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을 깨다… '더 스카웃' 출격 [종합] 작성일 04-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9일 개최된 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br>가수 이승철, 제작자로 참여 "2년 동안 준비"<br>김재중·웬디·영케이·추성훈, 마스터로 활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AHK3e4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01c13f2a036a2d5a0734fc70836d6eae80dc71be274eb721b70f0830fe65a" dmcf-pid="BKcX90d8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쟁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ENA '더 스카웃'이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된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ankooki/20260429123948152eesw.jpg" data-org-width="1440" dmcf-mid="7GGVgxOc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ankooki/20260429123948152ee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쟁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ENA '더 스카웃'이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된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58b4b40483a1ba37679336e3bad5fa7ba31ec182805bd2db3550b66082aa6a" dmcf-pid="b9kZ2pJ6e3" dmcf-ptype="general">경쟁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청자와 만난다. ENA '더 스카웃: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오는 5월 베일을 벗는다.</p> <p contents-hash="bc432d60f6c373cee887d58bfbf1cbd5da65cdac5d3dfbc91a807cb1a7006864" dmcf-pid="K2E5VUiPdF" dmcf-ptype="general">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참석했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지금까지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0cc5746672127bfba7168aea96db8fa54ad0fc51a3850ae8d5400b7d94dee68e" dmcf-pid="9VD1funQMt" dmcf-ptype="general">원조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에서 냉철한 평가로 주목받은 이승철이 전반적인 기획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승철은 "그동안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으며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있었다"며 "한 번의 미션으로 탈락이 결정되는 포맷에 아쉬움이 있어 원석을 보석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63ac1904f8a0065f74f56439a5e03ccaad80c887a29eb40f44addabefce297" dmcf-pid="2fwt47Lxi1" dmcf-ptype="general">무려 2년간 기획해 탄생한 프로그램은 시즌제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승철은 "한 집 건너 한 집에 가수 지망생이 있다고 할 정도로 노래를 사랑하는 이들이 많다"며 "시즌 1, 2는 남성, 시즌 3는 밴드, 시즌 4는 여성 참가자들의 성장 서사를 다루고자 한다"고 설명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V4rF8zoMe5"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c5a39f82b97c9b29a42e7531d4b8ce6f3d543c09222fe1ae79de7d4d5010bddf" dmcf-pid="fqNYBtMVJZ" dmcf-ptype="h3">'더 스카웃'만의 차별점, 경쟁 아닌 육성에 초점</h3> <p contents-hash="0bc2b7891709110f4a72562bf21c1b6834b9eee8436431c12227698197ebf9a2" dmcf-pid="4BjGbFRfdX" dmcf-ptype="general"> 이미 한 차례 꿈을 향해 도전했거나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참가자들이 다시 무대에 서는 과정을 조명한다. 서로 다른 장르와 경험이 어우러지는 만큼, 이들이 만들어낼 하모니 역시 기존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깊이를 예고한다.</p> <p contents-hash="5318b79af3c2f8972a46922251506acfdf6e6f6e70446bb70bd8883ceaa743e1" dmcf-pid="8bAHK3e4nH" dmcf-ptype="general">마스터로 참여한 김재중은 "단언컨대 지금까지 봐온 경연 프로그램 중 가장 독특하고 새롭다"며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던 기존 경연 프로그램과 달리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웬디 또한 "그동안은 무대를 보고 점수를 매기고 피드백을 주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가수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멘토로 참여한다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b4bcd9952ef385436ed560ac5a2bd093dbb97e348ef10c1800ee131bc6bb99" dmcf-pid="6KcX90d8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동안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가수 이승철이 '더 스카웃' 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ankooki/20260429123949487jzrr.jpg" data-org-width="1440" dmcf-mid="zkCuM9Ai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ankooki/20260429123949487jz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동안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가수 이승철이 '더 스카웃' 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e61d0a33f5b72d68712f1a20468a1b3285e6c143a77554ccefb4c3f324ab1b" dmcf-pid="P9kZ2pJ6LY" dmcf-ptype="general">우승 혜택도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르다. 담당 멘토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상금보다 값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더 스카웃'의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이 아닌 국민평가단이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해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승철은 구체적인 우승 혜택에 대해 "경연이 끝나면 콘서트 투어를 시작하고, 앨범 제작과 싱글 데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ed2b7674cf27380c7dace4f29b419f16318202b037203560040c4878e345286" dmcf-pid="Q2E5VUiPnW" dmcf-ptype="general">마스터들이 참여자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시킨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 등 각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멘토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긴밀하게 호흡할 예정이다. 컴포지션, 비주얼, 스타일, 피지컬 등 총 4개 분야에서 최고의 디렉터들이 참가자 개인에게 맞춘 퍼스널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영케이는 "가수라는 길을 걸어오며 느끼고 배운 점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며 "매 라운드마다 우승과 생존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기본기와 방향성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f13e02e274a9f1e2dee19ab88879c9ff8243d56611db0f0f5341aa1c3a328b" dmcf-pid="xVD1funQey" dmcf-ptype="general">마스터 가운데 유일하게 가수가 아닌 추성훈은 참가자들의 기초 단련을 위해 합류했다. 그는 "섭외 제안을 받고 처음에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이승철 선배님께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해 주셔서 참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26531bdee868d8b1d59985a2ecdcc4d9da5aa870d810401389b6a3743fe8a35" dmcf-pid="yIqLCc5TRT" dmcf-ptype="general">수년간 비공개 블라인드 오디션을 거쳐 선발 16인의 참가자는 다채로운 배경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미 가요계 데뷔 경험이 있는 멤버부터 무대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뮤지컬 배우,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참가자들이 합류했다. 김재중은 "애정을 갖고 함께한 시간이 많아 모든 참가자들이 잘되길 바란다"며 "관심과 응원, 사랑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6eee40129d3d56999d10a8b2e8e3462c1a541bd883621a9ce80026571f784d8" dmcf-pid="WCBohk1yev" dmcf-ptype="general">한편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5c430eef636d0e5dd737f958b219d433d16c171b09f8ab7ac94230e764689e6" dmcf-pid="YhbglEtWeS"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D-1’ 아일릿, 모두의 ‘최애’ 될 준비 완료 04-29 다음 라미란·이레 주연 실사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월 개봉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