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대표에 ‘네트워크통’ 서영수 전 KT SAT 대표···5년 만에 교체 작성일 04-2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윤영 KT 대표, KT 계열사에 연일 ‘네트워크 기술’ 전문가 배치 <br>구현모 전 KT 대표 체제서 선임돼 5년간 회사 이끈 장지호 대표, 퇴임 수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OHJxOc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3cb108f783b2dabb501cc50b4e33580e83b39f9b50bac578639ee0a5646725" data-idxno="234075" data-type="photo" dmcf-pid="0LIXiMIk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영수 KT텔레캅 대표이사(CEO) 사장 내정자 / 사진 = KT SA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77-a6ToU27/20260429095621634pwfg.png" data-org-width="930" dmcf-mid="Fqdkz0d8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552777-a6ToU27/20260429095621634pwf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영수 KT텔레캅 대표이사(CEO) 사장 내정자 / 사진 = KT SA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18f94aa54e14f0a8138ca47194677bf1e116b9f2682c58533a31294871217c" dmcf-pid="poCZnRCEi9"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박윤영호 KT가 보안 전문 자회사 KT텔레캅의 새 대표이사(CEO) 사장으로 서영수 전 KT SAT 대표를 내정했다. 서 대표 내정자는 KT에서 네트워크기술본부장, 네트워크운용본부장 등 네트워크부문에서 줄곧 역량을 쌓은 '네트워크통'이다.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 직후부터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조한 가운데, KT 계열사 인선에도 연일 네트워크 전문가를 기용하는 모양새다. 서 대표 내정자는 장지호 현 KT텔레캅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아 KT텔레캅의 실적을 견인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새 대표가 내정됨에 따라 구현모 전 KT 대표 체제에서 대표로 선임돼, 김영섭 전 KT 대표 체제에서도 연임하며 5년간 회사를 이끌던 장지호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p> <p contents-hash="888e806fb959f5ff2364de5ff860216fb632f21e49249619685ae17e5a8e6a8b" dmcf-pid="Ugh5LehDJK" dmcf-ptype="general">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보안 전문 자회사 KT텔레캅의 새 대표로 서영수 전 KT SAT 대표(본사 기준 전무)를 내정했다. 지난달 31일 KT텔레캅 정기 주주총회(주총)에서 장지호 대표의 재선임이 결정됐지만, 최근 신임 대표로 서 전무가 낙점된 것이다.</p> <p contents-hash="bcc7f9298b5b47597e04dffc33ef8cc4e20c23de63b06aa3d641523420023651" dmcf-pid="ual1odlwLb" dmcf-ptype="general">서 전무는 현재 KT텔레캅의 경영고문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공식 취임은 다음달 임시 주총을 거쳐 이뤄진다.</p> <p contents-hash="f5316316f708cbd76674018f5199beebbf29cdb394a6de1a5d2cc79556499f45" dmcf-pid="7AT3NnTsnB" dmcf-ptype="general">1968년생인 서 전무는 한양대 산업공학 석사 졸업 후 KT에서 코어망품질담당(상무보), 네트워크관제센터장(상무보)을 역임하다 2018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이후 KT에서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 충청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 네트워크연구기술단장(상무), 네트워크기술본부장(상무), 네트워크운용본부장(전무) 등을 지내며 줄곧 네트워크 부문에서 역량을 쌓은 네트워크 기술 전문가다.</p> <p contents-hash="7f6a96d43acc7e8a5a1c71d86561164229377486c1ac0fddfa267d8ed9a31c1a" dmcf-pid="zcy0jLyOiq" dmcf-ptype="general">이후 서 전무는 김영섭 전 KT 대표 체제에서 처음으로 단행된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KT의 위성통신 자회사 KT SAT 대표직으로 자리를 옮겨 KT그룹의 우주, 위성사업을 이끌어왔다.</p> <p contents-hash="6e8db847a94ea673612f03a20e673b2f4e3f61c3c3e8598daf02473680594327" dmcf-pid="qkWpAoWIJz" dmcf-ptype="general">서 전무가 다음달말 주총을 통해 공식 선임되면 KT텔레캅의 실적 상승세를 지속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p> <p contents-hash="1866f32ff9613348aa55db7cff5492780904725ad5163c959b4a07dfde2fcc5d" dmcf-pid="BEYUcgYCe7" dmcf-ptype="general">2020년 KT텔레캅의 매출은 3903만원, 영업이익은 44억원에 그쳤지만, 2021년에는 매출 5110억원과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증가했다. 2022년에는 매출 5164억원과 1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매출 5259억원과 영업이익 155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8f39ab06302b82c8c38b9f9d2ee34d9e51968ab0e00b3aa61d666c5b8b961b05" dmcf-pid="bDGukaGhiu" dmcf-ptype="general">2024년에는 매출 5367만원과 영업이익 201억원을, 작년에는 매출 5829억원, 281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e206a3b842274900259937d02c8ed06c1c681a186e5f16cbc669536376447b1" dmcf-pid="KwH7ENHlnU" dmcf-ptype="general">이같은 실적 개선은 장지호 대표가 회사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안서비스 사업에서 비용을 효율화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기업간거래(B2B) 고객 대상 맞춤형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영상관제 시스템으로 사후관리(A/S) 비용을 감소한 것이다. 장 대표는 영상보안사업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말 KT와 영상보안사업도 통합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9e450f5ce31914ef97575b409cee684a78bcd1ec36628bf5bf659b0629c8e56" dmcf-pid="9rXzDjXSRp" dmcf-ptype="general">서 전무의 KT텔레캅 대표 취임과 함께 장 대표는 KT텔레캅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1966년생인 장 대표는 1993년 KT에 입사한 이후 네트워크품질본부 네트워크운용담당(상무보), 광화문지사장(상무보), KT ENS(현 KT엔지니어링) 경영기획실장(상무) 등을 역임했다. 2015년 KT DS로 자리를 옮겨 2021년초까지 경영기획총괄(상무)로 재직해 KT그룹에서 두루 경력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p> <p contents-hash="6775dafc01cfe81a5a240b0b0c85b161e25f2be2839e1af2b8ec0e220d8e89c5" dmcf-pid="2mZqwAZvL0" dmcf-ptype="general">그는 구 전 KT 대표 체제에서 전무로 승진 후 KT텔레캅 대표로 선임된 뒤, 김 전 KT 대표 체제에서도 연임하며 5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통상 계열사 대표의 임기가 2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회사의 실적 우상향을 이끈 영향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81307a49b6a3a8ae7d5076c7635b57ad15ca49142953c198d439dcffcb1c8a6" dmcf-pid="Vs5Brc5TM3" dmcf-ptype="general">한편 박 대표는 서 전무 외에도 KT 주요 계열사에 네트워크 전문가를 기용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대표에 서 전무와 같은 네트워크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한 지정용 전 KTcs 대표가 내정됐고, KT클라우드 대표직은 박 대표 취임 직후 단행된 임원인사에서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으로 선임된 김봉균 부사장이 겸직하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앱 없는 AI 스마트폰 개발 중" 04-29 다음 '은가누 더비' 전망한 은가누…"퓨리 vs 조슈아 맞대결? 퓨리의 근소한 우세 예상"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