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보다 성장에 초점…'더 스카웃', 이승철→영케이 멘토 군단 총출동 [ST종합] 작성일 04-2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P1HCzt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6e1580b2d42ac839db060674a8d048a1e5478c16e05f00618677f3cce8dc42" dmcf-pid="ULcfK3e4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스카웃 제작발표회 참석진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20841155deeh.jpg" data-org-width="600" dmcf-mid="FiQKz5Q9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20841155de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 참석진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fee9ce4588603bbf28c0d761f57b461dec99d73f606460a1948bb5b405e031" dmcf-pid="uok490d8v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발라드 가수, 아이돌, 방송인이 멘토로 총출동했다. 도처에 널린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닌, 새로운 포맷으로 차별화를 꾀한 '더 스카웃'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p> <p contents-hash="e97c64c0ee76813c6130112878fe65d72ad3d712e427e655757bc98a49622a28" dmcf-pid="7gE82pJ6Ti"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마포구 소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새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마스터 군단' 이승철, 김재중, 웬디(레드벨벳), 영케이(데이식스), 추성훈이 자리를 빛냈다.</p> <p contents-hash="14d6c2c8dbdf78a7d18dc08a632242adbecd30b91aaf1224f0cd636fe591d13f" dmcf-pid="zaD6VUiPyJ" dmcf-ptype="general">'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 못한 원석을 찾아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실력 경쟁을 넘어 멘토가 직접 참여자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육성형 포맷'을 중심에 뒀다. 각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한 멘토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긴밀하게 호흡할 예정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8795a0a3d203a656d26e5dbdfa5adf2b67ca33561cfa32d6212e6637792200" dmcf-pid="qNwPfunQ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스카웃 제작발표회 이승철 김재중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20842484wddv.jpg" data-org-width="600" dmcf-mid="3CgM6qgR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20842484wd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 이승철 김재중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076fd46722b36dad1ba957a01a66caac16fbc43fc38134ef0afcecde549285" dmcf-pid="BjrQ47LxSe" dmcf-ptype="general"><br> 이승철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를 해오면서 시원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두 사람의 배틀에 당락을 결정하는 시스템, 탈락한 친구들이 탈락자 캐릭터를 갖게 되거나 음악을 포기하는 일이 안타까웠다. 원석들이 보석이 되어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굉장히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b5d67e278da062db4fe74f34b243ffc89954ed5944002b43c0a47eb361397aa" dmcf-pid="bAmx8zoMWR" dmcf-ptype="general">이어 "'더 스카웃'은 솔로 가수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마스터들이 참가자 네 명씩을 맡아 생방송에서 대중들에게 평가를 받는다. 신곡도 16곡이 나온다. 8명 정도는 방송이 끝나면 콘서트도 열고 앨범도 제작한다. 결국 '국민 평가단'이 제작하는 셈"이라며 "시즌1은 남자 가수, 시즌2는 밴드, 시즌3는 여자 가수다. 남녀가 섞인 것보다 이게 더 효율적이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241437fd790b31fecd0c515ec733b3348c72265c055ee82253833d3db81d660" dmcf-pid="K4R01vKpWM"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으로서의 내공도 드러냈다. "왜 데뷔하지 못했는지,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중요시했다"며 "아마 저희 조가 제일 많이 바뀔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ad34d859b5d5bb5a28944a993b85d503fb2e1203c479d8751f996aeebb6de33" dmcf-pid="98eptT9Uyx" dmcf-ptype="general">우승자 특전으로 내세운 '마스터들의 콘서트 참여'도 짚었다. "우승 상금이 없어 다른 베네핏을 생각했다. 뮤즈들이 가장 좋아할 것 같았다. 아직 협의는 안 됐지만 전 되리라 본다. 아직 설득 중"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b4c0c6030f120d0d895e7305112288a4a44cb73aacf0ab076b55e0740c9dc72" dmcf-pid="26dUFy2uhQ" dmcf-ptype="general">아이돌 출신 김재중은 제작자로서도 활동 중인 바, 그는 "'더 스카웃'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 지금까지 봐온 경연 프로그램 중 단언컨대 가장 독특한 것 같다. 