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결절' 김현정 "자진 기권 고민, 바뀐 목소리도 들어주길" 눈물 (히든싱어8) 작성일 04-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rg89AiWy"> <p contents-hash="0651784764d2791a8745b75991891350d264ebabb1a3711dfdf9319e7efd635d" dmcf-pid="4ama62cnWT" dmcf-ptype="general">파워풀한 보컬로 사랑받아온 가수 김현정이 ‘히든싱어8’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8f34f2b781beaae0751e99039cc98712fa60ebd15f506e5aa5914fa733628b" dmcf-pid="8XuXsEtW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iMBC/20260429110534417vken.jpg" data-org-width="894" dmcf-mid="VUwo4KjJ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iMBC/20260429110534417vk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6c9ed4ebb8253c701a8e4021655c70222ab3bef013d94f60db9dd738991c02" dmcf-pid="6Z7ZODFYhS"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 연출 신영광) 5회에서는 ‘롱다리 디바’ 김현정이 다섯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역대급 고음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2.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41c2fee4146951853fa968be4228c5dc094ae9d18f2a07660d277cec3a5d1f59" dmcf-pid="P5z5Iw3GSl" dmcf-ptype="general">나이트클럽과 길보드 차트를 휩쓸며 Y2K 시대를 대표했던 김현정의 등장에 맞춰 이날 방송은 ‘히든 나이트’ 콘셉트로 꾸며지며 시작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7ebcdfafe5ec8ab82e5f6890310a8c5753e778f3437773ce0b149cd845b6597" dmcf-pid="Q1q1Cr0HCh" dmcf-ptype="general">김현정은 “저보다 더 제 노래를 연구하고 잘 부르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생각했다”며 “과연 똑같이 낼 수 있을까 싶었다”고 말해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9aeddfee6a8282ae088a21843a2b19d1ec4ca244ef87e254ae929de809b6fe9" dmcf-pid="xtBthmpXhC" dmcf-ptype="general">1라운드는 김현정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 곡 ‘혼자한 사랑’으로 진행됐다. 그는 당시의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벽을 긁고 몸을 쥐어짜며 연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c91af7dd9e215c4df7ed0f2135be34917fee558663c390d50c3671827b0b8b01" dmcf-pid="yowo4KjJyI"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한 김현정은 모창능력자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워낙 완벽한 모창 실력에 연예인 판정단 중에서는 송은이만이 김현정의 목소리를 정확히 찾아냈다. 결국 김현정은 탈락자와 단 2표 차이로 가까스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p> <p contents-hash="43c876cd7fa9d445ad12653568f18698b566b8e9f7b6d305a42877e3d4661767" dmcf-pid="Wgrg89AilO" dmcf-ptype="general">2라운드는 90년대 대표 이별 명곡 ‘그녀와의 이별’로 꾸며졌다. 절친으로 출연한 배우 장서희조차 김현정의 목소리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난도가 높아졌다. </p> <p contents-hash="16eeb73f3bcabc19e85f3689acda9313ece95bd07ad802645bd073dd74592c73" dmcf-pid="Yama62cnvs" dmcf-ptype="general">그러나 예상과 달리 김현정은 2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반전을 만들어내 재미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ce28c3f27cb09ebb624dc40700eabad6146c8a20fe5e6372f932dca58566af25" dmcf-pid="GNsNPVkLym" dmcf-ptype="general">3라운드에서는 ‘되돌아온 이별’ 무대가 펼쳐졌다. 원조 가수와 모창능력자 모두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f9fbc40fcb785fcb25f7cd19caedef996e6b834532e058e5e31864f1465b932a" dmcf-pid="HjOjQfEoCr"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친 김현정은 “첫 소절을 혼자 부르는 줄 알았다”며 “누군가와 맞춰 부른 적이 거의 없어서 듀엣처럼 들리니 멘탈이 흔들렸다”고 털어놓으며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696098421e56d521231cf76d5052898ee549b5c2f9d6b2d98a959f469f54b779" dmcf-pid="XnEnVBaeWw" dmcf-ptype="general">마지막 4라운드 곡은 회오리 춤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곡 ‘멍’이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음과 폭발적인 보컬은 시청자들에게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p> <p contents-hash="7192d384e3d3a354cf14476a26bbe91f50f9e817e5cf6ec7fccbd604668fc515" dmcf-pid="ZLDLfbNdyD" dmcf-ptype="general">특히 ‘고음폭격기 김현정’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모창능력자가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9ab79e33769321fce7d7ee84e3fe0ac7057b257fc8534cae58cecbb7f0339739" dmcf-pid="5owo4KjJvE" dmcf-ptype="general">김현정은 방송을 통해 성대결절로 인해 목소리가 예전과 달라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속으로는 자진 기권까지 고민했다”며 “이 목소리도 익숙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오히려 모창능력자에게 한 수 배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8ee45eaf50089f2fbb0b59219f6fbf1e0cb7ee8ae6109602ffa795a789690a5" dmcf-pid="1grg89AiWk" dmcf-ptype="general">이에 장서희는 “그 자리에 아무나 설 수 있는 게 아니다. 김현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무대”라고 위로했고, MC 전현무 역시 “지금도 예전 창법 그대로만 부르면 오히려 매력이 없었을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eb501f1a0d48e1ee9ed65bc1a426a5c690935daa894694a68c2dfc23b0934c55" dmcf-pid="tama62cnCc" dmcf-ptype="general">한편 김현정에 이어 다음 원조 가수로는 인디계 아이돌 10CM의 권정열이 출격한다. 특유의 개성 강한 음색으로 잘 알려진 그는 “나를 따라 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오히려 이번 편은 재미가 없을까 걱정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1bdaf5fba388f50f5f1065883a18dbfd5997dd1fa6f490221e126ff0fb7f8b7" dmcf-pid="FNsNPVkLhA" dmcf-ptype="general">과연 권정열이 예상한 대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10CM 권정열 편은 오는 5월 5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히든싱어8’에서 방송된다. </p> <div contents-hash="3a9342a32f1e557d3cd511812aa468e41607ad08a6b9ed21cedc9b75905c92da" dmcf-pid="3jOjQfEoWj" dmcf-ptype="general"> 결국 진짜 원조의 힘은 완벽한 똑같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감에서 나온다는 것을 김현정이 다시 한번 증명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p> </div>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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