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러,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 '우승'…비디오 안전 기술력 입증 작성일 04-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상 내 유해 요소 초 단위로 탐지하고 근거 제시<br>“영상 이해 기술 기반으로 AI 시대 신뢰와 안전 앞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h3R6rNsE"> <p contents-hash="932fde8e6935e6cde9a8d25fc26074d26754e7caad9e0de11d52ffe8799a191b" dmcf-pid="Fsl0ePmjO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영상 이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파일러(Pyler)가 엔비디아가 주최한 기술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비디오 세이프티(Video Safety)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ef1b43e20a11baf1943de53e8bc1c1f20a14ee0b1c7c74d164e112dce1e532" dmcf-pid="3OSpdQsA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파일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Edaily/20260429091441042hsbw.jpg" data-org-width="670" dmcf-mid="1Misp1x2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Edaily/20260429091441042hs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파일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9649e076618f69116920afbb4f2c3045cd882c71ce66eb30f8b87afe65975d" dmcf-pid="0vGBgJSrmA" dmcf-ptype="general"> 파일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 서울 2026’ 해커톤의 도메인 특화 모델(트랙 B)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54a316264cfc4b63a672b296ba6e8c1e5e7e90d620a245a62d14db2e7fb482d" dmcf-pid="pTHbaivmIj" dmcf-ptype="general">이번 해커톤에서 파일러는 엔비디아의 최신 경량 대형언어모델인 ‘네모트론-나노 12B v2 VL’을 기반으로 영상 안전 평가에 특화된 정밀 분석 시스템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ff5aa78dfcf4e3e0e17188bee679a26757a4bf68f1a2586313b498ead0011f53" dmcf-pid="UyXKNnTssN" dmcf-ptype="general">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SFT(지도 미세 조정)’와 최신 선호도 최적화 알고리즘인 ‘SimPO(Simple Preference Optimization)’를 엔비디아의 학습 도구인 메가트론 브릿지에 이식함으로써 가드레일 내재화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모델이 최신 알고리즘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AI가 영상을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유해 콘텐츠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분류하고, 그 근거까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0e2c9ef63117dafaa82595dacb5053c459068df8934d1ebc5e0682a431a26c85" dmcf-pid="uWZ9jLyODa" dmcf-ptype="general">파일러 팀은 8천 개 이상의 비디오, 2만5천 개 이상의 세부 구간으로 구성된 민감 영상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네모트론 모델을 파인튜닝했고, 이를 통해 유해 요소 발생 지점을 초 단위로 찾아내는 ‘시간적 도메인 로컬라이제이션(Temporal Domain Localization)’ 성능을 극대화했다. </p> <p contents-hash="a932a2fcd10da9a372778e7f6048035b1ddebfb5f78ddc863e39b40894530632" dmcf-pid="7Y52AoWIsg" dmcf-ptype="general">실험 결과 기존 오픈소스 모델 대비 정확도 및 시간적 일치도(tloU, Temporal Intersection over Union)면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기록했다. 파일러 측은 이 기술이 향후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e2a7ffdaf428b5bc59de47368b8017ef614562b4196adaeb3a52edf27e40edf" dmcf-pid="zG1VcgYCDo" dmcf-ptype="general">이번 네모트론 해커톤은 엔비디아의 최신 AI 생태계를 활용해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의적인 에이전틱 시스템(트랙 A) △도메인 특화 모델(트랙 B) △SDG를 위한 합성 데이터 파이프라인(트랙 C) 등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 해당 행사는 48시간의 집중적인 기술 경연으로 펼쳐졌다. 파일러AI팀의 개발자 4인은 고도의 모델 최적화 역량이 요구되는 트랙 B에 참가해 완성도 높은 모델을 선보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d0779aac4917114900e8f33859ee1d3b1bd62ce95a6df41a9f66f0abefbfc430" dmcf-pid="qHtfkaGhDL" dmcf-ptype="general">오재호 파일러 대표는 이번 해커톤 우승에 대해 “파인튜닝 방법론 및 학습에 집중하는 트랙에 참가함으로써 엔비디아 최신 모델의 한계점과 가능성을 모두 테스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엔비디아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영상이해 분야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시대의 T&S(신뢰와 안전) 확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24efd56920549de894c2b9ef4b7a8c1f5ae62a5adcb382e984b0247881f571" dmcf-pid="BXF4ENHlrn" dmcf-ptype="general">한편, 파일러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DGX B200’을 도입하는 등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1월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3월 ‘GTC 2026’에도 공식 초청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적 차별성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4290e3ae2c48387825f8108a2807566ab305e0418d8f65b36107a0cd69f6da5" dmcf-pid="bZ38DjXSEi"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癌 세포 주변 대화 차단…침묵의 살인자 ‘폐암’, 초기에 잡는다 04-29 다음 한국전파진흥협회,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5기 모집… 차세대 사이버 보안 인재 키운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