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故 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녹음 확보…"죽이겠단 생각으로 폭행" 작성일 04-2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lPnRCE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da9c10f9879df086ba59ba17d4d56568d2b219286c77ced42b6b312950ddc0" dmcf-pid="zDSQLehD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report/20260429102618143vxkw.jpg" data-org-width="1000" dmcf-mid="uO6T1G4q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tvreport/20260429102618143vx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4c29ddcbe28b8babd482874146c7d4f209e7b5df3ac4886e12579d50a7f3dc" dmcf-pid="qwvxodlw5C"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대진 기자] 검찰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들의 범행 고의성을 입증할 결정적인 물증을 확보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f2a965dcda4390e01a84f5780ba6ca0b71450e2bdf281b6702ab413d35034844" dmcf-pid="BrTMgJSrZI" dmcf-ptype="general">29일 SBS 보도에 따르면 <strong>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전담수사팀은 최근 피의자들이 사건 직후 나눈 통화 녹음 파일을 확보했으며, 해당 녹취에는 김 감독 폭행 뒤 "죽이겠다는 생각이었다"는 취지의 대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strong></p> <p contents-hash="957448defcbbd411e5246392c654593b47baab18c1161fa59775c73d9ec851d3" dmcf-pid="bmyRaivmYO" dmcf-ptype="general">이러한 정황은 그동안 피의자들이 매체 등을 통해 주장해 온 내용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피의자 이 모 씨는 앞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3대만 때렸을 뿐이지, 의식을 잃을 줄 몰랐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행위가 '우발적'이었음을 강조해 왔다. <strong>그러나 검찰이 확보한 통화 녹음은 피의자들이 폭행 당시 피해자의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예견하고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어, 향후 재판 과정에서 고의성 여부를 가릴 핵심 증거가 될 전망이다.</strong></p> <p contents-hash="a60dc27cccc3b2dc0e055598dc967840c405495b94784a4de8681de5c7e80c7c" dmcf-pid="KsWeNnTsXs" dmcf-ptype="general">검찰은 녹취록과 더불어 객관적인 법의학적 소견을 바탕으로 28일 피의자들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감정 결과 김 감독은 "반복적이고 강한 외력에 의한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검찰은 이를 폭행의 강도가 매우 높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로 삼고 피의자들이 김 감독의 사망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었던 것으로 해석했다.</p> <p contents-hash="fc12889caea538e421c65daceea9d652694c72f8464b13af5bb79b64e8152912" dmcf-pid="9OYdjLyOtm" dmcf-ptype="general">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 앞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의자들은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은 김 감독을 폭행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렸으며, 김 감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뇌사 판정 끝에 결국 숨을 거두었다. 검찰 전담수사팀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피의자들의 혐의 상당성과 구속 필요성에 관해 구체적인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의자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폭행 정황이 밝혀짐에 따라 향후 피의자들의 죄명 변경과 처벌 수위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27621c656dc0322490144e1cbfb647129b041f5c0f3cf74d9c911969dcc2e78" dmcf-pid="2S5oDjXSZr" dmcf-ptype="general">정대진 기자 /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즐라탄 오세요..신현준 닮은꼴 찾기, 직접 개최 04-29 다음 음주운전한 대리기사 적반하장 “의심됐으면 말했어야지” (한블리)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