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가 점 찍었다"…웹툰엔터 '슛어라운드' 실사 영화화 작성일 04-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vpbRCE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6436ef314f56afa70fddbe192e9acb721eb37177a9597aa7ae8896b9a9519" dmcf-pid="QYTUKehD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96-pzfp7fF/20260429171717972moee.jpg" data-org-width="640" dmcf-mid="4bMjrYfz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96-pzfp7fF/20260429171717972moe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3b274152d6f98b7bc113cb12dde53bde7fd7fd8941bdbb1a789617f9aa045c" dmcf-pid="xGyu9dlwT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영어 오리지널 웹툰이 또 한 번 할리우드의 선택을 받았다. 팬덤을 통해 이미 검증된 웹툰 지식재산권(IP)이 영화·드라마 산업의 새로운 원천 IP로 부상하는 가운데 웹툰 엔터테인먼트 산하 제작 스튜디오 웹툰 프로덕션의 글로벌 영상화 전략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c2d916673cfc408ff98e078308b5ac04eb599f1c0bbf7bf584754d5991c3629" dmcf-pid="yexcsH8BTt"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할리우드 제작사 라이언 포지 엔터테인먼트와 웹툰 프로덕션은 영어 오리지널 웹툰 '슛어라운드'를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 슛어라운드는 '수스푸' 작가가 선보인 좀비 호러 코미디 장르 웹툰으로 누적 조회 수 2800만회를 기록한 인기작이다.</p> <p contents-hash="8e3f27658d46585ac1df45542b75e8ea80e97be4710bf356bb25e2b9855f2efe" dmcf-pid="WdMkOX6bl1" dmcf-ptype="general">작품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덮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여자 농구팀과 이들이 껄끄러워하던 남학생들이 24시간 동안 학교 안에서 함께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을 그린다.</p> <p contents-hash="8ebef94c642a839890f21d8c49975067a4d73fa0a1851a18e21caa075eb65bb1" dmcf-pid="Yf9ijhqFW5" dmcf-ptype="general">각본은 ▲애플TV+ '세브란스' ▲넷플릭스 '나이트 에이전트' ▲슈퍼펌프드 등에 참여한 아야나 K. 화이트가 맡는다. 라이언 포지 측에서는 데이비드 스튜어드 2세와 스테파니 스퍼버 사장 겸 최고콘텐츠책임자(CCO)가 제작에 참여하며 웹툰 프로덕션에서는 데이비드 매든 사장과 제이슨 골드버그 글로벌 필름 총괄이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8dd709cbf97a36eb13c1be79ca5901e463c2a7a803ec04c7fed7675611d18ff" dmcf-pid="G42nAlB3vZ" dmcf-ptype="general"><strong>◆검증된 팬덤, 헐리우드 리스크를 낮춘다</strong></p> <p contents-hash="a08bef9bb9a36d287e5b15681824427def98e49a45d80ec9fb8719bef6a79e45" dmcf-pid="H8VLcSb0CX"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화는 단순히 인기 웹툰 한 편이 영상화되는 사례를 넘어 헐리우드가 웹툰 IP를 바라보는 시선 변화를 보여준다.</p> <div contents-hash="2b6544caebeab570f2251a31f58d77901a663a853c71c9ec5f0d64bbe89199be" dmcf-pid="X6fokvKpTH" dmcf-ptype="general"> 팬데믹 이후 극장 산업의 회복이 더디고 2023년 작가·배우 파업 여파까지 겹치면서 할리우드는 제작 편수와 투자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2024년 할리우드에서 제작하고 개봉한 영화는 총 94편으로 2019년에 비해 20% 감소했고 박스오피스 실적 역시 23% 줄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4e67eabe9f4b16f6e8f8e243096a416946ba031df99fe2ecd7a59cebf6c8d7" dmcf-pid="ZP4gET9U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96-pzfp7fF/20260429171719276okeb.jpg" data-org-width="640" dmcf-mid="8JuQiw3G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96-pzfp7fF/20260429171719276oke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a48f0d2d0c81c43186c61aa5da9b1a51c75efd0b03928d26dec1c45ca49ea7" dmcf-pid="5Q8aDy2uSY" dmcf-ptype="general">이런 