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크래비티 "신보 키워드는 불안, 다가오는 현실이 두려워…사실 벌레도 무섭다" 작성일 04-2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oAdQsA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3ef981e02433f42121b76df5e7357d94b04abfbeb914ddfacad175bba133cf" dmcf-pid="9426qpJ6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비티. 멤버 세림, 앨런, 성민, 태영, 우빈, 민희, 형준, 정모, 원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81700225whgd.jpg" data-org-width="1200" dmcf-mid="BW26qpJ6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81700225wh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비티. 멤버 세림, 앨런, 성민, 태영, 우빈, 민희, 형준, 정모, 원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7b4333bdb5fab92b93023a1c943796690dc63aac0fe611e94f1ea33d4fb0d4" dmcf-pid="28VPBUiP3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827007076f4ebce9a6c7d604a71e5a8d2bbe9dbaca3f071e3c2b41fc65fde53" dmcf-pid="V6fQbunQpT" dmcf-ptype="general">크래비티는 최근 서울 강남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6주년 맞은 달에 컴백에 각오가 남다르다"라고 "키워드는 불안인데, 다가오는 현실이 두렵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824bbb18469930b568ef93beafc8708e5ba73b6c2a82bbdf2bd1001f0963c61" dmcf-pid="fP4xK7Lxzv" dmcf-ptype="general">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은 리브랜딩 이후 선보이는 첫 앨범이자, 데뷔 6주년과 맞물린 컴백작이다.</p> <p contents-hash="dd91a0e19f60b689ddca407eb42510111e56b1738ebd40b601cbbbbcbaa5c32e" dmcf-pid="4Q8M9zoMFS" dmcf-ptype="general">원진은 "연초부터 준비해온 결과물을 팬들과 빠르게 나눌 수 있어 좋다"고 했고, 성민은 "6주년이 있는 4월에 컴백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53e7216121c55dcb57ade403b1f9b452d6719a1100004b776881a2351e208d" dmcf-pid="87pq1G4qpl" dmcf-ptype="general">이어 "두 가지 버전의 재킷이 상반된 분위기로 공개돼 팬분들도 많이 기대해주시는 것 같다"며 "다크한 콘셉트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5df0704c125dcdf98eba06cf83a534bd9156386b571608afb4133cfd83080c" dmcf-pid="6zUBtH8B7h" dmcf-ptype="general">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은 불안과 회복, 두려움과 결심을 아우르며 현재의 크래비티를 재정의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어웨이크(AWAKE)'는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이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담은 곡으로, 다크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출발의 메시지를 전한다.</p> <p contents-hash="6db7385f759a3088212e614a6c30fd517dad54ea74823297d52467ee55aa1a10" dmcf-pid="PqubFX6b0C"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공포'와 '불안'을 키워드로 한 다크 콘셉트가 중심이다. 형준은 "뮤직비디오 촬영 전 멤버들에게 각자가 느끼는 공포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다"며 "사회에서 받는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824d0cf1230d4945e357ed42e0fbfec21bebe8668bde1b5593afb50fd765f4" dmcf-pid="QB7K3ZPKFI" dmcf-ptype="general">멤버들의 실제 감정은 콘텐츠에도 반영됐다. 성민은 "가장 두려운 것으로 벌레를 꼽았고, 뮤직비디오에서 뱀에 물린 자국으로 표현됐다"고 했고, 민희는 "다가오는 현실이 두렵다고 적었는데, 그 감정이 자연스럽게 표현됐다"고 전했다. 정모 역시 "일상과 청춘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담아 친구들과의 장면으로 풀어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bf351d4a7e57e4cb00520a64277c095fdcf04be10c5b7d7a733ccd1413ab83" dmcf-pid="xbz905Q90O" dmcf-ptype="general">앨범 전반에는 '불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선다'는 메시지가 관통한다. 성민은 "흔들리고 무너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순간을 담고자 했다"고 했고, 형준은 "우로보로스를 메타포로 삼아 끝이 곧 시작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9816ca92ea8aa4cc087898dc80300e4ab92c3ce106cb7bbe959bb4409e8cfd" dmcf-pid="yrEsNnTs0s"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퍼포먼스 역시 기존과 다른 결을 예고했다. 성민은 "각 잡힌 의상과 함께 감정선을 따라가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34da9e003e608c7a924150d2281306eed72398bd6efc0e925b0a47a9f71000" dmcf-pid="WmDOjLyO0m" dmcf-ptype="general">작사에도 멤버들이 참여했다. 앨런은 "뱀의 상징을 살리기 위해 냉혈성과 송곳니 같은 직접적인 이미지를 가사에 담았다"고 했고, 세림은 "끝을 삼킨다는 의미 등 뱀의 특징을 서사적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045a762c81be85b650c5586d7793f038d4bbdfa490c64f28b590bf97d4fd7b8" dmcf-pid="YswIAoWI0r" dmcf-ptype="general">원진은 "6주년을 맞은 달에 컴백하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며 "많은 분이 공감하고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활동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589875dc4a6c667f0f33345b11a5b50cfa45d4fda54693acdaf1109cadda3ab" dmcf-pid="GF50YSb0uw" dmcf-ptype="general">크래비티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리디파인'을 발매한다. </p> <p contents-hash="6f2a86a9faed6b4caf5eeb618cb5c0f6091753a46e47f5844cb31517f2ee9be0" dmcf-pid="H31pGvKpzD"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해준, '막내 형사'의 열정 고스란히 04-29 다음 구글, 임직원 반대에도 美국방부 기밀 업무에 AI 제공 계약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