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귀환…‘군체’로 좀비 장르 새 진화 예고 작성일 04-2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cyKX6bn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4f9eb506cef797ca75e69e13fe52462d4cb314c992c8f40da7ebeba8238705" dmcf-pid="YSl0RzoM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군체' 연상호 감독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bntnews/20260429070734166mxat.jpg" data-org-width="680" dmcf-mid="x9Jm3hqF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bntnews/20260429070734166mx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군체' 연상호 감독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d982d0289308ba76f4e06dfcb2727b8999ecb26e7b7e089d342eec534c947e" dmcf-pid="GvSpeqgRiU" dmcf-ptype="general"> <p><br>'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이 신작 '군체'를 통해 좀비 장르의 진화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br><br>'부산행'과 그 후속작 '반도', 시리즈 [지옥]과 '얼굴'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자신만의 세계관 '연니버스'를 구축해온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br><br>연상호 감독은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사람들 간의 소통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 소통이 빨라질수록 의견이 집단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하나의 개체보다는 집단 지성 상태가 돼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그는 이어 "'군체'를 통해 집단 지성으로 움직이는 생명체에 맞서는 인간의 개성 혹은 협력을 다루고자 했다"고 덧붙였다.<br><br>'군체' 속 감염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존재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만든다. 기존 좀비의 개념에 집중하면서도 현시대의 모습을 담아낸 새로운 좀비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dfc9eedfea0db6a05299a58dd98d44e188be0e92a8d8a40b980c4095a656ba" dmcf-pid="HTvUdBae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군체' 연상호 감독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bntnews/20260429070735484cwok.jpg" data-org-width="680" dmcf-mid="y8ATbH8B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bntnews/20260429070735484cw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군체' 연상호 감독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4b8119e072285a1a880f7305e823ad11c4ce6d3f57a023424cb895dbcc3f20" dmcf-pid="XyTuJbNdJ0" dmcf-ptype="general"> <p><br>연상호 감독은 '군체' 촬영 현장에서의 남다른 경험도 전했다. 그는 "크리처가 나오는 작업은 보통 CG이다 보니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찍어야 하는데, '군체'는 눈앞에서 좀비들을 보며 촬영할 수 있어 확실히 현실감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주 직관적인 서스펜스를 느끼면서 감상하셨으면 좋겠고, 극장 문을 나선 후 개별성과 집단성,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br><br>'군체'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사회적 메시지와 장르적 쾌감, 그리고 화려한 출연진이 어우러진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br><br>서정민 기자<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br><br></p> <p><br><b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리고' 현우석 "귀신 존재 믿는 편…직접 보고 싶단 생각도" [엑's 인터뷰] 04-29 다음 AI 에이전트도 '직원'처럼 채용·평가·퇴출…'디지털 인력관리' 시장 열린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