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진 옷차림에 잦아진 세탁… ‘가전 명가’ LG전자가 추천하는 봄옷 관리법 작성일 04-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찍 찾아온 초여름 날씨… “옷감 따라 세탁 방법 달리해야”<br>AI 기반으로 맞춤 세탁·건조하는 LG 올인원, 편의성 ‘강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7cjv3e4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d3095c14b2cba172415ba71171df712e7453892afaee6abc740008b2261d12" dmcf-pid="2v64aI71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의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제품 이미지./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chosunbiz/20260429164816076pbmu.jpg" data-org-width="5000" dmcf-mid="bejaltMV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chosunbiz/20260429164816076pb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의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제품 이미지./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6c3ff156c81bd17c8ffd8b494c88dc51ae0747a2ae5dd43be6a9d4e09cd65c" dmcf-pid="VTP8NCztao" dmcf-ptype="general">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4도로 평년보다 1.3도 높았다. 예년보다 이른 봄 날씨에 외부 활동이 늘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세탁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오래 입은 뒤 한꺼번에 드라이클리닝하는 겨울옷과 달리 봄옷은 자주 세탁해야 한다. 얇은 소재가 많아 세탁 과정에서 이염·수축 등 형태 변형이 생기기도 쉽다. 옷차림이 얇아질수록 관리 방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는 한다.</p> <p contents-hash="61706fe0e4afbb18ca77979bb18ceec87578ebf638b3cebb1cc34694db0ec042" dmcf-pid="fyQ6jhqFNL" dmcf-ptype="general">LG전자에서 세탁·건조기 제품을 담당하는 김한솔 리빙솔루션 사업부 SE·연구기획팀 선임은 29일 조선비즈와의 통화에서 “옷감에 따라 세탁 방법을 달리하는 게 옷 관리의 핵심”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b8788a0520735f7a52a5411f791a8ce284d00ead0845036c7be7ad6a19ea844" dmcf-pid="4WxPAlB3An" dmcf-ptype="general">김 선임은 “봄에 자주 입는 블라우스·셔츠·얇은 니트류는 소재가 가볍고 섬세한 만큼 세탁 전 취급 표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면 셔츠나 기본 블라우스는 비교적 관리가 수월하지만, 실크·시폰처럼 얇은 소재는 작은 마찰에도 결이 상할 수 있어 주무르거나 비비지 않고 자극을 최소화해 세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얇은 니트류는 세탁망을 꼭 사용하고, 울이나 섬세한 의류용 코스로 세탁한 뒤 되도록 짧게 탈수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33157e0e40eaf2dece24dcb86a3b3a3a86a7a3bace0e8dfc99efda423734d47" dmcf-pid="8YMQcSb0oi" dmcf-ptype="general">잘못된 세탁 습관으로 인한 의류 손상은 소비자와 전문 세탁업체 모두에서 빈번히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이 섬유제품심의위원회 접수 사례를 분석한 결과, 2014~2016년 소비자 책임으로 판정된 의류 손상 사례의 약 82%는 ‘취급 부주의’에서 비롯됐다. 2021~2023년 세탁 불만 접수 사례 중 세탁업체 과실로 판정된 유형도 과반인 54%가 ‘세탁 방법 부적합’이었다.</p> <p contents-hash="9788f4d6cf2ec9f000c425e16dbb6e9c1e1af48fe04fe096bdc9bdfa2a4e4600" dmcf-pid="6GRxkvKpjJ" dmcf-ptype="general">한국소비자원은 세탁 중 의류 손상을 줄이려면 제품에 부착된 취급 표시를 확인하고, 소재에 맞는 세제와 세탁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세제를 과다하게 쓰거나 표시 사항을 확인하지 않은 채 옷을 한꺼번에 세탁하는 습관은 옷의 수명을 줄일 수 있다. 많은 옷을 한 번에 세탁하면 마찰로 보풀·뜯김·형태 변형 등이 생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a6c5818d68d81ad88d69bb4c3c83fbded0cadbd4609176eb134ab0fd61d14179" dmcf-pid="PHeMET9Ugd" dmcf-ptype="general">봄철에는 미세먼지·꽃가루·황사 등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외부 요인이 많아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김 선임은 “외출 후에는 현관이나 베란다 등 외부와 가까운 공간에서 겉옷에 남은 먼지를 먼저 가볍게 털고,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류와 겉옷을 분리해 세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9982f101544cf7ec6ae83b579a0fc90137b2b5d2a619fe5d1c2844d27d7644" dmcf-pid="QXdRDy2uke"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도 나타나고 있다. 김 선임은 “여름에 자주 입는 리넨 소재 의류는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로 세탁하는 게 좋다”며 “밝은색 옷은 얼룩이 생겼을 때 오염 부위만 즉시 닦고, 어두운색 옷과 분리 세탁해야 이염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고어텍스·윈드스토퍼와 같은 특수 소재 아우터나 운동복 등 기능성 의류는 땀에 젖은 채로 오래 두지 말고 가급적 빨리 세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b2bce356c331944ef087fab8ad54011f4599a1dd69c255ff36047c872a103e" dmcf-pid="xZJewWV7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의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제품 이미지./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chosunbiz/20260429164817512nwez.jpg" data-org-width="4000" dmcf-mid="KMxPAlB3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chosunbiz/20260429164817512nw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의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제품 이미지./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18fe8a3655eb20efba7e8f1b8c7e2746aa946ede32e835fb113a4d02cb2840" dmcf-pid="yiXGBMIkaM" dmcf-ptype="general">최근 출시되는 AI 세탁·건조기는 이런 세탁 단계마다 생길 수 있는 옷감 손상 우려를 줄이기 위한 기능이 탑재되고 있다. 소재별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세탁을 진행하는 것이다. LG전자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가 대표적 사례다.</p> <p contents-hash="cec281051496aadc6520eedc662386fbddd0d6423d358ec6820112fc10bbcacf" dmcf-pid="WnZHbRCEax"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DD모터와 딥러닝 AI 기술을 바탕으로 빨랫감의 재질·무게·오염도에 따라 맞춤 세탁·건조를 한다. 옷감 수축 가능성이 큰 건조 단계에서는 인버터 히트펌프로 저온 건조해 옷감 손상과 형태 변형을 최소화한다. 분리 세탁이 가능한 ‘미니워시’도 잦은 세탁이 필요한 계절에 유용하다.</p> <p contents-hash="2dc41fc8e76ef78d97476a7bcb0d9f63196db905781999f9c898ede408749179" dmcf-pid="YL5XKehDgQ" dmcf-ptype="general">워시콤보는 올인원 코스 24개, 세탁 단독 코스 30개, 건조 단독 코스 18개를 갖췄다. 세균과 알레르겐을 트루스팀으로 99.99% 살균해 주는 ‘알러지케어 코스’와 바람막이·요가복·운동복 등 아웃도어 의류 관리에 적합한 ‘기능성 의류 코스’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d185d7a7ddc732abec410bce49e62b72a9c19ee143fdc9eb4687d9d158087616" dmcf-pid="GTP8NCztoP" dmcf-ptype="general">가볍고 부드러운 시폰 소재의 원피스나 블라우스는 ‘옷감보호’ 코스를 이용하면 낮은 온도로 옷감 수축 없이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이불과 베개의 먼지를 털어내는 ‘침구털기 코스’도 편의성이 높은 기능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HyQ6jhqFa6"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루시 “꿈에 그리던 체조 입성 안 믿겨…맨땅에 헤딩했죠”[일문일답] 04-29 다음 SMR 선박 개발 가속화...'민관합동 SMR 선박 추진단' 구성 합의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