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의 '교생실습', 무너진 교권 위로하는 기상천외 호러블리 코미디 [종합] 작성일 04-29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선화 "독특한 시나리오와 뚜렷한 메시지에 끌려"<br>무너진 교권에 던지는 유쾌한 위로<br>오는 5월 13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k0dEtWsq">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1IEpJDFYIz"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9416e6f0278a5a0b86b59038ed4474475521c35bcc68fcbbf2d630e0bc1d10" dmcf-pid="trvfET9U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선화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IZE/20260429170416058islv.jpg" data-org-width="600" dmcf-mid="XL6I7Pmj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IZE/20260429170416058is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선화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0459e0e162f54e1b2f95f253cd76fc1228775180d40207f7f18251e8424e9f" dmcf-pid="FmT4Dy2uIu" dmcf-ptype="general"> <p>배우 한선화가 데뷔 이래 가장 기상천외하고 사랑스러운 도전에 나선다. 수능 귀신과 흑마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 속에 무너진 교권이라는 시대의 아픔을 유쾌하게 녹여낸 영화 '교생실습'을 통해서다.</p> </div> <p contents-hash="27b051b6eea45dba634d2beb324db322ac1cceafbae2c0f1f97abf4e8da98f51" dmcf-pid="3sy8wWV7DU" dmcf-ptype="general">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을 받은 '교생실습'(감독 김민하)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다. 전작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로 장르 영화계의 총아로 떠오른 김민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7dabe12cac284b003892b86a9996828a1029204be3517f87e0a0c93a0ca09d50" dmcf-pid="0OW6rYfzwp" dmcf-ptype="general">극의 중심에는 엄청난 포부와 사명감을 안고 모교로 부임한 교생 은경 역의 한선화가 있다. 특유의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을 거머쥐며 그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p> <div contents-hash="30da21d308214a264076dc288becd484b09ab8242ce5041c87b8f418aea05e65" dmcf-pid="pIYPmG4qI0" dmcf-ptype="general"> <p>한선화는 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한 '교생실습' 언론시사회 질의응답에서 작품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솔직히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글이었다"며 "하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코미디 호러라는 장르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가 뚜렷하게 느껴져 '한번 재미있게 해보자'는 믿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472a9f2318354ebb4603d9821a51bcbb6c55c8f4c003b27a9e3ee735915ae" dmcf-pid="UCGQsH8B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하 감독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IZE/20260429170417397knse.jpg" data-org-width="600" dmcf-mid="Z9uaG7Lx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IZE/20260429170417397kn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하 감독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d21558d706e7c28c0bf554d796d567a7430bf29a90faf69d5783952f970b74" dmcf-pid="uhHxOX6bsF" dmcf-ptype="general"> <p>김민하 감독 역시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야 하는 주연으로서 한선화가 보여준 든든함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김 감독은 "관객들은 결국 은경의 시선을 따라가게 된다. 험난한 과정을 지구력 있게 끌고 가면서도 학생을 향한 꺾이지 않는 정의감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 한선화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p> </div> <p contents-hash="e12007936394d26d25abacb8fdb3466c4f1a3d82984ce0ff9c01588a50be693e" dmcf-pid="7lXMIZPKDt"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최고참 배우이기도 했던 한선화는 "사실 극 중에서는 MZ 교생이지만 실제의 저는 MZ와는 거리가 멀다. 제 촬영 분량이 많아 고군분투하는 와중에도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등 세 친구의 호흡이 워낙 좋아 오히려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큰언니이자 누나로서 후배 배우들을 이끄는 현장은 처음이었는데, 각자 제 역할을 정말 잘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c015c60b1e2ed77c340517fbcfe1cee41b84477b7cf30c88243d6de2cf65a7" dmcf-pid="zIYPmG4qI1" dmcf-ptype="general">특히 '교생실습'은 그저 웃기고 무섭기만 한 오락 영화가 아니다. 모의고사 전국 1등을 놓치지 않는 흑마술 동아리 쿠로이소라와 400살 사무라이 요괴 이다이나시(유선호), 그리고 픽셀 게임 형식으로 구현된 수능 귀신들과의 대결이라는 B급 코미디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그 속에는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과 비대해진 사교육 시장 등 대한민국의 뼈아픈 교육 현실이 자리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2f4b3f13ee5a270874bf7321e0ebf7aca08ac3b94db7033a67e84f0c4ccfc58" dmcf-pid="qCGQsH8BO5" dmcf-ptype="general">김민하 감독은 "무너진 교권과 사라진 서당, 비대해진 사교육이라는 세 가지 슬픔이 연결된 영화다. 웃기지만 우습지는 않은 영화가 되길 바랐다"며 "선생님들의 슬픔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영화가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7df11f4dc77e02cb323b44e3a0d1905c6467c07a49be8c1d97250056801d07a" dmcf-pid="BhHxOX6bwZ"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코미디 연기의 타율을 높이는 동시에 인물이 가진 순수한 열정과 구원의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자신보다 고생한 스태프와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는 훈훈한 모습도 잊지 않았다. 그는 "수리 귀신, 외국어 귀신 등 분장팀과 미술팀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 이다이나시를 만나는 공간의 미장센을 보고 감동받아 연기를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며 치열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0d628a95c40c1b0a3d798133c617a18c62802dee0ee6f7b87f749a3c96e3b66" dmcf-pid="blXMIZPKm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한선화는 "개인적으로 코믹 호러라는 장르도, CGV 단독 개봉으로 제 주연작이 걸리는 것도 처음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저희 영화가 관객분들의 애정 어린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당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36483ed295c76f8b0bee659e6a8e1e00d56f512c14475811a940bf162f486f83" dmcf-pid="KSZRC5Q9DH" dmcf-ptype="general">장르적 쾌감과 통쾌한 웃음, 그리고 서늘한 현실의 단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위로까지. 데뷔 이래 가장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지고 스크린의 맨 앞에 선 한선화의 '교생실습'이 올해 극장가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오는 5월 13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BTS 컴백에 ‘역대급’ 1분기…연결기준 매출 6983억·조정 영업이익 585억 04-29 다음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자수화 찢고 나왔다…혐관 로맨스 예고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