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여고괴담' 꿈꾼다"… 영화 '교생실습' 출사표 [종합] 작성일 04-2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선화 첫 호러코미디 장르 도전, MZ 교생으로 변신<br>홍예지·이여름·이화원·유선호 등 신예들의 에너지<br>오는 5월 13일 CGV 단독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q87Pmj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e81398003ee9513f3ad7a3f0845ba1062a9ea38b42800d2d87109cfcd4e5e" dmcf-pid="2NB6zQsA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하 감독의 신작 영화 '교생실습'이 오는 5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ankooki/20260429171304071nnxh.jpg" data-org-width="1440" dmcf-mid="bq3HIZPK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ankooki/20260429171304071nn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하 감독의 신작 영화 '교생실습'이 오는 5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d3b589ee80522861323f61ba2dd2af62ec505d41701bc61ca69f81974fcacc" dmcf-pid="VjbPqxOcLz" dmcf-ptype="general">부천국제영화제를 달군 영화 '교생실습'이 관객과 만난다. 봄 극장가에 불어온 호러 흥행의 배턴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6890db57b2b691ea6c3433111621b02e8ddeaa927023ee3a7f2634989a0e0f0" dmcf-pid="fAKQBMIkR7"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교생실습'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선화,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가 참석했다.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스쿨 호러 코미디로 앞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과 배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80779d63189fe69f52050cec212e41406fc749a6cfe76b8eb5a8317ab83da2b7" dmcf-pid="4c9xbRCEJu"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김민하 감독은 "선배들이 만든 '여고괴담' 시리즈의 뉴 제너레이션 버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다"며 "전작에 이어 후속작도 이미 시나리오를 완성한 상태다. 여고생이 귀신을 만나고 그에 맞서 이긴다는 큰 틀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926706c26ed736a92f90149710ed12b8b058c37cea237b9fd8e018fc4a1a7c" dmcf-pid="8k2MKehDLU" dmcf-ptype="general">'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통해 1020 여성 관객의 주목을 받은 김민하 감독의 신작으로 전작에 이어 호러 코미디 장르를 선보인다. '교생실습'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되 화자를 교생으로 설정해 무너진 교권부터 사교육 문제까지 확장된 주제를 다층적인 시각으로 다룬다. 김민하 감독은 "2023년 단편 '버거송 챌린지'가 제5회 교육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선생님 관객들과 만났을 때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깊은 슬픔이 시대를 관통하는 감정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 마음을 영화에 담고자 했다"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6EVR9dlwep"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74ccd2181ab87de2d1632f133f0e2a95528cb56d12de0b1bd02ea4012fb4ff26" dmcf-pid="PDfe2JSrn0" dmcf-ptype="h3">한선화의 첫 호러 코미디 도전, 신예들과의 시너지</h3> <p contents-hash="ed8d89e210b52673b25808810763dba0e324cee07445c786f6ea2d87d1fc4fc7" dmcf-pid="QJ0KF2cnn3" dmcf-ptype="general"> 배우 한선화를 중심으로 라이징 스타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가 의기투합해 긴장감과 코믹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하 감독은 한선화 캐스팅에 대해 "배우로서 쌓아온 시간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다"며 "은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인 만큼 지구력 있는 배우를 찾고 있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꺾이지 않는 정의감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 자연스럽게 한선화를 떠올렸다. 러브레터를 쓰는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보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6e8d4add808299f097a88e8087c726dd1b17e8a277a86a5aea70f301b457d" dmcf-pid="xip93VkL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선화가 영화 '교생실습'을 통해 처음으로 호러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ankooki/20260429171305368rouh.jpg" data-org-width="1440" dmcf-mid="Kx3bt9Ai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ankooki/20260429171305368ro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선화가 영화 '교생실습'을 통해 처음으로 호러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099cc0b7833c0a41cc0ec6546ac8fd991088dbebb4002787cfdccc20e09236" dmcf-pid="yZjsaI71Mt" dmcf-ptype="general">'술꾼도시여자들' '파일럿' '퍼스트라이드' '달짝지근해: 7510' 등을 통해 입지를 다진 한선화는 극 중 열혈 MZ 교생 은경 역을 맡았다. 학생들을 향한 열정과 사명감이 넘치는 캐릭터로 재기 발랄한 코믹 연기를 바탕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한선화는 "처음 도전하는 장르다. 공포물을 선호하지도, 잘 보지도 못하는 편인데 감독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보고 신뢰가 생겼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c7da141baad89f2bda0c865a540d8beaaf6e7f86c828a0f8c11faa0fac21552" dmcf-pid="W5AONCztM1" dmcf-ptype="general">신예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연기로 극을 이끈다. 한선화는 "극중 캐릭터처럼 선생님 같은 선배는 아니었던 것 같다. 무언가를 가르치기보다 제 몫을 잘 해내는 데 집중했다"며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세 배우의 호흡이 좋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6d75b1228c961bd3c8cd0922acff880f3a6f24fcf034222ef02829dbc56d50d" dmcf-pid="Y1cIjhqFd5" dmcf-ptype="general">흑마술 동아리 '쿠로이소라' 3인방으로는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리더 김지수 역의 홍예지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는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감독님의 전작을 보고 다시 읽으니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기간이 길지 않아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쌓였고, 그 호흡이 작품에도 잘 담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부리더 박샛별 역의 이여름은 "스크린 데뷔작으로 '교생실습'을 만나 감사하다"고 밝혔고, 정민지 역의 이화원은 "감독님의 작품을 좋아해 기대가 컸는데 그 이상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30a3133b6ef3d652b3544d50f9da56c2db227fb36fb01c1546daa739dcaa308" dmcf-pid="GtkCAlB3dZ" dmcf-ptype="general">여기에 일본에서 온 사무라이 요괴 이다이나시 역의 유선호도 합류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일본어를 접했다"며 "수업을 듣고 없는 날에는 녹음 파일을 주고받으며 연습했다. 일본어로 말하는 꿈을 두 번이나 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5dfec86f5c7a67ef099f001b6e29ca62a8b737afeb19114acae5044189f8ff8" dmcf-pid="HFEhcSb0JX"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민하 감독은 작품의 핵심 키워드인 교권을 언급했다. 그는 "형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베테랑'이라면,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영화가 '교생실습'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도 학교를 지키고 있는 선생님들의 슬픔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95d9c803ce251d1e4f89a16dc824b2c15b1c975551d307f169d83d565bdbd2" dmcf-pid="X3DlkvKpLH" dmcf-ptype="general">한편, '교생실습'은 오는 5월 13일 개봉된다.</p> <p contents-hash="e5c430eef636d0e5dd737f958b219d433d16c171b09f8ab7ac94230e764689e6" dmcf-pid="Z0wSET9URG"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김신영, 女 최초 ‘아는 형님’ 고정 멤버 04-29 다음 박성웅, 밭 훼손한 범인 찾았나..연리리 뒤흔든 배추밭 미스터리의 진실은?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