전히 무대를 상대역으로 만나는 게 빌리니까 컨디션 이런 것도 다 알게 되면서 사랑에 빠져있다"며 "아역으로 시작했지만 발레리노가 될 수 있고 뮤지션이 될 수도 있는 이 친구들이 저만큼 무대에서 행복해지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e5a79bf3b11c8c998c893c10d010db4185475132e1b6b6c0c68cf09d7b825b3" dmcf-pid="KbjxrYfzt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에게도 이번 빌리들이 특별하다. 저도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다"라며 "이보다 더 잘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저도 잘할 때 내려와야겠다 싶더라. 매회 막공처럼 하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35592557cf1a1b93d228b94891fac886db50adf4dce7e7b75f5d151ab6ccb18" dmcf-pid="9KAMmG4qXe" dmcf-ptype="general">'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7월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관객을 만난다.</p> <p contents-hash="98c69f12717e7db5253c5931e7516f71d916e71c2cb01cdeb1e271e176271594" dmcf-pid="29cRsH8BtR"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신시컴퍼니</p> <p contents-hash="9f2bd1ed06499e90e2b74875f6964655822c6ede406f9c0b923f366ef067ccf7" dmcf-pid="V2keOX6bHM"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합가' 배다해, '100세' 시할아버지 공개…"되게 정정하시다" 04-29 다음 "우리 꼭 다시 만나요"…김민재, 故 이선균·이상우 향한 먹먹한 추모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