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제리케이, 악성 뇌종양 투병 끝에 오늘(29일) 영면 …향년 42세 작성일 04-2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故 제리케이, 29일 발인 엄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HXUtMV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04160d4efb7420904049aef1c1266af154ae2aaa633a7987b7f17d91e35879" data-idxno="702800" data-type="photo" dmcf-pid="yOJicgYC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ockeyNewsKorea/20260429102700085swag.jpg" data-org-width="720" dmcf-mid="Pwzq89Ai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HockeyNewsKorea/20260429102700085swa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00f71282142d30eebe7d3da1c425cd5c00a50ca8c859021b6f2735eaa1d830" dmcf-pid="YCnLENHlJT"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영면에 든다. </p> <p contents-hash="5ba20b0d4b34c0110fa06df451d6a6ec8db5db7a81b70326267ecd12fb6c6bda" dmcf-pid="GhLoDjXSRv" dmcf-ptype="general">29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제리케이의 발인이 엄수됐으며, 장지는 일산 공감수목장이다. 고(故) 제리케이는 약 2년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다 지난 27일 별세했다. 향년 42세. </p> <p contents-hash="a9766c6ab8a2af54c7f2787b792603e5eb50a3a997ffd789aaf77a91a87ba794" dmcf-pid="HlogwAZvLS" dmcf-ptype="general">2015년 결혼한 제리케이는 2024년 5월 뇌종양 진단 사실을 직접 밝히며 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면 좋겠다"며 치료 의지를 드러냈으나 끝내 병세를 이겨내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c10630dba3fcc7fcaee24fffb2ea39a570fc246b34622faa5432ab45873be9a4" dmcf-pid="XSgarc5TRl" dmcf-ptype="general">1984년생인 고인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2001년 힙합 듀오 로퀜스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힙합 크루 소울컴퍼니의 원년 멤버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2008년 정규 1집 '마왕'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897112b77fa06f55bc84549c47b2d2e3a624b1fc042640060300df43c2e917e1" dmcf-pid="ZiBbPVkLnh" dmcf-ptype="general">그의 음악은 사회 문제를 직설적으로 다루는 특징을 보였다. 정치와 교육, 노동,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비판적으로 풀어내며 '독설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후에도 정규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a933288945ec234672503cd9566c9a62717553dbc88532b34316c4501fb7570e" dmcf-pid="5nbKQfEoiC" dmcf-ptype="general">특히 정규 3집 '현실, 적'과 정규 4집 수록곡 '콜센터(feat. 우효)'는 각각 한국대중음악상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음악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11년에는 직장 생활을 정리한 뒤 '사직서'를 발표하며 다시 음악 활동에 전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0cb541c958f325800d28cb2e8c6e5d168d967d9593f010b9d9f0ba9b968c7f0" dmcf-pid="1LK9x4DgRI" dmcf-ptype="general">약 2년간 병마와 싸우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던 제리케이는 끝내 무대를 떠났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음악계 안팎에서는 애도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0eaf6e0736019d897f964247280badd617e38e1dc28fcce0b6cf962c4e81b3b" dmcf-pid="to92M8waRO" dmcf-ptype="general">음악 평론가 강일권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제리케이의 부고를 전하며 "뇌종양 투병 중이라는 소식은 들었지만 갑작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마음이 이상하다. 부디 평화 속에 잠들길 바라며"라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3b95295e24e417aac9ed88238a9e2f163b1fd1418c592175e94996047f3642dd" dmcf-pid="Fg2VR6rNJs" dmcf-ptype="general">사진=故 제리케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에스파 비방' 탈덕수용소에 승소..1억 7천만원 배상+징역 2년∙집유 3년 04-29 다음 김경원 인천대 교수 “AI 도입 실패, 기술 아닌 ‘비즈니스 질문’ 부재 탓” [월간AX 4월호]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