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록스타를 꿈꾸는 김재환 "행복해지는 방법을 이젠 알아요" 작성일 04-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egpG4q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eb62080d45f6be6d99f696d4eecf7eecab924457cdaafab5641de375e64a56" dmcf-pid="81daUH8B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JTBC/20260429125330751tsqz.jpg" data-org-width="560" dmcf-mid="9gEitT9U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JTBC/20260429125330751tsq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da1712520c3768738624d9f5fdc2b3ff56ebb780f1184fb3c4368e2c5efcece" dmcf-pid="6UgEbFRf3i" dmcf-ptype="general"> “이젠 내가 어떤 음악을 해야 행복한지를 알게 된 거 같아요. 경쟁과 순위보다는 내 노래가 나오는 순간이 기다려집니다.” </div> <p contents-hash="1908f50b31210f75d96a42eac327df3d95f5b0abe05bbbd3df6530fe003f95f7" dmcf-pid="PuaDK3e4uJ" dmcf-ptype="general">워너원 메인보컬에서 록스타를 꿈꾸는 싱어송라이터로, 김재환이 군 전역 후 자신만의 음악으로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8e22cbcd2ae62c97bf81c9dc90354e644cae5e9071ff096f9abcbb290b5bc3a7" dmcf-pid="Q7Nw90d8Fd" dmcf-ptype="general">김재환이 지난 22일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하며 약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군 복무 기간을 포함해 1년 9개월이라는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김재환은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는 만큼 긴장감은 있었지만 한층 평온해진 모습이었다. </p> <p contents-hash="d38578228cfd60c1056df009d5aa8458c2721b6de907492f5faba0ee18a3a13b" dmcf-pid="xzjr2pJ6ze" dmcf-ptype="general">김재환은 “워너원 끝나고 솔로로 활동하면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발라드, 댄스곡 등 여러 시도를 했는데 다 너무 재밌었다. 그런데 다양하게 해오다 보니 '김재환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 뭐지?' 스스로 물음표를 던지게 되더라. 마침 군대에 가게 되면서 오랫동안 깊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예전엔 곡에 제 이야기를 담는 게 부족했는데 이젠 온전하게 제 장르가 뭔지 알게 됐다. '지금 데리러 갈게'로 2막,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앞으로의 저의 앨범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63b17e624b531fdeb86ff977bebbe1878d6f6ae51acb933b5ead9ac2e3f3b9" dmcf-pid="yEpbOjXS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JTBC/20260429125332126dplf.jpg" data-org-width="560" dmcf-mid="2NIj7ZPK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JTBC/20260429125332126dpl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ed8db792f65e7df2343dc104888edba2fa1eb2572e62debe979861f510dba11" dmcf-pid="WDUKIAZvuM" dmcf-ptype="general">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순간에도 곁을 지키겠다는 사랑과 위로를 담은 록 발라드곡이다. 그가 직접 작사·작곡과 기타 연주까지 맡아 음악적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신곡에 대해 “이전에는 음악적 실험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주변 사람들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느낄 수 있는 장르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1cf2a7cc65e52b1936c6f3c5158270fa80a5a2a4abb0bbdd35ac3abc3be9253a" dmcf-pid="Ywu9Cc5Tzx" dmcf-ptype="general">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재환은 이후 솔로 가수로 발라드, 팝, 록, R&B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p> <p contents-hash="d4fb36713e405f8e87c15573b816131ae64f6326780b1d3f8818954c0e2e4646" dmcf-pid="Gr72hk1y7Q" dmcf-ptype="general">김재환의 이번 컴백은 워너원의 재결합과도 맞물리며 주목받았다. 2019년 1월 프로젝트 종료 이후 뿔뿔이 흩어진 멤버들은 지난 28일 공개된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통해 약 7년 만에 다시 뭉쳤다. </p> <p contents-hash="e4a75c54eb98a5dd51cba5d20934752715094a1411a799387bbe151d2884df65" dmcf-pid="H2whPBaeuP" dmcf-ptype="general">김재환은 “워너원이 있었기 때문에 솔로 가수 김재환도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제겐 너무나 힘이 되는 존재”라며 “다 같이 무대에 설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c935c34de533e533fd4ca80a2dd7648bcd9c0a5973b2c99be26ff027d262cf" dmcf-pid="XVrlQbNd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JTBC/20260429125333577wtoa.jpg" data-org-width="560" dmcf-mid="Vou9Cc5T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JTBC/20260429125333577wto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eea3411f2099d81d79e01d883f280ace0b2a623660dd050178038657a0a9972" dmcf-pid="ZfmSxKjJF8" dmcf-ptype="general"> <strong>Q. 