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틀라스 로봇에 ‘제미나이’ 피지컬AI 모델 적용”…속도내는 구글 작성일 04-2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mKR2cn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d3a612c12db67f6a1ed1cd34e8933e41276a478005e68c631d43d836278b8" dmcf-pid="Uh4h5Sb0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96-pzfp7fF/20260429144207746wcpe.jpg" data-org-width="640" dmcf-mid="3tVz90d8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96-pzfp7fF/20260429144207746wc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33bea77ffd826aba2f5e5a0a59fc9b38d8d17f90f3c8bfac2fe7f4e48ebd3b" dmcf-pid="ul8l1vKpl0"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strong> “피지컬 AI 모델이 혼자서 세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AI 모델이 세상의 공간을 이해하고 추론하기 위해서는 모델을 탑재할 로봇이 필요합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파트너십이 중요한 이유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b415377caf67ee6c3232eece0a17e56fd8b60a3738ee9832ff45ee185904622" dmcf-pid="7S6StT9UW3" dmcf-ptype="general">29일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로보틱스 시니어 디렉터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된 ‘구글 포 코리아2026’ 행사에서 한국 현대차그룹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업 사례를 설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af90e01160e0c971b60256eeceb6b8f8c3041e1a66e09e4accbef231a9e890e" dmcf-pid="zvPvFy2uCF" dmcf-ptype="general">파라다 디렉터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구글딥마인드가 새롭게 공개한 피지컬AI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1.6’을 소개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피지컬AI 성능에 대해 강조했다. 여기에서 ER은 ‘체화된 지능(Embodied Reasoning)’을 의미한다. 피지컬AI의 경우 단순히 텍스트·이미지·영상을 추론하는 것을 넘어 현실 물리세계에 대한 이해가 결합돼야 한다.</p> <p contents-hash="e6e1c4a87d40e0cdb7e6e0471e71ac375e4ff0b78921f45cd05e85fd20d92df5" dmcf-pid="qTQT3WV7Tt" dmcf-ptype="general">주변 환경과 지시를 종합적으로 이해한 뒤 이를 로봇이 실행할 수 있는 세부적인 행동 단계로 변환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물리세계 학습 방법론이 대두되고 있으며 구글에서는 별도의 피지컬AI 모델 라인업 ‘제미나이 로보틱스’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d9a07b138fe53758996f69d2f6e4dc55a7a1a5f14627055438e06850f16016b" dmcf-pid="Byxy0YfzW1" dmcf-ptype="general">파라다 디렉터는 “새로운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1.6은 ‘포인팅’을 통한 공간 이해력 향상, 다중 시점 대응력 강화, 고도화된 계기판 판독 능력 핵심 기능을 고도화해 로봇에게 새로운 차원의 자율성을 부여한다”며 “환경을 탐색하고 그 안의 모든 사물에 대해 추론하며 주변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087ea1e04036a8f993a75c1aa33c8516cacecbd375e5e5293a9ee76fa9b8840" dmcf-pid="bWMWpG4qS5" dmcf-ptype="general">‘포인팅’이란 로봇이 환경을 이해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공간 추론의 기초이자 ER 모델의 핵심 능력이다. 단순히 특정 대상을 가리키는 것을 넘어 다양한 인지적, 물리적 개념을 처리하는 데 쓰인다.</p> <p contents-hash="ca556a051bec7f96047bc9ee63089795e726e559aa3334202dd870f4847791ce" dmcf-pid="KYRYUH8BTZ" dmcf-ptype="general">파라다 디렉터는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1.6 모델을 보스턴다이나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 로봇에 적용하고 있다”며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1.6을 보스턴 다이나믹스 자율 시스템과 연결해 다양한 행동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96f37e08a47747d462c5433daf6cc2a8fb3801abf8b19c1a3a36b6120e89ab0" dmcf-pid="9GeGuX6bvX" dmcf-ptype="general">특히 구글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최근 선보인 휴머노이드 이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에도 구글의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적용할 계획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구글은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피지컬AI 모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da84619420b20f0dce606cb9881765e6745caaf73fe6946efee413b5be127382" dmcf-pid="2totK3e4yH" dmcf-ptype="general">이와관련 파라다 디렉터는 “한국은 자동차 및 전자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 기업의 본거지”라며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 생태계와 파트너십을 통한 가능성을 계속 찾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와 크기 로봇들이 실제로 인간과 상호작용하고 함께 일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82a31fd2aaa8888fcc1773438c1de1b02781c11d95093ff34e84242af160c6" dmcf-pid="VFgF90d8l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기념비적인 대국을 언급하며 급변하는 AI 시대에 글로벌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604507d45668bdb7de9035ce6cb7a51fb248cd436717b9f1918512335cf8642" dmcf-pid="f3a32pJ6SY" dmcf-ptype="general">파라다 디렉터는 “10년 전 알파고라는 전설적인 이정표를 넘어 우리는 피지컬 AI라는 다음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10년이 무척 기대되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한국 특유의 독창성을 우리의 첨단 기술과 결합하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주화, 연극 '오해'에서 노 메이크업 '민낯 연기' 04-29 다음 “개인정보, 다크웹 3만~7만원 거래”…공공 설문 '보안 사각지대' 경고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