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5단계’로 개편…완속은 내리고 급속은 올린다 작성일 04-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heXhqF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e0d7500377c92af1b7fe978a6c290ac211507a8431be227283700a9dcbba4" dmcf-pid="WDldZlB3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내 한 공공기관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강윤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han/20260429125148169nfkf.jpg" data-org-width="1200" dmcf-mid="xTOxYOu5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han/20260429125148169nf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내 한 공공기관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강윤중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53e40236bd6d51bbfa768d3db19ba42620f40bb69e487631f75d14dad1525d" dmcf-pid="YwSJ5Sb0vs" dmcf-ptype="general">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을 출력에 따라 5개 구간으로 세분화하고 요금 단가를 조정한다. 그간 확인이 어려웠던 충전 가격은 외부 요금 표지판을 설치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p> <p contents-hash="c4fb75292cbe112a0a570644ff6fe189bb92fe8d9289f6a82b040a645dcdc5fc" dmcf-pid="Grvi1vKpym" dmcf-ptype="general">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 충전요금 개편안을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d1c57c79366024967fc8b41514ccc9501bf829a4f39db3534309b712b26d985" dmcf-pid="HmTntT9UCr" dmcf-ptype="general">먼저 충전기 출력을 기준으로 100kW 미만 구간 1㎾h(킬로와트시)당 324.4원, 100kW 이상 347.2원 등 두 구간으로 나뉘었던 요금 체계가 5개 구간으로 세분화된다. 공공 충전요금 체계에 충전기별(완속·중속·급속) 실제 비용 차이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7be8f2600ac8b71a208329bb55d6ff030330dcaff1717bf3a788f9c589d7fe93" dmcf-pid="XsyLFy2uhw" dmcf-ptype="general">개편 이후 충전요금은 30kW 미만 294.3원, 30~50kW 미만 306.0원, 50~100kW 미만 324.4원, 100~200kW 미만 347.2원, 200kW 이상 391.9원으로 조정된다. 충전이 상대적으로 느린 저출력 구간의 요금은 기존보다 낮추고, 200kW 이상 초급속 구간은 기존보다 높은 단가를 적용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4e01cf432146f1c1b87f32faced25e8377e2543cc5a42f7fa8f636a9d6b7fdfc" dmcf-pid="Zfe3jehDCD" dmcf-ptype="general">개편된 요금체계는 기후부가 설치·운영하는 공공 충전기를 이용하거나, 기후부와 협약을 체결한 충전기에서 기후부 회원카드로 결제하는 경우(로밍)에 적용된다.</p> <p contents-hash="8157cf4d55c49e57426dbd0ca8f996c72d6b991ca4eef3ccaa82651f10a64dc7" dmcf-pid="54d0AdlwTE" dmcf-ptype="general">현재 기후부 공공 충전시설에 적용 중인 봄(3~5월)·가을(9~10월) 주말·공휴일 11~14시에 할인되는 충전요금은 새로운 요금 단가에 종전 할인폭(최대48.6원)을 적용한다.</p> <p contents-hash="98ca98015682a3302a69d1bf4516d73bc16f2cc0aac322bf0fb2ac2e505d0660" dmcf-pid="18JpcJSrSk" dmcf-ptype="general">30kW 미만 속도로 충전하는 경우에는 294.3원에서 245.7원(토요일), 251.6원(일·공휴일)으로 낮아지고, 200kW 이상 충전 요금은 391.9원에서 각각 343.3원(토요일), 349.2원(일·공휴일)으로 할인된다.</p> <p contents-hash="d8bd160717136667341a7f432ccae374bd7260118899f6297e105c45d7923703" dmcf-pid="t6iUkivmlc" dmcf-ptype="general">요금 개편과 함께 충전시설 관리도 강화된다. 지난해 11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p> <p contents-hash="1169f5f7a540c23147d71b1ad06bb401aa1604459949efb48129df262a7cf312" dmcf-pid="FPnuEnTsCA" dmcf-ptype="general">먼저 충전요금 정보를 외부에 표시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자는 충전요금을 표지판이나 안내문 등을 통해 공지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시설은 주유소처럼 외부에 요금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p> <p contents-hash="3fc9ace4f26f8c8a5e1dbfeb064207ca5dac2e7a9856a6c3694cb717973f1852" dmcf-pid="3QL7DLyOyj" dmcf-ptype="general">충전시설 정보 공개 범위도 확대된다. 앞으로는 충전요금과 시설 위치,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등이 한국환경공단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9f541d78c77aa099a7ba4c5b589d0fc606ad25c4d463647e2643c1789e902d5" dmcf-pid="0xozwoWISN" dmcf-ptype="general">기후부는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전기요금을 전기차 충전요금에 연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이용자가 더 낮은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요금 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850e7c05b3aecffd1396ffd53889ba74e4e16bb1f1ec405c1249273d845c78d" dmcf-pid="pMgqrgYCTa" dmcf-ptype="general">반기웅 기자 ba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하사비스 "알파고, 현대 AI 시대 출발점…韓, '글로벌 AI 허브' 잠재력 충분" 04-29 다음 우슈협회, 생활체육대축전 종목 최초 경기 운영 부문 2위 수상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