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제니' 김현정, 성대결절 시련 딛고 열창…눈물의 준우승[히든싱어8] 작성일 04-2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QOQfEo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0862e6069fd99031ae93f884d5f76c33a1351d3f724e5891d84b067325d60a" dmcf-pid="VhxIx4Dg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8’에 출연한 김현정은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 끝에 최종 2위를 기록했다. /JTBC ‘히든싱어 시즌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074309765ygoa.png" data-org-width="640" dmcf-mid="Kt4w4KjJ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074309765ygo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8’에 출연한 김현정은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 끝에 최종 2위를 기록했다. /JTBC ‘히든싱어 시즌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0e544ea7d59ec9a7012769c9230a6bffb1e01b3784550baf70dd8fb1e67d20" dmcf-pid="flMCM8waD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20세기 제니', ‘댄스 디바’ 김현정이 성대결절이라는 가혹한 시련을 딛고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043207c2cd239084f1bf1da2efd576d5e4cc0a576618076206c331a053dd47ed" dmcf-pid="4SRhR6rNwB"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8’에 출연한 김현정은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 끝에 최종 2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0750a06f2a0d5add6a84d1d97c7d7e706a0ead687fe8b8db9546dad9a133931" dmcf-pid="8velePmjmq" dmcf-ptype="general">이날 김현정은 준우승 확정 후 그간의 고통을 쏟아내듯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전성기 시절 목소리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괴로움이었다.</p> <p contents-hash="02da5d4b54e049aaa7346fa07c30cde0d87d6beb84e7bd0ab7fed8885dfdf86a" dmcf-pid="6TdSdQsAwz" dmcf-ptype="general">김현정은 “30년 전에 녹음을 했다. 아무리 난리를 쳐도 이 소리가 안 나온다”며 과거의 목소리와 현재의 괴리를 인정했다.</p> <p contents-hash="6ef2adaf2ed665c200899d52a3b7a0a0d05bb48718f4268fc741e2bc31948134" dmcf-pid="PyJvJxOcw7" dmcf-ptype="general">특히 그녀는 “활동 후반에는 성대결절로 목이 많이 상했다”며 “지금도 회복을 위해 저녁 7시면 잠자리에 들 정도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 처절하게 사투를 벌이고 있음을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f901829e29dfaa19e31925bd50babbe13fbcaef810ff5229343d60f925a841" dmcf-pid="QYnynRCE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세기 제니', ‘댄스 디바’ 김현정이 성대결절이라는 가혹한 시련을 딛고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JTBC ‘히든싱어 시즌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074311215ahdc.jpg" data-org-width="640" dmcf-mid="9JZQZWV7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074311215ah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세기 제니', ‘댄스 디바’ 김현정이 성대결절이라는 가혹한 시련을 딛고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JTBC ‘히든싱어 시즌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d4beb40e420f3d30b6c91f5e57470e72b920b2f62df8e0cd9f3589518efda8" dmcf-pid="xGLWLehDrU" dmcf-ptype="general">이번 출연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p> <p contents-hash="2eb14d78a8b38523a1852774f9dd9fc9baafe795f3bab424fe4e95b187f1e267" dmcf-pid="ye1M1G4qsp" dmcf-ptype="general">김현정은 “경연 프로그램이 부담스럽고 어려웠다”며 “성대결절을 극복하려고 몸 자체를 바꿨는데, 바꾼 몸을 당기니까 노래도 힘들고 죽겠더라. 기권한다고 이야기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녀는 “평생 부르던 내 노래를 죽도록 연습했다”며 프로다운 근성으로 무대를 지켜냈다.</p> <p contents-hash="519b5481b52510acf128985450869c7859956a79514aa7d6d9d44bdbc6a84f51" dmcf-pid="WdtRtH8BI0" dmcf-ptype="general">대결 과정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1라운드에서 2표 차이로 탈락 위기를 넘긴 김현정은, 마지막 4라운드 미션곡 ‘멍’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나 '고음 폭격기' 이신애 씨에게 23표 차이로 우승컵을 내어주었다.</p> <p contents-hash="4603048dfe00b5bd507ae06bcb235c71747b061e7e8cdf4c82698278fd056ea0" dmcf-pid="YJFeFX6bD3" dmcf-ptype="general">비록 왕좌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김현정의 진심은 통했다. 그녀는 “목소리가 바뀌었는데 익숙하게 들어달라. 모창 능력자들이 한 수 알려주시는구나 싶어 너무 감사하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53f9bb674227be1465dfb3dc09970e5fcb197259fe0d7b4bc89a90ed0d3dea1" dmcf-pid="Gi3d3ZPKEF" dmcf-ptype="general">이에 MC 전현무는 "과거 음원 그대로였다면 오히려 매력이 없었을 것"이라며 새로운 목소리로 대중 앞에 선 김현정의 용기를 응원했다.</p> <p contents-hash="a0e299017bb9f1fb8b840bb31af2f184838b923c5a82374b2310124a2cab42ff" dmcf-pid="Hn0J05Q9Ot"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정이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덧니를 뽑았던 비화와 한국인 최초 샤넬 메인 모델로 활약했던 화려한 과거가 재조명되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각인시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집착에 당황…“갈피 못 잡겠네” 04-29 다음 박지훈, 29일 전격 컴백…3년 만의 본업 복귀 "성숙한 변화"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