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기리고’서 증명한 신예의 기세 작성일 04-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h4hmpX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2cde7da93e00195bcbfefb53b0971b10d9773d3d684288f4bd4bab3e7f8af2" dmcf-pid="ugl8lsUZ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소영, ‘기리고’서 증명한 신예의 기세 (제공: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bntnews/20260429094734939dioa.jpg" data-org-width="680" dmcf-mid="pPcucgYC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bntnews/20260429094734939di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소영, ‘기리고’서 증명한 신예의 기세 (제공: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287cafd079cdbaaf7136bfb7dd2b4e43b8a3ba9e5921d918796c82bcbae646" dmcf-pid="7aS6SOu5R2" dmcf-ptype="general">배우 전소영이 장르물에서도 통했다.<br> <br>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넷플릭스가 처음 선보이는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 공개 이틀 만에 국내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인기의 중심엔 ‘유세아’ 역으로 분한 전소영이 있었다.<br> <br>극 초반, 전소영은 육상에 매진하는 당찬 고등학생 ‘세아’ 그 자체였다. 국가대표 유망주의 자세를 구현하기 위해 카메라가 켜지기 전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국가대표 김국영 선수와 두 달간 매일 육상 훈련을 진행하며 기본기를 다졌다. 단발머리 변신과 체중 증량, 태닝까지 감행하는 등 열정도 보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완성된 캐릭터는 찬란한 10대 소녀의 시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br> <br>그러나 소원을 들어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로 눈앞에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전소영은 한순간에 친구를 잃은 충격과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무너지는 얼굴로 고스란히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823daa7e83e05726f90c73092871fdf805b1d785365ad7106855a1b923f56453" dmcf-pid="ziO2ODFYe9" dmcf-ptype="general">이후 무당 햇살(전소니 분)의 도움을 받아 저주 공간으로 뛰어들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마주했다. 쉽게 발을 떼지 못한 채 뒤를 돌아보려는 망설임부터 이를 뿌리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처절한 몸부림까지 한 호흡으로 밀어붙이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br> <br>전소영은 8부작의 긴 흐름 속에서 인물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공포 앞에 흔들리는 순간부터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버티는 목숨 건 싸움까지 모두 자연스럽게 연결, ‘기리고’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았다.<br> <br>대중들의 반응도 연속 호평이 이어지며 새로운 신예의 탄생을 제대로 증명했다. 첫 주연작부터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을 남긴 전소영은 내달 공개 예정인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br> <br>한편, 전소영이 출연한 ‘기리고’는 지난 24일 전편 공개됐으며, 넷플릭스에서 1위를 달리며 스트리밍 중이다.</p> <p contents-hash="b3fb3bf658751b85a7aa99c16b8173b13d13c2824bb67f18841ac992839212de" dmcf-pid="qnIVIw3GMK" dmcf-ptype="general">윤이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효섭 표 K로코 통했다…'오매진', 공개 첫 주에 글로벌 1위 04-29 다음 행성 질량의 한계는 ‘목성 13배’?…통념이 깨졌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