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 '군체'로 좀비 세계관 확장 "직관적인 서스펜스 느낄 것" 작성일 04-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OaDjXS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2c6862a93b15e038a8fe6e330049ba625f481d07c4960b3e5a9ed2753d20c" dmcf-pid="PGCjrc5T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90411670oxqi.jpg" data-org-width="1200" dmcf-mid="fI2Rodlw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90411670oxq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1827bfefcf5f4345cff8a57bed6f1ca07be342ac3a01fa2011598296e58cb5" dmcf-pid="QHhAmk1y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90411894wsfh.jpg" data-org-width="1200" dmcf-mid="4eFvXy2u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90411894wsf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272705513edbdab9d951f512debf0c4c72a6c3bbbbf848d71d5e73f0115672" dmcf-pid="xgMb89Aiz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좀비 액션 영화 '군체'(연상호 감독, 와우포인트·스마일게이트 제작)가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 확장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749847ca7d24c5cff490f896f20d204dd3f51fbb082abf9e51d13d42f7105b6" dmcf-pid="yFWrlsUZ7r" dmcf-ptype="general">한국 좀비 장르의 탄생을 알렸던 '부산행'과 그 후속작 '반도', 그리고 사회의 혼돈과 갈등을 담은 시리즈 '지옥'과 '얼굴'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세계관 '연니버스'를 구축해온 연상호 감독이 신작 '군체'로 돌아와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1d5d597893e78deba9dfb0acfa20bcf3d487794a84c3af0b617030c4837ac9e8" dmcf-pid="W3YmSOu5Uw" dmcf-ptype="general">특히 연상호 감독은 언제나 장르적 재미와 함께 현시대의 메시지를 영화에 담아낸 만큼, '군체'를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4193b90bcc225a21c933a3f11d38a6a6810a4cdc4ea7bc4e6460a0e917a1576" dmcf-pid="Y0GsvI71zD" dmcf-ptype="general">"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사람들 간의 소통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소통이 빨라질수록 의견이 집단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하나의 개체보다는 집단 지성 상태가 돼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군체'를 통해 집단 지성으로 움직이는 생명체에 맞서는 인간의 개성 혹은 협력을 다루고자 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힌 연상호 감독은 점점 가속화되는 소통 환경과 함께 집단화된 사회의 모습을 담아낸다.</p> <p contents-hash="33e3ed0e617258306b523ff9420b49ba8de4fd260e2300e728e718e0f66e53db" dmcf-pid="GpHOTCztzE" dmcf-ptype="general">또한 연상호 감독은 어떤 좀비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거쳐, '진화하는 좀비'라는 새로운 종(種)을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군체' 속 감염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존재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만든다. 좀비의 기존 개념에 집중하면서도, 현시대의 모습을 담아낸 새로운 좀비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5eac6a61f070a25fe1f97bfe308c41de24eb9bfb510001bdce80c11c28870df" dmcf-pid="HUXIyhqFzk" dmcf-ptype="general">나아가 연상호 감독은 수많은 작품들을 작업했음에도 '군체'의 촬영 현장이 새로운 경험이었음을 밝혔다. 그는 "크리처들이 나오는 작업을 할 때는 보통 CG이다보니 촬영할 때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찍어야 한다. 그런데 '군체'는 눈 앞에서 좀비들을 보며 촬영할 수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현실감이 느껴져서 좋았다"며 자신이 만들어낸 세계관이 바로 눈 앞에 펼쳐졌던 '군체' 촬영 현장에서의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07e825410a5dd009caabc956f8e6df942f8e442cf15d9d4ebaf8633fcdd0305" dmcf-pid="XuZCWlB30c"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이러한 현실감을 바탕으로, 감염사태 속 극한의 서스펜스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아주 직관적인 서스펜스를 느끼면서 영화를 감상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극장의 문을 나선 후 개별성과 집단성,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말은 '군체'가 기존 좀비 영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체험을 선사할 것임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69e41faa9c4703291836c80477b329c539251bbda92784d653b4c9ebd498ac6b" dmcf-pid="ZCkdaivmFA"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9de88c7794868ebc76da1c91df0fe816b1e9c874dbb732bcfa22f68f312b6cd8" dmcf-pid="5hEJNnTszj"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롱다리 디바 김현정 “성대결절로 목소리 변해, 기권할지 고민”…준우승 차지 (히든싱어8) 04-29 다음 [Y터뷰] 클로즈 유어 아이즈 "첫 투어 공연 감격스러워…행복해서 울었어요"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