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무려 ‘2000% 급등’, 7년 만의 역대급 기록에 ‘들썩’ 작성일 04-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8oG7Lx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017e75f6f840082e202bf90217a81677a667a3391addadd2b4fc551736bd67" dmcf-pid="666gHzoM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 ‘붉은사막’의 독일 게임스컴 홍보 부스 모습. [펄어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d/20260429184224390vsao.png" data-org-width="1280" dmcf-mid="qNC5MAZv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d/20260429184224390vsa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독일 게임스컴 홍보 부스 모습. [펄어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518e44673faca9931a92c0b45a81368ef66f5920ba5a861dfd976743712db1" dmcf-pid="PPPaXqgRY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가 신작 출시 효과에 힘 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순풍’을 예고했다. 통상 1분기는 게임 업계에서 비수기로 꼽히지만, 펄어비스 ‘붉은사막’, 엔씨소프트 ‘아이온2’ 등 대형 신작이 출시된 영향으로 국내 주요 게임사의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ca277fdbe98794f10e8137eaae10213cd6df591067d7f122d5137f209cc95e9" dmcf-pid="QQQNZBaetj" dmcf-ptype="general">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이번 1분기 매출 전망치는 29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5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84.5%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9f8e5f21b23e219e18f77735b7e15fd0421a9ccad65227e5c7d2480a6102c400" dmcf-pid="xxxj5bNd5N" dmcf-ptype="general">이는 펄어비스가 7년 만에 출시한 신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덕이다. 지난달 20일 출시된 붉은사막은 공개 첫날 200만장, 4일 만에 300만장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어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26일 만에 500만장 판매량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콘솔 게임 중 최단기간 최고 판매량이다.</p> <p contents-hash="f61b4506cad04329f218973bb3db98ba772f024e4b16ca14284157a9708a218f" dmcf-pid="yyypnr0HHa" dmcf-ptype="general">엔씨도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리면서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이 회사의 1분기 매출 전망치는 5181억원, 영업이익은 930억원으로 기록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3.8%, 1681.5%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57b2a806e46dde4c55507db897a6a2332ea617d45e0448a8ff9fb16cd8a4ec25" dmcf-pid="WWWULmpXZg"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번 상반기까지 잇달아 출시한 대형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이 흥행한 영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3995ec9789c3954dad6ec51f87eb5ffc40b55f7d20d5a62f5a5440c086a05d" dmcf-pid="Ypp4rYfz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붉은사막 X AMD 팝업스토어 2025’에 방문한 관람객이 펄어비스가 7년만에 내놓은 신작 ‘붉은사막’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차민주 기자/cham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d/20260429184224853bcon.png" data-org-width="1280" dmcf-mid="BVh1Rc5T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d/20260429184224853bco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붉은사막 X AMD 팝업스토어 2025’에 방문한 관람객이 펄어비스가 7년만에 내놓은 신작 ‘붉은사막’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차민주 기자/cham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53d5b7c67bd7e81030054322ee6cea50c3a67f89a25d61177d15af663ae269" dmcf-pid="GUU8mG4q5L"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는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를 계기로 엔씨는 햇수로 2년간 이어지던 적자 고리를 끊고 실적 반등에 성공한 바 있다. 이어 이번 1분기 실적에도 아이온2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일부 반영돼,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dd8ad9119e8e640a6a7d21a62cfdf129130ef119d15c5b6757d139398ee9287" dmcf-pid="Huu6sH8B1n" dmcf-ptype="general">아울러 엔씨가 지난 2월 공개한 ‘리니지 클래식’도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엔씨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인 리니지 초기 버전을 재해석한 게임으로, 출시 후 3주 만에 결제액 기준 500억원을 돌파했다. 이어 최대 동시 접속자도 32만명을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4cb0d4816fe5cecd5fce19e64217280187661196e0c43863c0b938a65ac192" dmcf-pid="X77POX6b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소프트 지스타2025 아이온2 시연 부스 전경 [엔씨소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d/20260429184225154fuui.png" data-org-width="860" dmcf-mid="4JNCBMIk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d/20260429184225154fuu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소프트 지스타2025 아이온2 시연 부스 전경 [엔씨소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dfaf85aa3e57d820a24a22f53f7bea873788f7eabd2754869d3d08b1d5d223" dmcf-pid="ZzzQIZPK5J" dmcf-ptype="general">또 다른 주요 게임사인 넥슨, 크래프톤도 이번 1분기 ‘1조 클럽’을 달성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d5c8217f71040de9a1f64ca7aa3f9d48f510baaf658ee40a75644c89d8f106d2" dmcf-pid="5qqxC5Q95d" dmcf-ptype="general">넥슨은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당시 이번 1분기 매출 전망치를 약 1조3973억~1조5229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9~4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약 4752억~567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약 20%~43% 오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7ecc996b5d71162017f1a8373291c762074332febac66ac8581ca8c69323f5e" dmcf-pid="1BBMh1x2Ye" dmcf-ptype="general">넥슨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3개월 만에 글로벌 1400만장 이상을 판매했다. 최고 동시 접속자도 96만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820d3b10a54d1bbf3eb275046e5da058929efa3e22e9fe4462044ef663673d95" dmcf-pid="tbbRltMVGR"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의 이번 1분기 매출 전망치는 1조2058억원, 영업이익은 4098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비 37.9%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10.4% 감소한 수치다. 해당 전망치가 실제로 반영될 시, 국내 게임 상장사 중에서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게 된다.</p> <p contents-hash="0bd21fd0cf9a88ad2554d192eb83bdc3d885fdadd0eac05b21b9cddbfc32d6a8" dmcf-pid="FKKeSFRfYM" dmcf-ptype="general">통상 게임 업계에서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서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나면서, 업계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핵심 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로 매출이 확대되고, 대형 신작이 잇달아 흥행하면서 이례적으로 1분기 실적이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간보안동향] 듀오 42만 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11억 9700만 원 外 04-29 다음 롯데카드, CI 안전조치 위반…방통위 과태료 1125만원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