제대 후 첫 컴백이다. 록 발라드곡인 '지금 데리러 갈게'를 컴백곡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나.</strong> <br> "전역하고 나서 저의 모습을 정말 많이 고민하고 그려왔다. 그전엔 발라드, 댄스곡 등 다양하게 음악적인 시도를 해봤는데 이번에는 가장 나다운 음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원래 밴드 음악을 좋아했고 '프듀2' 때도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해왔는데 그게 제 근본이고 초심이지 않을까 생각해서 기타 치면서 노래하고 싶었다." </div> <p contents-hash="35bb782a2aff1b6806c4009a2e9bd3c2fc9696f50e8fbaf4e59a8a48c7729f3c" dmcf-pid="54svM9Ai74" dmcf-ptype="general"><strong>Q. 가장 김재환다운 음악은 무엇인가. </strong><br> "앞으로 계속 작업을 해나가면서 찾아가야 할 거 같다. 아티스트로서 작가로서 해결해야 할 숙제인 거 같다. 팬들이 원한다면 댄스곡도 할 수 있지만, 메인은 록 사운드의 밴드 음악이 될 거 같다. 매일 두시간씩 기타 연습도 하고 있다. 제 꿈은 록스타다.(웃음)" </p> <p contents-hash="35d8aae58cfcbb6b11942599f4436d1ea1ad3a6cb1987a0dd95e883168f25917" dmcf-pid="18OTR2cn3f" dmcf-ptype="general"><strong>Q. 록스타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음악적 지향점이 무엇인지도 궁금하다. </strong><br> "저는 음악 하려고 태어난 거 같다. 음악을 하며 지내다 보니까 그냥 음악 자체가 제가 태어난 이유인 거 같다. 윤도현 선배님처럼 늙고 싶고 그렇게 음악 하고 싶다. 음악 하는 거에 있어서 순수함을 잃지 않고 싶다." </p> <p contents-hash="267d83bd7f63233cd20bea5abccac51f6a84df4ae99a4c72eeb78d6e9374d234" dmcf-pid="t6IyeVkLpV" dmcf-ptype="general"><strong>Q. 최근 워너원의 재결합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재결합은 어떻게 추진됐나.</strong><br> "워너원 재결합에 있어서 전역 후에 구체화 됐다. 운명처럼 재결합이 됐다. 멤버 모두가 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그곳에서 늘 서로 응원해주고 있다. 다만 라이관린이 이번 재결합에 함께하지 못하게 돼서 미안해했다. 저희도 미안했다." </p> <p contents-hash="6e2cd9468bd2aa4e332d4bcf1a0bfc83ada73d85d910fba60a764dd5e658d384" dmcf-pid="FPCWdfEoU2" dmcf-ptype="general"><strong>Q. 워너원으로 다시 뭉치니 기분이 어떤가.</strong><br>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지금 31살인데 멤버들과 있으면 21살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아직 구체적으로 얘기 나온 건 없지만 먼 훗날 함께 무대를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멤버들도 많고 회사도 다르다 보니 쉽진 않은 일이지만 운명처럼 만나서 재결합이 활성화된 것처럼 빨리 무대도 서고 싶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건기도 뿐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6b264de9f1af8c3f71658ff8136546a878c87ec5830565e8625d1b8f527b7e" dmcf-pid="3QhYJ4Dg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JTBC/20260429125334947zdsd.jpg" data-org-width="560" dmcf-mid="f30BsNHl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JTBC/20260429125334947zds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0ae6527fcf57f7bc65637ff79392e1f3948ced88fbb3854e8469ca5675e8f67" dmcf-pid="0xlGi8wa0K" dmcf-ptype="general"> <strong>Q. 최근 워너원은 약 9년 만인 지난 상암동에서 다시 모이며 화제를 모았다. 데뷔 때 모습을 재현했는데 당시 기분이 어땠나.</strong> <br> "비도 많이 왔고 평일이라 많은 분들이 와주실까 했는데 정말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다. 과거엔 끝이 있었지만, 이제는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됐다. 빨리 무대 하고 싶다. 솔로 활동을 각자 열심히 했으니 모두 베테랑이 되어서 다시 만나 하나로 뭉쳤을 때 무대적인 시너지가 멋있을 거 같다. 무대에서 워너블을 만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div> <p contents-hash="7d7d6aafeabfcd257970e663372a3157bcb4fb2a951f4b4086de22b4aeb55313" dmcf-pid="peTZoQsAUb" dmcf-ptype="general"><strong>Q. 박지훈도 비슷한 시기 함께 컴백하게 됐다. </strong><br> "서바이벌 출신이라 경쟁이란 키워드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활동을 오래 하다 보니 '그게 참 중요하지 않구나' 깨닫는 순간이 많았다. 100등이 1등 되고 1등이 100등 되는 순간이 있더라. 지훈이와 음악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고 했을 때 너무 좋았다. 음방 가면 아는 사람이 없는데 앙코르 무대 때 같이 서있을 친구가 있으니 든든하다. 경쟁도 좋지만, 행복하게 활동할 순간들이 더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24f8c260683341d7eee3edd0b811a2e4d419d7d2aca15795a6107e8cd9e41cc1" dmcf-pid="Udy5gxOc3B" dmcf-ptype="general"><strong>Q. 올해 활동 목표가 무엇인가.</strong><br> "앨범을 만들어서 펜타포트 같은 국내와 해외 록 페스티벌을 나가고 싶다." </p> <p contents-hash="665a0127f410787ab3c9458100b39a873a115987f32fd7cfaee023747f47ea6d" dmcf-pid="uJW1aMIkFq"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웨이크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더 스카웃’ 지금껏 봐온 오디션 프로 중 가장 독특”[MK★현장] 04-29 다음 "이런 음악 프로는, 처음이다"…'더 스카웃', 성장 오디션의 탄생 (발표회)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