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장에 변재운 전 국민일보 사장 선출…‘언론인 출신 첫 수장’ 작성일 04-29 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기는 2029년 1월까지…협회 투명성 강화·하키종목 국제 경쟁력 회복 과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4/29/2026042916012892461_1777446088_0029752230_20260429164010460.jpg" alt="" /></span><br><br>변재운 전 국민일보 사장(사진)이 제32대 대한하키협회장에 당선됐다.<br><br>29일 치러진 대한하키협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변 신임 회장은 언론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한하키협회를 이끌게 됐다. 40여 년간 언론 취재와 경영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br><br>변 회장은 1986년 연합뉴스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논설위원, 쿠키뉴스 대표를 거쳤다. 이후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며 조직 운영과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현재는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 이사장과 제주특별자치도 홍보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br><br>그는 선거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협회, 한국 하키의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협회 운영 구조 개선과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침체된 한국 하키의 국제 경쟁력 회복과 저변 확대를 주요 목표로 강조해왔다.<br><br>변 회장은 한국신문상 심사위원장을 맡는 등 최근까지도 언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언론과 경영을 아우른 경험이 체육 행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임기는 2029년 1월까지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안유진이 테니스 선수? ITF 농협대회에 선수로 등록 해프닝 04-29 다음 펜싱선수권대회, 내달 1일 인천서 개막... '오상욱·구본길 출격'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