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피비 "매년 재방송으로 294억원 받는다" 충격 수입 [Oh!llywood] 작성일 04-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mKsEtW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c86c52c57e0896c70bcd2a26b5486adc8cd857320098781cfe51558db5eda1" dmcf-pid="Hds9ODFY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095534339xwbe.png" data-org-width="530" dmcf-mid="YUa3NnTs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095534339xwb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3d15d49c24e4758f4e7a802b7a908393b794cd3e38e0250cbc5d41a53ace25" dmcf-pid="XJO2Iw3GSl"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전설적인 시트콤 '프렌즈(Friends)'가 종영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출연진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여전히 '상상 초월' 그 자체다. 극 중 피비 부페이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리사 쿠드로가 재방송 출연료(residual) 액수를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9d7a3cc2a002bad8293e02a3166c08a61bd01958a5e7f9e68fb355099bb2ea28" dmcf-pid="ZiIVCr0Hyh" dmcf-ptype="general">리사 쿠드로(62)는 최근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프렌즈' 출연진들이 매년 받는 재방송 수익금을 언급했다. 리사 쿠드로를 포함한 제니퍼 애니스톤, 코트니 콕스, 데이비드 쉼머, 맷 르블랑, 그리고 故 매튜 페리 등 6명의 주연 배우들이 현재까지도 매년 각각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94억 6,800만 원)에 달하는 로열티를 받고 있다는 것.</p> <p contents-hash="f17dec41a6a9176ee8413436a286e060275990fe0c18218374d86e8a27e4457e" dmcf-pid="5nCfhmpXlC" dmcf-ptype="general">이들은 방영 당시에도 시즌 1 회당 22,500달러에서 시작해 마지막 시즌에는 회당 100만 달러(약 13억 원)라는 파격적인 출연료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1년 재결합 특집 당시에도 인당 250만 달러를 챙겼던 이들이지만, 매년 꾸준히 들어오는 '연금' 수준의 재방송 수익은 할리우드에서도 독보적인 수치다.</p> <p contents-hash="c5f7556dea5fabc46876203541015b3d33756656989f0bb595e2d67200606ac7" dmcf-pid="1Lh4lsUZWI" dmcf-ptype="general">또한 리사 쿠드로는 이번 인터뷰에서 2023년 10월 세상을 떠난 동료 매튜 페리를 추억하며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199b4ae2a7fe9df07fa0880cdd4c61e08da1b8e0db8e19e8ef6ffbc72bcd22b" dmcf-pid="tol8SOu5yO" dmcf-ptype="general">그는 "매튜가 떠난 후 처음으로 쇼를 다시 봤다. 이전에는 내 연기에서 잘못된 점만 보였는데, 처음으로 이 작품이 얼마나 위대한지 진심으로 깨달았다"라며 "우리 중 누가 앞으로 무엇을 하든,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곳엔 '천재성'이 있었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403168e858d6ab5aaff3bfc4d7cd0874d6c528823d26060981d8bc9b37867e96" dmcf-pid="FAWMYSb0Cs"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동료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제니퍼와 코트니는 놀라웠고, 데이비드와 맷은 나를 미치게 웃겼다. 그리고 매튜, 그는 우리 모두를 뛰어넘는 존재였다"라고 덧붙여 애틋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86e9789f2f7319a03f4c9bdc042ba5ab0882c18809d6a3d2b5cdb1d83e2ecf9" dmcf-pid="3cYRGvKpWm" dmcf-ptype="general">화려한 수익 뒤에 가려진 고충도 털어놨다. 리사 쿠드로는 '프렌즈'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다른 멤버들에 비해 주목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3dcce0012a001f168b21d5df2b62d18b58a4f05a0365098f846a51928d46146" dmcf-pid="0kGeHT9Uvr" dmcf-ptype="general">그는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었다. 에이전시에서는 나를 그저 '여섯 번째 친구'라고 불렀다"라며, 다른 동료들이 대작 영화에 캐스팅될 때 자신에게는 어떠한 비전이나 기대도 없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저 '저 쇼에 출연하게 된 운 좋은 애' 정도로만 여겨졌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p> <p contents-hash="ee4f897a0dc7ecb197d532b763a79d6e1c270d6857bce210af6e5993881d9994" dmcf-pid="pEHdXy2uWw" dmcf-ptype="general">하지만 리사 쿠드로는 실력으로 증명했다. 그는 1998년 출연진 중 가장 먼저 에미상(코미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직접 제작하고 주연을 맡은 HBO '더 컴백'을 통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탄탄한 커리어를 구축했다. 그는 현재 '더 컴백'의 새 시즌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ef03d8f7f6086aaab814a54d3a97a562daf6320d8bd7e01b8b605ae322835e0b" dmcf-pid="UDXJZWV7lD"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f3ce9a3a17142d3113450b2f7330f2ff11676e95978b1e03f96619642bd97c39" dmcf-pid="uwZi5YfzTE" dmcf-ptype="general">[사진] 리사 쿠드로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리고' 글로벌 4위 등극… 공개 3일 만 04-29 다음 라미란·이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월 개봉…하반기 시리즈로 공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