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허사비스·이세돌 10년 만에 재회…AI 황금기 선언 작성일 04-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포 코리아서 알파고 이후 미래 비전 제시<br>"한국, 차세대 AI 선도 가능성 높다"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jl8zoM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ddb4c1175b21411a25c5aef61f956b737eafbf8e46f23fee7b3b5d951cb84f" dmcf-pid="FjAS6qgR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년 만에 다시 만난 이세돌과 데미스 허사비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이세돌 사범 겸 UNIST 특임교수가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에서 바둑판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yatoy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yonhap/20260429135302426gevq.jpg" data-org-width="1200" dmcf-mid="Wtsh47Lx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yonhap/20260429135302426ge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년 만에 다시 만난 이세돌과 데미스 허사비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이세돌 사범 겸 UNIST 특임교수가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에서 바둑판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yatoy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34595dd8982679e3500ec5e6bf982df68e93cddcd7277b460e1a215d99c727" dmcf-pid="3AcvPBaeGp"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알파고 대국 이후 10년 만에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와 이세돌 9단이 재회했다.</p> <p contents-hash="f74d0931b8a8a2f806ffd06e2ba64ffd931df037b762133230ee43709be08551" dmcf-pid="0dJwBtMVX0" dmcf-ptype="general">구글은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를 열고 허사비스 CEO, 이 9단, 조승연 작가 3자 회담을 가졌다.</p> <p contents-hash="3f223456c577f9614cd3defd0fb5df516636b7371c7d0444a514b420b75bfeb4" dmcf-pid="pJirbFRfH3"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먼저 10년 전 열렸던 알파고와 이 9단의 대국을 '현대 AI의 실질적인 시작'으로 정의했다.</p> <p contents-hash="092caaadb25980e575416a2f21e53458d0ffe4bd3e779b27629b1110e833d1fc" dmcf-pid="UinmK3e4GF" dmcf-ptype="general">그는 10년 전 알파고의 37수가 AI의 창의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하며 현재는 AI가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5b302052b2e2f4d8c0440595dee5431516ac49e9653ddc3aa0f36481dd79c32" dmcf-pid="unLs90d85t"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지난 2024년 AI를 활용한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인 알파폴드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성과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e53750788b863e98b88092bb2d9ccc5ace790cb5ffbf24b16eae1dde9a4d243" dmcf-pid="7LoO2pJ6t1"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에는 박사 과정 학생 한 명이 5년 동안 단백질 하나를 분석했다면 알파폴드는 1년 만에 단백질 2억개의 구조를 분석해 인류에 무료로 공급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0b3044cda77bcda9d2e765d7a554c399fc5a608936e98c6b2a3834901ae1f2" dmcf-pid="zogIVUiPt5" dmcf-ptype="general">허사비스는 향후 10년은 AI를 활용한 인류 번영의 황금기이자 과학의 르네상스 시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ad7e2783b2be659615f9db615b9f86746ad7c2d63b27413d37c9560d599c3ffc" dmcf-pid="qgaCfunQ1Z" dmcf-ptype="general">그는 AI가 과학자와 의료진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인류가 직면한 질병을 극복하고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b0a6d63935c1841bd57a13aed9785136c9f4e6a3b416fd77d09567444712160" dmcf-pid="BaNh47LxHX"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핵융합 등 새로운 에너지원 확보와 신소재 개발에서도 AI가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c314ccad2bd37cf16e5838a5092c8e3b1ff2e3f66e12ae49fb45c1958d24624" dmcf-pid="bNjl8zoM1H" dmcf-ptype="general">조 작가와 허사비스 CEO 대담 중반에 합류한 이 9단은 알파고와의 대국이 "인생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원동력이었다"라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7cb7f7f234499e99da0b00128a370e7bc3d9c702f34aaa039f2ce679f8e4bc2a" dmcf-pid="KjAS6qgRHG" dmcf-ptype="general">이 9단은 "AI를 단순한 협업의 대상으로만 볼 게 아니라 인간의 생각과 주도권을 AI에 뺏기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8bf78353aa07175831805c808b874e51a518d8788eea131593f0ea3df182a55" dmcf-pid="948gFy2u1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허사비스 CEO는 "알파고의 37수와 이세돌 9단의 78수는 각각 AI의 창의성과 인간의 직관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는 인간의 직관과 기술의 파트너십이 결정할 것"이라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74135cb5e5a8b5ded0f804ed09b3063a402e92ce197988220e9b5080fd316a0b" dmcf-pid="286a3WV75W"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한국이 차세대 AI 시대를 이끌 선두 주자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146a4a13be8dee6d6ae2f41bbc50ef485534a73134cb1098c42e321d7164370" dmcf-pid="V6PN0YfzHy"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한국이 반도체 제조 역량, 로봇공학 인프라, 연구 역량을 한국의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54c43cbd8d88971cd684524670efc296917a778253d8218588de5a4e1adcbd10" dmcf-pid="fPQjpG4q5T"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한국은 기술을 탐구하고 수용하는 데 매우 앞서나가는 국가"라며 "AI를 행정 업무나 브레인스토밍 파트너로 활용해 더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0c89c7398627bcb8f496ea9ae5a5c956781b98d1e2367701ecd0b84117c3c6" dmcf-pid="4QxAUH8BXv"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분야에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cd0ce8d28b368f1180447e3ac21c39afd9e20538de945eb4c143d484cfe5a47" dmcf-pid="8xMcuX6bYS"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미래 세대에게 여전히 수학, 과학 등 전통적인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AI 툴을 활용해 자신만의 프로젝트, 사업,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97148cbd01d8fc80d39551c6fb4537981a87a507b6ecbaffca9b6e095e2a9a" dmcf-pid="6MRk7ZPKYl" dmcf-ptype="general">built@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QedDq1x25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인사이트 제공” 알티베이스, 스크랩과 사업 협력 04-29 다음 선수 입국·코스 점검·중계 구축 완료…평창 MTB 월드시리즈 개막 준비 마무리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