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2천년 인연, 영화 ‘AD48’로 부활…합작 프로젝트 본격화 작성일 04-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수로왕·허왕후 설화 바탕 대형 역사 서사물 제작 추진 <br>글로벌 시장 겨냥 OTT·동시 개봉까지 염두 문화외교 콘텐츠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W4Cc5T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dcc246f63f89ac50b1f72386fa24dc22b5f5175fb13ad2670f8006dab7de78" data-idxno="802602" data-type="photo" dmcf-pid="2mY8hk1y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AD48, 불의 약속' 제작…2천년 전 한·인도 사랑 서사 스크린으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1752-SREzwmR/20260429154548688aqqc.png" data-org-width="650" dmcf-mid="KgctLPmj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1752-SREzwmR/20260429154548688aqq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화 'AD48, 불의 약속' 제작…2천년 전 한·인도 사랑 서사 스크린으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b104a864d557e86900512ffb4aca2aa2905a03be00999f9d35f2b56f408e76" dmcf-pid="VsG6lEtWWS" dmcf-ptype="general">지난 2015년부터 영화제작을 추진해 온 를 가락국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한·인도 합작 영화 프로젝트로가 본격 추진되면서 문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94a665929c59700f29ec20b2ae0ddffbd1e3b108a0c3f0caed05949a6f270a5d" dmcf-pid="f5Bj0YfzSl" dmcf-ptype="general">영화 'AD48, 불의 약속'은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디야 공주 허왕후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2천 년 넘게 이어진 두 나라의 역사적 인연을 소재로 한 대형 역사 서사물이다.</p> <p contents-hash="7b5e0fc8c9ebe40cf05c79b3f279c93f8d3a9513312ad95ed6330e373e68aa7d" dmcf-pid="41bApG4qWh" dmcf-ptype="general">단순한 고대 설화 재현을 넘어 한국과 인도의 문화적 연결성, 사랑과 기다림, 약속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24f73e8aaa7a0d5cfad3859a397c8399dd1bfeb0214e3779338ed9c17e07f5c" dmcf-pid="8tKcUH8BvC" dmcf-ptype="general">김행수 감독에 따르면 작품은 고대 가라국 시기를 배경으로 국제 해상 교역망을 개척한 김수로왕이 인도 아유디야에 이르고, 그곳에서 허왕후를 만나 운명적 사랑을 나누는 과정을 중심축으로 전개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a5450a1faf33cd90fe0ef88a082d9801a1ce919c2e769e2805c7906af923b1" dmcf-pid="6F9kuX6byI" dmcf-ptype="general">이후 허왕후가 바다를 건너 가락국으로 향하는 여정을 통해 문명 교류와 문화 융합의 의미를 담아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1b19327e60e2f0fed428c8044a1b83d9fc10b9b9316261addcd1a14d8694a16" dmcf-pid="P32E7ZPKlO" dmcf-ptype="general">특히 작품 제목에 담긴 '불의 약속'은 두 인물이 남긴 사랑의 맹세가 세월을 넘어 이어졌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dd78fd2b2d317ca311b8958e1914dbf6b83da3fd395ea9bdaec898dbf6e36913" dmcf-pid="Q0VDz5Q9Ts"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불꽃과 춤, 노래를 모티브로 두 나라의 정신적 유대를 영상미 있게 표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c48d39426baf995bdc483c3014e3cded40eba27046d1998f4bc0d4887d3b326" dmcf-pid="xpfwq1x2ym" dmcf-ptype="general">연출은 장편소설 '가락국왕 김수로 0048'을 집필한 김행수 감독이 맡았다.</p> <p contents-hash="d549f0d38d5bdbaf45964149451da783c9039c0e470bddbb6927618489046b70" dmcf-pid="yjCBDLyOvr"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오래전부터 가야사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준비해 왔으며, 최근에는 가야를 주제로 한 음악 콘텐츠도 선보이며 프로젝트 기반을 넓혀왔다.</p> <p contents-hash="f4b9655e077c9996afc914a24db1ec9501c27b96ddb367ea7af73cb439a6ca07" dmcf-pid="WAhbwoWIlw" dmcf-ptype="general">현재 제작사는 인도 현지 기업과 공동 제작 및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19d90f547ff8c62ff5c6283862eb5d9238e78672a5c8d6e94ef2beb53a1ceaf0" dmcf-pid="YclKrgYClD"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로 육성해 양국 동시 개봉과 OTT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552ab9a6f65bce7e8bca710e5a433eb28ca7631b108e1c8ae3a7f71316dea95" dmcf-pid="Gh5MympXyE" dmcf-ptype="general">지역 문화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실현될 경우 가야사 재조명은 물론, 한국과 인도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대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3400b8992f8c21988e13244af7c29623fbf12a1ba867928a8089ce5763739ad" dmcf-pid="Hl1RWsUZhk" dmcf-ptype="general">또한 김해 허왕후 기념공원, 인도 아유디야 등 관련 역사 공간과 연계한 관광·문화 산업 효과도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076dec9b6027b320f68ca399b9df465b4cd0929f646992d77ffde7aa525a132" dmcf-pid="XSteYOu5lc" dmcf-ptype="general">김행수 감독은 "2천 년 동안 이어져 온 한국과 인도의 문화적 인연을 영화로 복원하고 싶다"며 "역사적 동질성을 세계에 알리는 작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빅뱅 출신’ 탑 “10년 쉬어서 휴가 필요 없어”…‘마약 논란’ 공백기 ‘셀프디스’ 04-29 다음 [단독]'女제자 성폭력 혐의' 남경주, 6월 12일 법정 선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