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년 아이돌 크래비티 “후배 아이브, 키키 활약 보며 부담…스타쉽 기둥 되고파” 작성일 04-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qtFX6bv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f9e65ee3d709c4ec1b5f7be47493c554abdd581e83164ba7f2895acb8727f" dmcf-pid="fEBF3ZPK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미니 8집 ‘리디파인’으로 컴백하는 그룹 크래비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unhwa/20260429092547940fhul.jpg" data-org-width="640" dmcf-mid="20mNjLyO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unhwa/20260429092547940fh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미니 8집 ‘리디파인’으로 컴백하는 그룹 크래비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4743c1fde4680c38facf47206c39d93fe9dae8f031c9194a611d1fc81eb7e2" dmcf-pid="4Db305Q9Wt" dmcf-ptype="general">“이번 미니 8집의 키워드는 ‘우로보로스’(신화 속 뱀·스스로 꼬리를 먹으면서 무한히 재생)예요. ‘끝을 삼키고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의 가사를 담아보았습니다. 이건 곧 ‘영원’이라는 의미도 돼요.”(세림)</p> <p contents-hash="f5dc6e159c1b5c2c7e5982b8a94cc3d9941cfe77ab9c2a3cd98fde381bdf89c1" dmcf-pid="8wK0p1x2l1"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으로 컴백하는 그룹 크래비티가 새 앨범의 이름이 ‘재정의’인 까닭과, 어느새 재계약 시점을 앞두게 된 것에 대한 심정을 드러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타쉽 사옥에서 만난 크래비티 멤버들(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은 팬덤 러비티(LUVITY)를 향해 “(팀 해체에 대한)불안 대신 그저 앨범활동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다독였다.</p> <p contents-hash="544867fbcf60e0777e6ba8ca6208abfafb19edc46f58e3efdd40702c3ad2d3d8" dmcf-pid="6r9pUtMVy5" dmcf-ptype="general">막내 성민은 “크래비티가 앞으로 더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리디파인’을 말하게 됐다”며 “지난 6년간의 과정동안 무너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섰다. 특히 작년에는 리브랜딩을 거치면서 용기를 얻고 다시 도전하고픈 의지가 생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87217e5500eb072a577c6e5b71394641881d40eae1eef4e3db5d4139a97ff0" dmcf-pid="PRHhlsUZhZ" dmcf-ptype="general">리더 형준은 “팬들에게 ‘오래 보자’는 말을 많이 하는데, 가볍게 한 말이 아니”라며 “그 약속 지키기 위해서 후회없이 할 것”이라고 했다. 태영도 “모든 아이돌의 꿈이 장수하는 것”이라며 “저희 아홉명 모두가 재계약 하는 것이 꿈”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fe1320f4ed58604bf195c78e06d532da6a83ae30cec435178b7ab5e4ff24db3" dmcf-pid="QeXlSOu5CX"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그간 크래비티가 보여줬던 청량한 분위기보다 진중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압도적이다.</p> <p contents-hash="e3f79de158cdf2ccd317fd4f8cc63aca1fe69f1fec9c9e76537d9d56b67f39a0" dmcf-pid="xdZSvI71vH" dmcf-ptype="general">형준은 “이전엔 우리만의 청춘, 쟁취하겠다는 열정 이런 것을 이야기했다면 이제는 흔들리는 마음이 있어도 나아가는 과정의 순간을 담았다”고 했다. 실제로 크래비티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데뷔해 관중 없는 무대를 겪어낸 비운의 세대다. 형준은 “멤버들과 러비티가 있어서 무너지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8cac90bbd1a13a95725dbb596bbf91c3066c940cbd25d3b550bef3470d59e5" dmcf-pid="yHi6PVkLlG"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어웨이크’(Awake)의 뮤직비디오 속 크래비티 멤버들은 각기 신학생과 사제의 모습으로 분했다. 성민은 “아직 불완전한 존재인 신학생이 사제가 되기 위한 과정을 담은 콘셉트”라며 “불완전한 존재로서 흔들리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앨런은 “묵주 기도법과 기도 손 제스처를 많이 공부해서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af1e75d0759e841ca4772171483944950cf398175ad2681a28dd5aa88d19dd8" dmcf-pid="WXnPQfEovY"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를 찍기 전에, 각 멤버들이 느끼는 두려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우빈은 “저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걸’ 두려워하더라”며 “제가 살아온 방식 자체가 ‘회피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세림도 “두렵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건 두려운 것이 아니기에, 최대한 의식을 안하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3368ae79dedea311469b463081763486a61a16b848f7bae90a44113e862ccc0" dmcf-pid="YZLQx4DghW" dmcf-ptype="general">한편 어느덧 6년차가 되어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내 선배 그룹이 된 것에 대해서는 직·간접적으로 부담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2199bca6196addb1781c151baa585883f113df5f5f1ab4f2b743cc3d4bfc065" dmcf-pid="G5oxM8waly" dmcf-ptype="general">태영은 “후배 그룹인 아이브와 키키가 다 잘되고 있다보니까 부담감을 느끼는 게 사실”이라며 “저희도 잘되어서 스타쉽을 빛내고 싶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저희가 코로나 때 관객 없는 무대를 겪어와서, 지금의 무대 소중함을 안다. 그떄를 생각하면서 이번 앨범도 간절하게 활동하겠다”고 다시 한번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6bc109fe9de9c77b4bfdcc9ed311f373ff6fdaf2b446c82c23342276ea28c995" dmcf-pid="H1gMR6rNyT"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보, 하늘에서 뭐가 떨어지는데?"… 이제 '에어택시' 사고를 걱정해야 한다? 04-29 다음 BTS '스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5주째 진입…22위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