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머스크가 화성 식민지화 성공하면 천문학적 인센티브” 작성일 04-2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TU90d8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cb1b51a5d54792ca6810a88f55a3a042d577f4b5d004a63415bb42e83c2ec" dmcf-pid="BBI17ZPK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와 화성을 합성한 사진. /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chosun/20260429150616296pizt.jpg" data-org-width="750" dmcf-mid="zKsZUH8B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chosun/20260429150616296pi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와 화성을 합성한 사진. /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1cc7bb48ad5004056587a1540691e085748489fdc3b2c424c2d94211b708f2" dmcf-pid="bbCtz5Q9YY" dmcf-ptype="general">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성과 인센티브와 ‘화성 식민지화’를 연결시켰다. 머스크가 화성을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식민지로 만드는 데 성공할 경우 수천억 달러 가치의 의결권을 가진 양도 제한 주식을 지급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be4c8a4e378289c06913be30f3a140bcdbaca4f8006b10c8428378fafb18b8c" dmcf-pid="KKhFq1x2HW"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28일(현지 시각) 스페이스X 이사회가 지난 1월 회사 시가총액이 7조5000억달러(약 1경1100조원)를 넘고, 화성에 최소 100만명이 거주하는 영구 식민지를 건설할 경우 의결권이 부여된 주식 2억주를 지급하는 보상 패키지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또 별도 기업 가치 목표를 달성하고, 최소 100테라와트(TW) 컴퓨팅 능력을 제공하는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경우 최대 6040만주의 양도 제한 주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100테라와트는 1기가와트짜리 원전 약 10만기가 동시에 가동하는 것과 맞먹는 전력이다. 현재 기준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의 30배 이상이다.</p> <p contents-hash="899546c4bb38bdb8f846025a2fb61c70c2182eed55042891310624c3bc80267a" dmcf-pid="99l3BtMV5y" dmcf-ptype="general">이러한 성과 보상안은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드러났다. 두 보상 모두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갖는 수퍼 의결권 클래스 B 주식이다. 머스크가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1주도 받지 못한다. 기간은 머스크가 스페이스X에 재직하는 동안이다. 로이터는 “아직 스페이스X가 상장하기 전이라 이 보상 패키지의 가치를 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 회사의 목표는 회사의 야망만큼이나 미래적이고 우주적”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a810583b5eb37f296cc519bb19ebfa56bd0cc4aff02532121115a9b08a46033" dmcf-pid="22S0bFRfZT" dmcf-ptype="general">현재 스페이스X는 상장일을 머스크의 생일인 6월 28일쯤으로 잡고 있다. 상장 시 회사 가치는 약 1조7500억달러를 목표로 한다. 로이터는 “거창한 인센티브는 이 연쇄 창업가(머스크)의 관심을 붙잡아 두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7141e064795ce5e1b977756da90cfd8caa9dd0c1607bb14048bbae07288a15f" dmcf-pid="VVvpK3e4Gv" dmcf-ptype="general">초현실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경우 막대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은 머스크의 회사인 테슬라도 많이 쓴다. 테슬라는 작년 11월 “머스크가 떠날 수 있다”며 총 12단계의 시가총액과 경영 성과 목표 달성을 조건으로 한 최대 1조달러 규모 인센티브를 주총에서 통과시켰다. 머스크는 각 단계를 달성할 때마다 테슬라 전체 보통주의 1%씩 받는다. 제시된 12단계 목표는 2035년까지 테슬라 시가총액 8조5000억달러 달성, 휴머노이드 로봇 100만대 배치, 로보(무인) 택시 100만대 상업 운행,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4000억달러 달성 등이다. 기업 지배 구조 컨설팅 업체 패리엔트어드바이저의 에릭 호프만 최고데이터책임자는 “머스크가 지배하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그의 관심을 두고 서로 입찰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 고위험 연구실 5만4천곳 '전부 1등급' 만든다 04-29 다음 변화하는 전장 상황인식···SAAB 항공교통·전자전 흐름 바꾼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