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에게 또 반했다 작성일 04-2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RV05Q9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6d3416f75013ba80355e0d0c175a2c0433d8c97e975f82a634d2473297a5a6" dmcf-pid="tdefp1x2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wsen/20260429100534101tdjf.jpg" data-org-width="650" dmcf-mid="5vSwnRCE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wsen/20260429100534101td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FJd4UtMVy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2f4d859d3fb2a2e10958c4b94d6dd06b27bc06497821344641acbeae89d5711e" dmcf-pid="3iJ8uFRfym" dmcf-ptype="general">'모자무싸' 구교환이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해냈다.</p> <p contents-hash="f3971f8b316632af0398316cf1ecc4f15f728ea539279334095116bec2867427" dmcf-pid="0ni673e4hr"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의 마성의 매력에 시청자들도 빠져들고 있다.</p> <p contents-hash="5d222fa1189878ff663e48b9804c361f5e1c15ad8cb1a8db3de82be97b8d6780" dmcf-pid="pRM23ZPKhw" dmcf-ptype="general">황동만의 가장 큰 매력은 상대의 태도에 따라 리트머스지처럼 정직하게 반응하는 인간미다. 상대가 산성이면 산성으로, 알칼리면 알칼리로 반응하는 그는 자신을 싫어하는 이들에겐 날을 세우지만, 조금의 호의라도 보여주면 온순해져 간과 쓸개를 다 내어준다.</p> <p contents-hash="6d1259a8fc9387034d56b8ae50ae84f486bc7951411dc5ef5f5465f8c90adcd6" dmcf-pid="UeRV05Q9lD" dmcf-ptype="general">남들과는 한 끗이 다른 낭만적 감성 또한 눈에 띄는 포인트다. 꿈에 허기진 황동만에게 변은아(고윤정)가 선물한 할머니(연운경)의 반찬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을 넘어 그를 다시 꿈꾸게 하는 에너지가 됐다. 이에 화답하는 방식도 황동만 다웠다. 고맙다는 평범한 인사 대신,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면 행운이 온답니다”라는 쪽지와 함께 허공에서 직접 낚아챈 낙엽 두 장을 빈 반찬통에 담아 자신의 행운을 토스해준 것. </p> <p contents-hash="f7d8fa3c4d8c937d54e647319fb67ad48bea4206677935588bbd051d3f37234a" dmcf-pid="udefp1x2SE" dmcf-ptype="general">여기에 영화 제작지원 최종심 면접장에서 알렉산더 뒤마의 소설 ‘삼총사’ 속 유명한 구호인 ‘올포원 원포올(All for One, One for All)’을 빌려 전한 고백은 뭉클함을 더했다. 지구 어디에나 나처럼 슬프고, 아프고, 무가치함의 터널을 지나는 누군가가 있다는 동질감을 연대로 승화시킨 것. 세상 모든 ‘무가치한’ 존재들을 향해 던진 이 뜨거운 응원은 황동만식 낭만의 진면목을 확인케 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5ece64d6665ff0e1ed530545715978b962a5272908f673cf90d131884186e43" dmcf-pid="7Jd4UtMVWk" dmcf-ptype="general">비수 같은 상처를 스스로 치료하는 무해한 멘탈 보호법은 폭소를 자아냈다. 20년 동안 “밥 먹고 똥 싸며 시간만 버렸다”는 최필름 최동현(최원영) 대표의 잔인한 독설을 들었을 때, 그가 느낀 수치심은 마치 UFC 헤비급 챔피언에게 얻어터져 뼈가 부서지는 듯한 고통이었다. 하지만 황동만은 무너지지 않고 목과 팔을 꽁꽁 묶어 ‘셀프 깁스’를 했다. 모두가 속은 반전이었다. 부러진 뼈가 붙으면 더 단단해지듯, 상처 입은 자존감을 스스로 보호하며 “이제 훨씬 단단해져서 절대 안 부러진다”고 다짐하는 모습은 처절하면서도 건강한 생명력을 느끼게 했다.</p> <p contents-hash="6d1aaeaabae3de8f796ec3936ce4b57ea582be5288a87afcbbf625a010c9fea0" dmcf-pid="ziJ8uFRfCc"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qni673e4l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LnPz0d8T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IX, 팀 활동 마침표…전원 전속계약 종료→용희 5월 입대 04-29 다음 바밍타이거, ‘집으로’로 연 독창적 세계관… 정규 2집 ‘Gongbu’ 시동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