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극복' 문근영, 9년 만 연극 무대 복귀에 호평 쏟아졌다…"큰 울림 받아" 작성일 04-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Mr0Yfz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ac8ff2811b6a74abd1669d2b310d361e9ee87136d2a496c4af1e08f2743e98" dmcf-pid="9besUH8B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report/20260429125934143kmlk.jpg" data-org-width="1000" dmcf-mid="G7i2cJSr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report/20260429125934143kml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5bd5e0ca0777c02fa5fbd7288e7a85a923890b53cbfda07733e1cf516281b9" dmcf-pid="2KdOuX6b5k"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 열연으로 관객과 평단을 동시에 홀리고 있다.</p> <p contents-hash="3b0296489316ccd391e3269c5539b614bed495b124e5232f6cc996f22eb194e9" dmcf-pid="V9JI7ZPK5c" dmcf-ptype="general">최근 대학로 티오엠에서 공연 중인 연극 ‘오펀스(Orphans)’에서 ‘트릿’ 역을 맡은 문근영은 그간 본 적 없는 거칠고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단순히 복귀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f399cf466b4aa847c676aacca7ac2c90410f84cfab4da51a920125d74d2135e4" dmcf-pid="f2iCz5Q9XA" dmcf-ptype="general">문근영의 이번 변신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평소 자신과 거리가 멀었던 ‘트릿’의 거친 면모를 살리기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캐릭터 특성상 등장하는 욕설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동료 배우에게 조언을 구하고, 일상에서 끊임없이 대사를 읊조리며 ‘입에 붙이는’ 연습을 반복했다고 전해진다.</p> <p contents-hash="1ddff8f58b11a11ac65a12235b4dc8f0d8e98ca3017456340c3769f82e1228f5" dmcf-pid="4Vnhq1x2Zj" dmcf-ptype="general">이러한 노력 덕분에 무대 위 문근영이 뱉어내는 거친 언어들은 단순한 욕설이 아닌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은 ‘트릿’의 방어 기제이자 처절한 생존 본능으로 치환되어 관객들의 가슴에 꽂히고 있다.</p> <p contents-hash="6015a57c4b444f7935858cfa11ceb6281f769d5edbd6c9d643659dc4f53528a7" dmcf-pid="8fLlBtMVtN" dmcf-ptype="general">문근영이 연기한 ‘트릿’은 동생 필립을 보호하며 통제하는 폭력적인 형이지만, 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결핍과 여린 속내를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른바 ‘걸크러시’의 정점을 보여준다. 무대 위에서 땀방울 하나, 숨소리 하나까지 ‘트릿’의 것으로 만들어내며 초반부에는 서슬 퍼런 카리스마로 객석을 긴장시키다가도 해롤드 앞에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위태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들을 극 속으로 깊숙이 끌어당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bb5b7ab028b921435d0f65b32087f1ffbe3b30b9a403f6c7928a5cf419fb86" dmcf-pid="64oSbFRf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report/20260429125935572zqed.jpg" data-org-width="1000" dmcf-mid="XkfjXhqF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report/20260429125935572zqe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f978504c14c773a11ca7e169f4d38c130b7c564b9055de8bf44a1af7883c9" dmcf-pid="P8gvK3e4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report/20260429125936944sud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MbLympX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report/20260429125936944sud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8924498e6f8e97c122fb134c5776c6cf073c34f748c5bc98bcc177a19ee5ef" dmcf-pid="Q6aT90d8Zo" dmcf-ptype="general">15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은 문근영의 밀도 높은 연기력에 힘입어 ‘순간 삭제’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strong>건강상의 이유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를 응원해 온 팬들은 물론,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작품 너무 기다렸는데 ‘역시 문근영’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생각지도 못한 작품에서 트릿으로 돌아왔다니, 이보다 더 기쁠 순 없었다”, “탄성과 기립이 아깝지 않은 연기”,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선 그 모습 자체로 큰 울림을 준다”라고 밝혔다.</strong></p> <p contents-hash="b7af07f811e61a5491356882dbcbf12b31f42277635aa398eeb4467115f1007a" dmcf-pid="xPNy2pJ6tL" dmcf-ptype="general">이처럼 9년이라는 공백을 무색하게 만든 문근영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연극 ‘오펀스’를 반드시 봐야 할 작품으로 등극시켰다.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낸 문근영의 뜨거운 여정은 오는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p> <p contents-hash="3afda89309be104afd739fa235c3df887637b1315ec905f9f75e251c7cea5372" dmcf-pid="yv0xOjXSZn"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 사진 = 크리컴퍼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오중 희귀병 子 세계적 그림 작가 데뷔 근황 “해외 전시 초청 받아”(같이삽시다) 04-29 다음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포스터·예고편 공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