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미국서, 돈은 일본서 번다"…한국 이공계 유학생 3만명 시대 작성일 04-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제23회 미래인재특위 서면 개최<br>이공계 국외 유학생 2.9만명 육박…44%가 '미국' 선택해 학업 열중<br>해외 취업자 7.4만명 중 '일본'이 38%로 최다…미국보다 일자리 매력 높아<br>국내 재직 여성 과학인 23.7% 불과…정부, 2038년 30% 달성 위해 '돌봄'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6hrgYC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803583faa5ee605d9818180b3584c24e2c3641c9064d373734b94dda44e219" dmcf-pid="bKPlmaGh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wsis/20260429120228845iwhk.jpg" data-org-width="650" dmcf-mid="ziNFHCzt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wsis/20260429120228845iw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3bbbfaa0049e00ef50a53f5d2403be733f26a35e209c42fbe08d99cb1754a5" dmcf-pid="K9QSsNHl5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해외로 나간 이공계 한국 유학생이 3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부를 위해 미국을 선택하고, 취업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는 흐름이 뚜렷하다. </p> <p contents-hash="899feccbc35faf814fbb98964dded9457fdceb14ee1a891d14f14dccd2de1d82" dmcf-pid="92xvOjXSZH"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8일 제23회 미래인재특별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지난해 과학기술인력 국내·외 체류 현황 조사 결과(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p> <h3 contents-hash="c65e1b9cd44c778fcffdfc09b433b5dcee9a3ca2d00fbae19a08d23e9967e337" dmcf-pid="2VMTIAZv1G" dmcf-ptype="h3"><strong>학위는 '미국', 일자리는 '일본'…엇갈린 선택</strong></h3> <div contents-hash="d100531a541f3048357d3b93fbc312e3ff2b9db60e95b005d5db691ac5480444" dmcf-pid="VfRyCc5T5Y" dmcf-ptype="general"> <strong> 정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외 이공계 한국인 유학생은 총 2만9069명이다. 대학 과정이 1만9654명, 대학원 과정이 9415명으로 집계됐다. 체류 국가별로는 미국이 44.3%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 14.4%, 호주 8.0%가 뒤따랐다.<br><br> 지난해 취업 및 연구, 구직활동, 창업 목적으로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국외 한국인 취업자는 7만3528명 수준이다. 일본이 38.2%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 미국 35.5%, 캐나다 21.7%, 호주 2.5% 순이다.<br><br> 국내로 들어오는 인력은 아시아권이 주를 이뤘다. 국내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은 3만7943명이다. 대학 과정이 2만8651명, 대학원 과정이 9292명이었다. 출신 국가별로는 베트남 26.1%, 중국 2.22%, 우즈베키스탄 10.2% 순으로 조사됐다.<br><br> 우수인재·전문인력의 국내 등록외국인 취업자는 3만4769명이다. <br><br> 이번 조사 결과는 해외 우수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국내 인력 유출을 방지하는 등 과학기술인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fb7af714659f5a28484f021a4eab1492a3ef9eeafbddc610adcf145c7dc27413" dmcf-pid="f4eWhk1yZW" dmcf-ptype="h3"><strong><strong> 정부, 여성 과학기술인 23.7% 불과…'경단녀' 방지 총력</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07c6170d98454f97a0f0e883e91354e4f8d455dc181e17cae00cadb82c5505c0" dmcf-pid="4sT690d8Zy" dmcf-ptype="general"> <strong> 국내 여성 과학기술 인력 활용은 여전히 숙제다. 미래인재특위가 이날 발표한 '2024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5138개 기관 재직 여성 비율은 23.7%에 그쳤다. 전년보다 0.6%포인트 늘었지만 증가 폭은 더디다. 보직자 비율은 13.1%, 승진자 비율은 19.1%로 유리천장은 여전했다. <br><br> 정부는 2038년까지 여성 채용·재직 비율 30%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긴급돌봄 바우처' 사업을 100명 규모로 추진한다. 육아기 연구자를 위한 'W-브릿지 펀드'도 20건 지원한다. 경력이 끊긴 여성의 복귀를 돕는 연구지원직 유형도 신설한다.<br><br>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의 과학기술 수준과 역량은 세계 경제와 안보 질서를 재편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며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 미래인재특위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의 양성과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미래인재특위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 산하 특별위원회 중 하나로 국가 과학기술 인재정책에 대한 사전 검토, 심의 등을 수행하는 범부처 컨트롤타워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년 예비창업팀 개발한 '혁신 기술' 시장에서 검증한다 04-29 다음 “AI 전환한다고 도구만 쥐여주면 95% 실패”…매경AX클럽, 기업 생존 위한 ‘업무 재설계’ 해법 제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