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 달러 기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전 세계 청소년 마음건강 위해 나섰다 [종합] 작성일 04-2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yriMIk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bc8e781aad2d67153f1cd974411823d83b627cb73bb8ed1e5a1fa1ddf70142" dmcf-pid="BIWmnRCE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daily/20260429110617662raxu.jpg" data-org-width="620" dmcf-mid="z2PqHT9U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daily/20260429110617662ra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2004978ea05762aa7a2937e774172f78f37899e59981ce79c14d231b5ce408" dmcf-pid="bCYsLehDS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전 세계 아동·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캠페인에 발 벗고 나섰다.</p> <p contents-hash="d19e5c1f3e57cf5d831467dad2d2757074d3e4fc763eadd958590fbaaf4b84a1" dmcf-pid="KhGOodlwvw" dmcf-ptype="general">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빅히트 뮤직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함께하는 전 세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가 29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서강로60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3층 블루홀에서 열렸다. </p> <p contents-hash="ed8b671cd25b177c3713fa8d12d0b4cb2a68ffb8f75633ca5fc8572fd4583b7d" dmcf-pid="9lHIgJSrSD" dmcf-ptype="general">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본부, 빅히트 뮤직이 뉴욕에서 체결한 글로벌 협약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p> <p contents-hash="f34045c2f4eb1d79ac542ad0f140f03b56e86bcc24f3a4f002d2031648b9f86c" dmcf-pid="2SXCaivmWE" dmcf-ptype="general">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 및 청소년 전문가 교육, 마음건강 연구와 옹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빅히트 뮤직은 캠페인에 약 140만 달러를 기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842438a4a6debc4b0db2fd48e0ece58c994b61ebb8c02bb3e07916793076003" dmcf-pid="VvZhNnTsyk" dmcf-ptype="general">이날 수빈은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물론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이유도 있지만, 팀명에 대한 의미도 실현시키고자 했다. 저희 팀명이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다. 팀명처럼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99048bdf26f7155d22df5c616a82127a4b8f67e15a6bb94ff7fa9a184f4280b" dmcf-pid="fT5ljLyOCc"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캠페인 영상이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 영상에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한 우리 모두의 공감과 관심'이라는 핵심 메시지가 담겼다. </p> <p contents-hash="2d622a59ea0044fc57be848666164476036c76951af09c5675227a073e3b676a" dmcf-pid="4y1SAoWIlA" dmcf-ptype="general">범규는 "자신의 마음을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주저 없이 요청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몸 건강을 위해 정기 검진을 받듯, 자기의 마음도 들여다보면 좋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9b52b2c8c9d2ff27f02526123db47c63c5b5390e523e33be6851b2f7e9b4b9" dmcf-pid="8WtvcgYCTj" dmcf-ptype="general">휴닝카이는 "몸이 아프면 열이 나고 신호가 오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놓치기 쉽다"라며 "저 역시 마음의 돌봄이 필요했는데, 음악이 영향의 컸다. 음악을 배움으로써 긴장감을 치유하고 성장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b3333550d730853ca217bcb15bee92cfd72d149edb473167ffe77835fbf6bee" dmcf-pid="6YFTkaGhvN" dmcf-ptype="general">연준은 "전 청소년기 대부분을 연습생으로 살았는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지치기도 했다. 몸만큼 마음을 들여다보는 게 중요한데, 그때는 잘 몰랐다"라며 "마음에 대한 치료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서슴지 않고 주변에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p> <p contents-hash="bc09718d74866124ce99dbaac4e17d3c7d9302caae4a6b96e8604181d38373fc" dmcf-pid="PLkJ9zoMCa" dmcf-ptype="general">끝으로 수빈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들에게 "사실 누구에게나 마음이 아프고 흔들리는 순간은 있다. 저도 그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걸 느끼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조금이나 나 작은 용기를 얻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고, 휴닝카이 역시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저희 음악과 이번 캠페인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포근한 담요가 되길 바란다. 함께 힘내자. 사랑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bd4889a253e6bba5a05752a635ac001790bb6524622dd9493e20dfd2535fc6" dmcf-pid="QoEi2qgRlg" dmcf-ptype="general">범규는 "어둠 속에서 저희 음악이 따뜻한 한줄기 빛이 됐으면 좋겠다. 오늘보다 내일이 웃는 날이 더 많길 기도하겠다"라고 강조했고, 연준은 "여러분의 서툰 감정도 성장의 과정"이라며 "무대 위에서 쏟아내는 에너지가 여러분의 마음속의 단단한 보호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d929e63be92aefee6d77312afd800def3ec4488debc638fc4884339e038f3b" dmcf-pid="xgDnVBaeTo" dmcf-ptype="general">태현은 "청소년만큼 멋에 대해 진심인 나이가 없다. 마음건강을 돌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가장 멋진 방법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7ed29d8d46394edbc9f570c842d343ad0ae8d8f4a383229c275fa0439d74486" dmcf-pid="yFq5Iw3Gl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W3B1Cr0Hl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덕수용소’ 운영자, SM에 1억 7000만원 배상 판결 04-29 다음 이수경, 남권아와 말다툼 후 서먹한 재회…초조해 보이는 얼굴(‘심우면 연리리’)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