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연동부터 공시 분석까지... NHN두레이, 올인원 AI 에이전트 라인업 완성 작성일 04-2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PlIw3G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d2445e727dfa89189a1e21cc9e60d1937cba769e0419bd14765734209b2048" dmcf-pid="1BQSCr0H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창열 NHN두레이 대표가 두레이의 신규 기능을 설명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etimesi/20260429091935728zmlq.jpg" data-org-width="700" dmcf-mid="ZaatZWV7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etimesi/20260429091935728zm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가 두레이의 신규 기능을 설명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727f6420dea9d24356297fe6ec0e6a2aea8e5ebc59fc450839884df76fb26" dmcf-pid="tbxvhmpXwH" dmcf-ptype="general">NHN두레이가 단순 요약과 질의응답 기능을 넘어, 사용자와 함께 대화방에서 협업하고 직접 행동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를 선포했다.</p> <p contents-hash="a8f47736cac7d5c0bb358a7fa3a6fcf4f642e241eae7db743e6e652f99283b04" dmcf-pid="FKMTlsUZwG" dmcf-ptype="general">NHN두레이는 28일 판교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업 플랫폼 '두레이'에 새롭게 탑재된 AI 에이전트 서비스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24년 출시된 구독형 AI 서비스 '두레이 AI'에서 한 차원 진화한 형태로, AI가 사람과 동등하게 상호작용하는 '행동 단계형' 에이전트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점이 골자다.</p> <p contents-hash="c15509727bfaa17d67bdbaef6526154a9635ecdd8c392873b563bd58f28f0e36" dmcf-pid="39RySOu5rY" dmcf-ptype="general">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두레이 AI 에이전트의 핵심 차별점으로 '멤버 레벨의 통합'을 꼽았다. 백 대표는 “시중의 에이전트라고 하지만 프롬프트 갤러리에 불과한 것들이 있다”며 “두레이는 에이전트를 만들면 사람과 동일하게 취급돼 메신저에서 에이전트를 검색해 일대일 대화를 나누거나 단톡방에 초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챗봇 역할을 넘어 프로젝트 멤버로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지연된 업무를 찾아 댓글을 다는 등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8eb2ba9c7f01f33dee967f598cdf11dfd1d09378c1c1288f849973bf73736f" dmcf-pid="02eWvI71rW" dmcf-ptype="general">새롭게 공개된 라인업은 개인 맞춤형 비서인 '마이 에이전트',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하는 '프로젝트 에이전트', 외부 시스템과 연동되는 '익스텐션 에이전트', 전문 영역에 특화된 '빌트인 에이전트'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1cc46a28f16bb0015d1d4e12f3f811b30acd0d85582a44d159ff5a70cf31b791" dmcf-pid="pVdYTCztDy" dmcf-ptype="general">백 대표는 기업 내부 시스템인 전사자원관리(ERP)나 데이터베이스(DB)를 연결하는 익스텐션 에이전트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정보를 활용하는 '다트 에이전트'(빌트인 에이전트)를 중점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c8f7e6c250c36288c37bcae20379465fdf2b31a4751384f50c94e8a4da1e97f" dmcf-pid="UJkU3ZPKDT" dmcf-ptype="general">백 대표는 “메신저 상에서 다트 에이전트를 멤버로 초대하면 대화창 내에서 '현대차 사업보고서를 PDF로 만들어줘'와 같은 명령만으로 즉시 파일을 생성해 공유할 수 있다”며 “사람 여러 명이 일할 때처럼 단톡방에 에이전트를 여러 명 넣어 의견을 묻고 분석을 시킬 수도 있다. 단순히 1대1 대화를 넘어 협업 공간 안에서 AI와 팀처럼 일하는 풍경이 일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제 금융지주 테스트 사례를 언급하며 “야근 등록이나 결재자 지정 등을 문장으로 지시해 실행하는 모습이 구현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317347a4fa47255136e994e46821e02c1c0165136eef1e0496fb6f25156db1" dmcf-pid="uiEu05Q9Ov" dmcf-ptype="general">두레이는 보안 규제가 까다로운 금융과 공공 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현재 공공 영역에서 150여 개의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해 1위 지위를 굳혔으며, 우리금융그룹과 IBK기업은행 등 25개 금융기관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앞서 우리금융은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협업툴을 도입하기 위해 매우 높은 수준의 보안 요구사항을 검토한 바 있다. 현재 3만명이 넘는 직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NHN두레이의 SaaS 매출은 매년 40% 이상 성장 중이다.</p> <p contents-hash="42dd8a8f504b229983cd8707361057555b4588b28b2f72fbe6703d1501d2fd26" dmcf-pid="7nD7p1x2IS" dmcf-ptype="general">성능 고도화에 따른 수익 모델의 변화도 예고됐다. 백 대표는 “지금까지는 정액제였지만 에이전트 출시와 함께 요금제를 종량제로 바꿀 예정”이라며 “기본 시작 비용은 낮게 책정하되, 파일 생성 등 리소스 소모가 큰 기능을 쓸 때 비용을 더 내는 합리적인 구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망분리 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2026년 금융 부문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약 7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8e583e2ec66d8c13d87b1db59b175c4bdabcc6ee74159955e9c2c9152c20d95" dmcf-pid="zLwzUtMVrl" dmcf-ptype="general">백 대표는 “저희 서비스가 국산이라서 조금 과소평가받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실제로 써보면 유용하고 뛰어난 기능이 많다”며 “외산 제품이 아니면 무엇인가 부족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두레이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b4809134ea717911b0a0f19f7a1139bac604888ce99a191580ea8ef2d7049da" dmcf-pid="qorquFRfOh"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진출 대전 게임 '#콤파스', NHN 대표 흥행작 자리매김 04-29 다음 “입주민이 사는 집에서 바로 인테리어 설계”…아키스케치·트러스테이, AI 주거 서비스 협력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