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선박 개발 본궤도… “AI 기반 검증·인허가 개선이 관건” 작성일 04-2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q3YunQA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6ca1654ff69610aaebc49063b940db9975137a44b6b1fa3cc709f7f25537d" dmcf-pid="HTB0G7Lx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4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chosunbiz/20260429160134508jjdk.jpg" data-org-width="5000" dmcf-mid="YPIELmpX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chosunbiz/20260429160134508jj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4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2e137652ac48a8e9b499bd78fd8a5f944fef6b9c32305754512d8af6dd4aa4" dmcf-pid="XybpHzoMk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선박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896d14893728f2af74e351a02d5b7f254def25c387b36512ee3a7137531428" dmcf-pid="ZWKUXqgRao" dmcf-ptype="general">정부는 앞서 지난 3월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K-문샷 프로젝트’ 12대 미션 가운데 하나로 SMR 선박 개발을 선정했다. 해양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원자로의 소형화와 안전성, 장기 연속운전 능력 등이 요구되며, 정부는 용융염원자로 기반 SMR 선박을 주요 개발 방향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396906ae9add65acdb76c2fd8a907bea0b70ec86a0f709d90c153a13e3deec0" dmcf-pid="5Y9uZBaeAL"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센추리, 현대건설 등 관련 기업과 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35년까지 SMR 선박 건조에 착수한다는 목표를 두고 민관 협력 방식과 기술 개발 과제를 논의했다.</p> <p contents-hash="fafc0b8b42f0b07e63785a228b77781c038c9b9ff0bc93c7b5f8b4859911acf9" dmcf-pid="1G275bNdon" dmcf-ptype="general">간담회에서는 개발 기간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가상 원자로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실제 실증에 앞서 디지털 환경에서 원자로 안전성을 검증하고 설계·운영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는 취지다. 또 SMR 선박은 기존 원전이나 일반 선박과 다른 특성을 갖는 만큼, 이에 맞는 인허가 체계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p> <p contents-hash="f1f3f6b4e1904f5b42b8a2553ccabddf9c1ed8ffcc9c1c09727e091515021ef9" dmcf-pid="tTB0G7Lxgi" dmcf-ptype="general">전문인력 양성도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원자력 기술과 조선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인력 확보가 필요하며, 향후 국제기준 마련 과정에서 국내 기술과 제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제협력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 <p contents-hash="e7c142c3758282d2cab7d3bab04e3d939767785461828526b611ecb338bff512" dmcf-pid="FybpHzoMjJ"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원천기술 개발부터 실증,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정부의 조정 역할이 필요하다고 보고, ‘민관합동 SMR 선박 추진단’ 구성에 공감했다. 과기정통부와 참석 기관·기업들은 추진단을 협력 채널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e0f1930572dcc52b71899ed38c39b69e28d5021b6a42fb3e411504895886631e" dmcf-pid="3WKUXqgRkd"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한국은 원자력과 조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SMR 선박 개발에서도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SMR 특별법을 기반으로 개발과 상용화를 뒷받침하고, K-문샷 미션으로 추진되는 SMR 선박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2870c9b96fb016ee0a22b9007f59048bc5ed103c88fb95b692adcab89caa9b" dmcf-pid="0Y9uZBaeae"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날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혁신형 SMR 종합효과실험 시설인 i-STEP 구축 현장도 방문했다. 해당 시설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부와 연구진은 혁신형 SMR의 표준설계인가 획득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 소듐냉각고속로 종합효과실험 시설인 STELLA-Ⅱ 현장을 찾아 개발 상황을 점검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pG275bNdj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파고의 '하사비스' "AI, 새로운 르네상스 이끈다" 04-29 다음 공공기관 마이데이터 확대 시동…개인정보위, 본인전송 조치 점검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