저도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참가자들의 성장 서사가 잘 그려진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0691ebde150cdb12abf39797d29b85356cbe1a189c5118f0faa147dff13d4aa" dmcf-pid="VPJu3WV7vP" dmcf-ptype="general">촬영을 하는 동안 느낀 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실 저희가 선택받는 입장이었다. 뮤즈 분들이 저희를 선택해 주셨다. 그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다. 원하는 뮤즈가 겹치는 경우도 많아 저희끼리의 경쟁도 있었다"며 "당신들을 구해주고 싶다, 꿈을 이루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줬다. 그런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참가자를 보면 저희도 사람인지라 화도 났다. 과거 독설로 욕을 많이 먹으신 이승철 선배님의 마음이 이해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7a8c7fc9debdb50b4ea866283a1c346b904ff79984bbc0a948f3602e3d60924" dmcf-pid="fQi70YfzT6" dmcf-ptype="general">또한 "아무리 길게 말해도 모르는 친구들도 있다. 저희가 사적으로도 많이 만나는데 그 부분이 카메라에 안 담기는 게 아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a884f69e5265cc436a7e78aba698bebccaace3c781df3ffc1821736f6de6d2" dmcf-pid="4xnzpG4q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스카웃 제작발표회 웬디 영케이 추성훈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20843751imab.jpg" data-org-width="600" dmcf-mid="0B1DAdlw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20843751im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 웬디 영케이 추성훈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baf2753a005395a887264d7b40947fa4b6469417df018f187c7b982c24e9fb" dmcf-pid="8MLqUH8BW4" dmcf-ptype="general"><br> 그룹 레드벨벳의 메인보컬 웬디 역시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정말 다르다"고 강조했다. "보통 참가자들의 무대만 보고 점수, 피드백을 줬다면 '더 스카웃'은 방향성을 잡아주기 위해 노력한다. 함께 고민하고 연락도 꾸준히 하면서 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들을 공유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ff651d0dddb75f43069db8c5b8685e68f2113e265f1962db06f24cd4d5ef3f" dmcf-pid="6RoBuX6bv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더 이를 악물고 도와주고 있다. 무대가 짧지만 첫인상부터 기억에 오래 남는 친구들이 있지 않나. 나랑 감성이 맞고 시너지가 나겠다 싶은 뮤즈들도 뽑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a48dc69ff0b0b91c6892bf4c503754b6bbefbc70c9a2a98647f503acfc3cdf9" dmcf-pid="Pegb7ZPKWV"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데이식스(DAY6)에서 보컬, 작사, 작곡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낸 멤버다. 그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들을 나누는 걸 좋아한다. '더 스카웃'은 성장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3f2542ce8ed84b27be4fe0ffb1bbfd0c60e4cff09b28a0c3419d703b598506" dmcf-pid="QaD6VUiPl2"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더 끌리는가, 이 사람의 무대를 더 보고 싶은가, 더 궁금한가를 기준으로 두고 봤다. 전 음색을 많이 보는 편이다. 그 사람에게 나오는 분위기도 고려했다"고 심사 기준을 짚었다.</p> <p contents-hash="4474f01a0c72939cc55ca8ee476a16715bf4c30420fc10bcba9c4165eb344f6d" dmcf-pid="xNwPfunQC9" dmcf-ptype="general">마스터 군단 중 가장 이목을 끈 이는 유일하게 가수가 아닌 추성훈이었다. "왜 제가 이 자리에 있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웃음을 안긴 추성훈은 "뭘 해야 할지 여러 가지를 생각해봤다. 잠깐 나가는 카메오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런 역할이구나' 싶어 놀랐다. 친구들의 멘탈 등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 열심히 재밌게 찍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e96b0290c0c15417d8e04d4618078444b10eea95a60a29c8c36759d392db2ef" dmcf-pid="y0BvCc5TTK" dmcf-ptype="general">또 "전 가수가 아니라 참가자가 잘한다, 못한다는 구분하기 어렵다. 대신 눈빛을 본다. 눈빛을 보면 이 사람이 성공하겠다, 뭘 해도 되겠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번에도 눈빛이 좋은 친구들이 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9d1bf678a8f0c0d5fbf823f6abab85649ced73da6650234d907b9e53c355b08" dmcf-pid="WpbThk1yTb" dmcf-ptype="general">끝으로 추성훈은 "참가자들이 인생을 걸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런 모습들을 잘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048f441bd391693f8ac276fcdc0bfb0444e558d6d090de9f1b84460a9b3614db" dmcf-pid="YUKylEtWTB" dmcf-ptype="general">한편 '더 스카웃'은 5월 8일 저녁 8시 시청자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d89340e97b29d11b9e5e05200cce0fcf30f5562e4cb5a7e6bd06d3bf973cc140" dmcf-pid="Gu9WSDFYS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이를 안 먹네… 김재중, 세월 잊은 '끝판왕' 비주얼 04-29 다음 양상국, 가정사 고백…“父 돌아가실 때 비닐팩에 싸여 계셔” (유퀴즈)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