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이상우, 먹먹한 투샷..김민재 "꼭 다시 만나요, 우리" 작성일 04-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U6vw3G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bf65f0502ccaed42879339cb400c62ff8c69cf5a996973da9ce7d01a6aade7" dmcf-pid="Ut8g3WV7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140213557jtey.jpg" data-org-width="700" dmcf-mid="FoS3NRCE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140213557jte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a6fc48fd81dcdd62996730a44a024bd0c940cfef252fe741ae8ace61ce43e7" dmcf-pid="uF6a0Yfzz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민재가 연출가 고(故) 이상우와 배우 고 이선균을 추억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8710f601937ec305cbb9c09b0dec649059f6816a514cc4c9ed49a469633798d" dmcf-pid="73PNpG4qp8"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故 이상우 연출가를 추모했다. 이상우는 지난 26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p> <p contents-hash="4016d121c17c3947a17bffa451372456d8173b0fd02e9c7a63860fc52b349f48" dmcf-pid="z0QjUH8BF4" dmcf-ptype="general">그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며 "그게 무섭거나 공포스러워서가 아니라, 그저 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장례식 이틀 동안 웃었다가 또 많이 울고, 그 시간을 반복하며 지냈다. 그 시간들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야속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4bdec3f8479ff3fec5f5c1d17ac7eda104261d15d21e6633291dda11155fd67" dmcf-pid="qpxAuX6bUf"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선생님은 저에게 아버지이자 스승이셨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의 20대에 공연 스태프를 해보지 않겠냐고 먼저 손 내밀어 주셨던 그날이 지금도 너무 생생하게 떠오른다"며 "형들과 선생님과 함께 나눠 먹던 밥과 반찬, 공연이 끝난 뒤 늘 가던 술집에 모여 연극 이야기, 작품 이야기, 그리고 세상 사는 이야기까지 마음껏 나눌 수 있었던 시간들이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692fbf32c8ec3ea7a1e0db2eb6dfe7a79f76a0862233eb866868b15cef8027f" dmcf-pid="BUMc7ZPKFV" dmcf-ptype="general">이어 "선생님, 정말 감사드린다. 선생님과 함께 웃고, 함께 거리를 걷고,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던 시간들, 선생님의 무릎이 점점 나아가던 순간들, 선생님의 목소리와 웃음소리, 그리고 '손이 많이 깨끗해졌다'고 자랑하시던 그 모습까지, 하나하나가 아직도 너무 선명하다"고 그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1369b49f695c00bdb3637a40da1004a34dcc4274c54297991d5cc437674841e" dmcf-pid="buRkz5Q9F2"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다. 선생님은 또 다른 차원으로 가셔서 어딘가에서 다시 극단을 만드시고 연극을 하고 계실 거라고, 억지로라도 믿어보려 한다. 사랑한다"고 고인을 추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a65c9fb69ce3b726f1cd8063c7a73ee7d73dd56430640782b374e8126d523e" dmcf-pid="K3PNpG4qp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140213733zvfp.jpg" data-org-width="1200" dmcf-mid="3tirK3e4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140213733zvf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6be68d75456d39359cfda14f1b7acfff4c4cf6a0bcaaea76749a9c6450d6fb" dmcf-pid="90QjUH8B0K" dmcf-ptype="general"> 또한 김민재는 故 이상우와 故 이선균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고 전해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이선균과 영화 '화차'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이선균은 무명이던 배우 이희준, 박해준, 진선균, 김민재 등을 추천한 일화로도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2c97e637dfad10dbd861e7194217670b0f523ea74d7c0bddde720e355a39e2a1" dmcf-pid="2pxAuX6bFb" dmcf-ptype="general">한편 이선균은 2023년 10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같은 해 12월 세상을 떠났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큐, ‘최애 데뷔’ 주연 확정…아이돌판 캐스팅 주목 04-29 다음 플레이브, 미 빌보드 핵심 차트 첫 진입…버추얼 그룹 최초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