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아버지 "AI 시대에도 수학·과학 공부 놓지 말라" 조언 작성일 04-2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파고 父' '국내파 구글 엔지니어' 조언<br>"수학·과학 공부하며 AI 도구 써라"<br>AI 튜터·토익·면접 코칭 기능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kKltMV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6113744a4eb7f31d2643a4dc098c1179d4c717a0f1093b28aa3cfaeab8681" dmcf-pid="FJE9SFRf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가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ed/20260429161304967ohwr.jpg" data-org-width="1200" dmcf-mid="5dcbh1x2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ed/20260429161304967oh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가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5bf776339ce340ccf6998cd3d49d1be959af52b972bdbbf3b2e2b4a5d1c92e" dmcf-pid="3iD2v3e4vn" dmcf-ptype="general"><br>'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29일 서울에서 한국 학부모들을 향해 "자녀들이 수학·과학 같은 전통 과목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AI 도구를 적극 활용하도록 격려하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fc2d856b2dd22291e12b2d0dc91c151f11119f24bfa237c781c35db8b147bf09" dmcf-pid="0MjqIZPKli" dmcf-ptype="general">하사비스 CEO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사회자가 "한국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높은 관심인데, AI 시대에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한국 부모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에 이 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bde2eeea6ae29632362b42712af14ade0bf0cfeb3caf500680d57c589c6c3b9f" dmcf-pid="pRABC5Q9hJ" dmcf-ptype="general">하사비스 CEO는 "오늘날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여전히 과학과 수학 같은 STEM 과목의 전통적 공부"라며 "이런 과목들은 AI 도구에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고 조율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751243058daa6d9813a76dd1e88b4d471ce028396766d04b6cf282e64d8b98" dmcf-pid="Uecbh1x2Wd" dmcf-ptype="general">하사비스 CEO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예로 들며 "저는 어렸을 때 게임을 만들었고, 부모님은 시간 낭비 아니냐고 의아해하셨다"면서도 "결국 프로그래밍이 유용했고, 게임을 만들면서 AI를 배우게 됐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33052316a470563973fc4c0c5aee043349fc1e0510331f71a7f3fcc42532531" dmcf-pid="udkKltMVSe"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10년간 영리한 아이들이 AI 도구를 사용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제품,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며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은 이런 기술로 거의 '초능력'을 얻은 것처럼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497616e8ee23223b68e3b7f0d69871e96ddd413368a66121720545bfdf26e" dmcf-pid="7JE9SFRf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무관. / 사진=임형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ed/20260429161306301pypq.jpg" data-org-width="1200" dmcf-mid="1AhxZBae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ed/20260429161306301py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무관. / 사진=임형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43ee6b349a5393564b92a141a34ddb238d258ed11473ba75c9b01afcb0f167" dmcf-pid="ziD2v3e4yM" dmcf-ptype="general"><br>같은 행사에서 최현정 구글 딥마인드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한국 학생들의 실질적 고민에 초점을 맞춘 AI 활용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5f5b2e653b6d9c32122c6875f31ce9d91ed79cad952b27d64a0e09b32b4d1ff" dmcf-pid="qnwVT0d8Cx" dmcf-ptype="general">먼저 최 디렉터는 "미국에 오래 살았고 구글 딥마인드에서 미국에서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일하고 있지만 저는 박사 과정까지 한국에서 온전히 마친 '100% 토박이 국내파'로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치열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b480bda975c5853b7f0f06767a62a9275b222c1fc0f9aaf913f633195d4db494" dmcf-pid="BLrfypJ6hQ" dmcf-ptype="general">최 디렉터는 이어 "고3 때 기초가 부족해 중학교 교과서를 다시 펼쳤는데,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질문하기 부끄러워 혼자 끙끙댔던 기억이 있다"며 "그때 부끄러워하지 않고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든든한 공부 파트너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2117fddb7085561169c516ce952b1eaf419910fed46f50c6531942a7a5779a" dmcf-pid="bom4WUiPvP" dmcf-ptype="general">그는 제미나이에 적용된 교육 특화 AI 기술 '런(Learn)LM'을 소개하며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어디서 막혔는지 파악하고, 적절한 힌트를 던져 스스로 원리를 깨닫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3d411990693b360db0354fa0c049d4c58cb54438a7f38715a6e1c960b28f74" dmcf-pid="Kgs8YunQy6" dmcf-ptype="general">최 디렉터는 "AI가 수학 문제를 잘 풀게 만드는 것보다 훌륭한 튜터가 되도록 학습시키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도전"이라며 "답보다 과정, 수동적 학습에서 능동적 학습으로의 전환,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학습 여정에 집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4201a66c5194a2c551c537b957a938a27913669346f64e2acbad173f7d0a4d6" dmcf-pid="9aO6G7LxW8" dmcf-ptype="general">이날 한국 이용자를 겨냥한 토익 모의고사 준비 기능도 공개했다. YBM넷과의 협업을 통해 제미나이에서 토익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학습자의 지식 공백을 채우기 위한 개인화된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38dbbcbc9e2aa44f648fe1933891eb3eb5eb997ad894e0af2e7ffeceeca6fff" dmcf-pid="2NIPHzoMh4" dmcf-ptype="general">취업·이직 준비자를 위한 활용 사례도 제시했다. 최 디렉터는 "제미나이 라이브를 통해 본인의 상황에 맞게 모의 면접을 연습할 수 있다"며 "외국계 브랜드 마케팅 직무 영어 면접을 압박 면접 형식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면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에서 15년을 일했지만, 영어는 아직도 어렵다"며 "저도 발표를 준비할 때 제미나이 라이브로 코치를 받고 연습한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d24a621c90b81b4abae8a83849695b8eaeb47554a6006561316f214e60b77469" dmcf-pid="VjCQXqgRCf" dmcf-ptype="general">구글은 교실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돕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교사 대상 '제미나이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최 디렉터는 "지난해 전국 교원 2만명을 대상으로 제미나이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며 "한국의 훌륭한 인재들이 잠재력을 키우고 AI 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길 응원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6060357057564e53c78f3926d605afd7016626cf7ce50cbd86e1ead901ab3d1" dmcf-pid="fAhxZBaeyV" dmcf-ptype="general">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아블로4] 악마술사 '종말 빌드' 올인원 가이드 04-29 다음 신장호 IT서비스산업협회장 “AI 시대, 공공 SW사업 대가 체계 바꿔야”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