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2000℃ 극한소재, 국내서 검증"…3462억 실증 인프라 본격화 작성일 04-2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항공·수소·국방 핵심소재 '해외 의존 탈피' 시동…내년부터 구축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nqfbNdgw"> <p contents-hash="03767027f096af2d10ec0ec8efee80677ee0bd958e1e6822020c920f70485033" dmcf-pid="p0LB4KjJkD" dmcf-ptype="general">우주항공과 수소, 국방 분야의 핵심 소재를 국내에서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극한소재 실증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된다. 초고온·극저온 환경 시험을 해외에 의존해온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주권 확보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div contents-hash="1b6860da9260b61d242ed1c5a8dec4266f207c32cb20119a9b24614b354391f5" dmcf-pid="Upob89AioE" dmcf-ptype="general"> <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및 R&D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열리며, 산·학·연 및 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55d005d4a17cf4964878db7f4bbe0458256ec127f555c628708d8237385d4a" dmcf-pid="uUgK62cn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 수소, 국방, 에너지 등 미래전략기술 코어 시스템의 성능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소재인 극한소재를 국내에서 직접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 된다. 사진은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 장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akn/20260429090151223qufg.jpg" data-org-width="717" dmcf-mid="3XM0BUiP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akn/20260429090151223qu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 수소, 국방, 에너지 등 미래전략기술 코어 시스템의 성능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소재인 극한소재를 국내에서 직접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 된다. 사진은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 장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41326dadbd2a2333f2e033ac756056e675c27003e5a81f7f1f6443d85ec7ff" dmcf-pid="7ua9PVkLoc" dmcf-ptype="general">이번 심포지엄은 총사업비 3462억원 규모의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선 시점에서 열려 향후 인프라 활용 전략과 연구개발(R&D) 방향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2a6176713bda5fd450d50cb4e2361a79cf260f08c43d40318fff6b01aab850d" dmcf-pid="z7N2QfEoc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초고온·극저온 실증 인프라 구축…내년 착공</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f282d8232879fccf7a21fc6e27d50799f18598d408da86f3e5fb366be0766cbf" dmcf-pid="qzjVx4Dgkj" dmcf-ptype="general">정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경남 창원 진해 첨단산업연구단지에 초고온·극저온·특정극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연구시설 6개 동과 장비 44종 184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3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되며, 2026년부터 건설공사와 장비 도입이 본격화된다.</p> <p contents-hash="c771a95da0e317a12d27c2f04ac5ad10bbcf32f866c58e39d179ae983019a534" dmcf-pid="BDUCWlB3cN" dmcf-ptype="general">극한소재는 우주항공, 에너지, 수소, 국방 등 미래 전략산업의 성능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하지만 국내에는 실제 운용 환경을 재현해 소재와 부품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해외 시험·평가에 의존해온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e0c6e3c765441dba1fe2900e2a1de3a4a9424e3ecb3c8ab92d6587a93b35453" dmcf-pid="bwuhYSb0ja" dmcf-ptype="general">이번 인프라가 구축되면 2000℃급 초고온과 -253℃ 수준의 극저온은 물론, 복합 극한 조건에서도 소재 성능을 국내에서 직접 검증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200a3722cd1b199094aa0ee8c16d8a305d82ed9233e6905e9bf2ff071bf26795" dmcf-pid="Kr7lGvKpa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항공엔진·액체수소·국방까지…핵심 산업 전방위 적용</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1ae87d7a4c3c067e3dee725fc9ba08fd2c4014d30c69f78f2558656788e8bc42" dmcf-pid="9mzSHT9Ujo" dmcf-ptype="general">구축될 실증 인프라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된다. 항공엔진과 가스터빈 부품의 경우 1000℃ 이상 환경에서의 열충격과 내구성을 검증할 수 있고, 액체수소 저장·운송 소재는 극저온에서의 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eba3c5999d87eff8e964ab7c26c63590bb8020668af9040ed21d0a7a1bd4da5" dmcf-pid="2sqvXy2uNL" dmcf-ptype="general">또 전투기 캐노피 등 국방용 구조물의 고속 충격 안전성 검증 범위도 확대된다. 특히 액체수소 분야는 아직 국제적으로도 시험 기준이 정립되지 않은 영역으로, 선도 인프라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de130d2c2bfe8735781e0f0d42b2339b6a0fceb223d44ef4193c6751ccf68f6" dmcf-pid="VOBTZWV7An"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증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산·학·연 의견을 바탕으로 실증연구 활용 전략과 R&D 방향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극한소재 분야에서 해외 의존을 줄이고, 국내에서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099b12c40cf011a7ab6a9bbdefcc30d9d0437066c9a4487ed5fe16bfe87ec3" dmcf-pid="fIby5Yfzoi"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올티에스, 'Dell Private Cloud with DAP' 구축 기술 자격 취득 04-29 다음 "AI가 직접 업무 수행”…협업툴 NHN두레이, ‘행동형 에이전트’로 차별화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