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입사원, ‘단톡방’ 초대하세요”…NHN두레이, ‘AI에이전트’로 협업 판도 바꾼다 작성일 04-2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직접 댓글 달고 회의록 작성…AI 페이즈2 공개<br>국방부·우리금융 적용…규제·기업 맞춤형 강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ZEENHl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2281b28ce573b69befdedcdf2e3a4289404884078a65e41f862f9b293ec67f" dmcf-pid="Q45DDjXS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창열 NHN두레이 대표가 28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레이 AI 페이즈2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발표하고 있다. NHN두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dt/20260429090550986dbfy.jpg" data-org-width="640" dmcf-mid="6Pizz0d8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dt/20260429090550986db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가 28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레이 AI 페이즈2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발표하고 있다. NHN두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3640d19b8a940fa3ed0f52ecd6903b2805706949850d1b51cf7d48ec96a24" dmcf-pid="x81wwAZvTH" dmcf-ptype="general"><br> NHN두레이가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실무를 대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협업 도구에 추가했다. AI를 협업 공간의 동료로 격상시켜 대화방에 초대해 업무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지시를 내릴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6a32a952824fe8120471a3d39d05824d77cba41f1fa83fc8fb9d74b3a01c0cf5" dmcf-pid="ylLBBUiPSG" dmcf-ptype="general">NHN두레이는 28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두레이 AI 페이즈2’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bea669e21814da39e34485806098af5a9a18a33a9af7ef9c91a733941cace72" dmcf-pid="WSobbunQTY" dmcf-ptype="general">지난해 도입한 페이즈1이 두레이 내부 데이터를 요약하고 번역하는 ‘챗봇’ 수준이었다면, 새롭게 선보인 페이즈2는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59e3d9f7fee9027d271b956134fb8a382e17d4eb02106f96cf42945e1c2c3671" dmcf-pid="YvgKK7LxlW" dmcf-ptype="general">특히 AI의 역할을 도구에서 조직의 멤버로 확장했다. 사내 조직도에서 사람을 찾듯 ‘다트 에이전트’ 등 맞춤형 에이전트를 검색해 일대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여러 팀원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 AI 에이전트를 초대해 여러 명이 공동으로 작업을 지시할 수도 있다. 다양한 에이전트를 동시에 초대하는 것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d3c0e063fea5bc7e64d299a81cf5f65a13cf47707f150fbbc61cacf413d66b98" dmcf-pid="GTa99zoMTy" dmcf-ptype="general">글로벌 협업 툴과의 차별점은 보안과 확장성으로 확보했다. 두레이가 제공하는 파이썬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활용하면 사용자의 내부 시스템을 두레이 메신저와 연동하는 ‘익스텐션 에이전트’를 몇 시간 만에 구축할 수 있다. 외부로 유출할 수 없는 사내 데이터를 활용해 통제 가능한 보안 AI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f711d11b6d0063cc8d41d9d2abe5f7865ac5425326f58d09f80126305d9353e" dmcf-pid="HyN22qgRST" dmcf-ptype="general">규제 맞춤형 보안성을 무기로 NHN두레이는 금융과 공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육·해·공군 30만 장병이 사용하는 통합 협업체계 ‘국방 이음’을 통해 국방부에 안착했고, 우리금융그룹 등 깐깐한 보안 요건을 요구하는 보수적인 금융권 내부망에도 도입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a17bddb41e3b0e67c8696260de8880a71ca85c2928f74d05783fecfa8c02c9b7" dmcf-pid="XWjVVBaeWv"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윤종필 우리금융지주 과장은 “망분리 규제 완화에 발맞춰 6개 그룹사 내부망에 두레이를 도입했고, 14곳으로 확대를 준비 중”이라며 “외산 대비 저렴한 도입 비용과 금융 보안 요구사항을 완벽히 충족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6a9d05db113f03705379e4854b8caa3443788f68429a0e23c78dfd706638b4" dmcf-pid="ZYAffbNdyS" dmcf-ptype="general">다만 글로벌 기업의 자율형 AI와 비교해 한계도 존재한다. 장기기억(메모리) 기능이 부재해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이나 과거 대화 맥락을 기억하지 못한다. 개인화된 맞춤형 대신 개별 세션 단위의 단기 업무 처리만 가능한 셈이다.</p> <p contents-hash="8a7ef5fdb2e2df14af9e824575a579e8a14d12f67022abd8ebbcd898d3d66bd8" dmcf-pid="5Gc44KjJyl" dmcf-ptype="general">페이즈2에 적용될 새로운 과금 체계로 인해 기존 강점이었던 ‘가성비’도 흔들릴 수 있다. 그동안 두레이는 외산 솔루션 대비 저렴한 정액제를 무기로 시장을 공략했다. 하지만 이번 AI 에이전트 출시에 맞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종량제 요금제로 개편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62006408e524fed807ba73216211834c43a16a903cf6d92bb3a432cb6857e853" dmcf-pid="1OduuFRfT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외산 제품의 기능과 단편적으로 비교하기보다는 협업 시스템 내에서 AI와 사람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엮여서 일할 수 있는지에 주목해 달라”며 “전체 서비스의 시작 비용은 낮게 책정하되, 고객이 유용한 기능을 쓰는 만큼만 합리적으로 비용이 나가는 구조로 기업들의 실질적인 업무 방식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29fc405a9c7facbe709649c8afe1213e403c5d6034e6e1a8e3c052c4f467e7" dmcf-pid="tIJ773e4CC"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앙상블’ 황민호, 생애 첫 ‘맏형’ 역할 04-29 다음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엘리트 리더 3인방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