환경에서 웹툰은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원천 IP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플랫폼 안에서 독자 반응을 거치며 세계관·캐릭터·스토리 호흡이 검증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8d686beec69ca92401487199ff09799e5bcdbd20a08a221e98e062cafe6a015" dmcf-pid="1x6NwWV7yW" dmcf-ptype="general">헐리우드 입장에서는 완성된 이야기와 팬덤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고 제작사는 이를 기반으로 영화·시리즈·애니메이션·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포맷 확장을 시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eb479e643cf90681d3a9abf79c5b7aeec3c22b1d34e4868950ec0c94c797931" dmcf-pid="tMPjrYfzCy" dmcf-ptype="general">스테파니 스퍼버 라이언 포지 엔터테인먼트 사장 겸 CCO도 슛어라운드에 대해 "우리는 항상 잠재력을 지닌 뛰어난 IP를 찾고 있으며 슛어라운드가 바로 그런 작품"이라며 "웹툰 프로덕션과의 파트너십은 매력적인 IP를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 프랜차이즈로 육성하고자 하는 우리 전략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0e792c1f87b86d989bb649e0f3c05b8628acf182415c39357b00df47d6a404" dmcf-pid="FRQAmG4qyT" dmcf-ptype="general"><strong>◆웹툰 프로덕션, 글로벌 영상화 전진기지로</strong></p> <p contents-hash="233abd009e5734514d90e8d492b397822064aa946cac7eeba1acf2864e829492" dmcf-pid="3excsH8Bhv"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웹툰 프로덕션을 중심으로 북미 영상화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로어 올림푸스'는 짐 헨슨 컴퍼니와 함께 프라임 비디오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며 전 세계 24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 공개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aaaa5e08643df7b89a6e78cbbf62f75c0d43be0f927d0617e9285b5e36d298" dmcf-pid="0dMkOX6b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96-pzfp7fF/20260429171720542kzjp.jpg" data-org-width="640" dmcf-mid="6bahYunQ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96-pzfp7fF/20260429171720542kzj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37032c6daf486a91814540654b3c27348b51a5b9ed4919fcde53aedf9a7855" dmcf-pid="pzUPJDFYTl" dmcf-ptype="general">왓패드 웹소설 기반 작품의 영상화도 이어지고 있다. '체이싱 레드'는 매들린 팻시와 개빈 카살레뇨를 주연으로 한 영화 제작이 확정됐고 웹툰 프로덕션이 제작에 참여한다. '럽 미, 럽 미' 역시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 뒤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3e473a03db2208037ad9c363eabcad995ab8ce4b7f4809836e0d32b53cb7a9fc" dmcf-pid="UquQiw3Ghh" dmcf-ptype="general">여기에 '스태그타운'은 마고 로비의 제작사 럭키챕이 제작하며 '러브 어드바이스 프롬 더 그레이트 듀크 오브 헬'과 '그레모리랜드'는 각각 이매진 엔터테인먼와 버티고 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해 영상화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34e75b8b15ca4d3e77c76fa3e70d423cbd9a3ffb1bebe1e23cd9d51319b13b96" dmcf-pid="uB7xnr0HlC" dmcf-ptype="general">웹툰업계 관계자는 "웹툰 IP의 강점은 원작의 팬덤과 확장성에 있다"며 "특히 영어 오리지널 웹툰은 북미 독자 기반을 출발점으로 삼는 만큼 할리우드 제작사 입장에서도 현지 정서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IP 풀로 기능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41189bcae5df2dda517bc77d86d9b0c04a3168fdb28686cdb418c077c954be3" dmcf-pid="7bzMLmpXlI"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슛어라운드의 실사 영화화는 웹툰이 더 이상 한국형 디지털 만화 포맷에 머물지 않고 할리우드가 탐내는 글로벌 스토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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