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계 2위 미녀' 다샤 타란, 전속계약 효력정지 인용..."7년 간 정산서 못 받아" 작성일 04-29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qJu6rN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4a9b1488119540a9edc3a76782c88f28b897f475321fedfa2e3259816a2ea7" dmcf-pid="QoBi7Pmj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BSfunE/20260429160635435lcsg.jpg" data-org-width="700" dmcf-mid="6NemxjXS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BSfunE/20260429160635435lcs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f7475041f602e7fbffa8224e8f73d50efc334534c47ef3102e83cab3b7219b" dmcf-pid="xBv7h1x2yl"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에 선정되고 22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러시아 출신 모델 다샤 타란(26)이 국내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분쟁에서 법원이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608a9351e441bdc4fe0d67d8bbb70e461ed11e92facae145345098a945fa0eea" dmcf-pid="ywPk4LyOlh" dmcf-ptype="general">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는 다샤 타란이 소속사 레인메이커 주식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p> <p contents-hash="4460f96affc37a8069adaed819e97deae4f3aa56df74a2b7c7f13c1b3120a49f" dmcf-pid="WrQE8oWIWC"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채권자(다샤 타란)와 채무자(레인메이커) 사이의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본안 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양측이 2023년 5월 4일 체결한 전속계약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p> <p contents-hash="c027ab678a5cf06d09ec3c899b38ea30051b4546df1d3d893ad2dbd8dc66690f" dmcf-pid="YmxD6gYCh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레인메이커 측은 다샤 타란의 방송·영화 출연, 공연, 광고 촬영, 음반 제작 등 연예활동과 관련해 계약상 권리를 주장하거나 활동을 제한하기 어려워졌다.</p> <p contents-hash="c12e5de5cf187d090eb37182aaede6c0cc79c23b0e89887cd0ae6c40238e68db" dmcf-pid="GsMwPaGhCO"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소속사가 다샤 타란과 전속계약 관계를 맺은 이후 약 7년간 정산서 및 정산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적정한 정산이 이뤄졌는지 확인할 기회조차 부여되지 않았다"며 "특히 2025년 12월부터 정산자료 제공을 요구받고도 '준비 중'이라는 답변만 반복하다가 2026년 내용증명 발송 이후에도 자료를 공개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당사자 간 신뢰관계가 훼손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3893444c94b545d66ef0347aa5d11bcc1fce48c3d76e7b2299d3466e11bdbbb5" dmcf-pid="HORrQNHlvs" dmcf-ptype="general">앞서 다샤 타란은 지난 2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대표 A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6ffcae9543d6d7121d1f9f3ffc515aee629e66f62071c30fe17bd04f5df7945" dmcf-pid="XIemxjXSym" dmcf-ptype="general">이번 분쟁의 핵심은 정산 문제다. 다샤 측은 2019년 첫 계약 이후 단 한 차례도 정산자료를 제공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581c10d94475e7ac9e322e2dec8e01c124f0051aa91ecb80a78109f09ed4510" dmcf-pid="ZCdsMAZvCr" dmcf-ptype="general">다샤 타란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율의 김상균 변호사는 "다샤 씨가 2019년 첫 광고 출연료 이후부터 7년 동안 수차례 정산자료를 요청했지만 '곧 주겠다'는 답변만 반복됐을 뿐 실제 자료는 제공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사안은 갑작스러운 계약 해지가 아니라 장기간 누적된 정산 문제의 결과이며,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신분으로 비자 연장 등 체류 문제를 소속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기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a90417c6595d27bcf9c75a74976c05592d28e9124f1e50db034e54b95a1f6d0" dmcf-pid="5hJORc5Tyw"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A씨는 취재진에 "정산자료를 제 때 공개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히면서도 "초기에는 수익보다 개인적으로 투입된 비용이 더 많았고, 현재 기준 약 9천만 원의 미정산금이 존재하지만 해당 금액은 내용증명 이후 발생한 것으로 분쟁 상황에서 지급이 보류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dfe73be14743fe81efe2264a9b1dd9d1ce5fbf6b2430e29e5e26a426e422814" dmcf-pid="19WBv3e4TD" dmcf-ptype="general">이번 가처분 인용으로 다샤 타란은 본안 판결 전까지 기존 전속계약에 구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향후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전속계약의 유효 여부가 최종적으로 가려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다샤 타란 측은 지난달 A씨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98155093811a92cd544db33d29fc255cc399f28b623bbc080fa46afdecfd3e8" dmcf-pid="t2YbT0d8CE"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99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레이브, 빌보드 200 첫 진입 쾌거..."K팝 버추얼 아이돌 최초" 04-29 다음 '아이돌 가수' 된 강동원, 허투루 하지 않았다…"5개월 고강도 트레이닝"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