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77분 치열한 경기 이겼다!" 日, 한국 男 배드민턴 '투혼 기적'에 깜짝…'0-2 밀리다 역전→귀중한 첫 승리' 작성일 04-29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9/2026042801001923000125981_2026042906271119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BWF 공식 홈페이지 캡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9/2026042801001923000125982_2026042906271120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BWF 공식 홈페이지 캡처</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대한민국 남자 배드민턴의 '투혼 기적'에 깜짝 놀랐다.<br><br>덴마크 호르센스에서 2026년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가 진행 중이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로 꼽힌다. 남자 단체전은 토머스컵, 여자 단체전은 우버컵으로 불린다.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진행된다. 5경기 중 3승을 먼저 거두는 국가가 승리한다.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br><br>한국 남자부는 덴마크, 스웨덴, 대만과 C조에서 경쟁 중이다.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됐다. 개막 전 약체로 분류됐다. 복식에선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있지만 단식에서 힘이 부족하단 평가였다. 실제로 그동안 남자 단식의 대표격이던 전혁진(세계 38위)이 빠지고 유태빈(66위), 최지훈(85위), 박상용(90위), 조송현(108위), 조현우(173위)이 출전했다.<br><br>우려는 현실이 되는 듯했다. 한국은 1차전에서 덴마크에 1대4로 패했다. 포기는 없었다. 한국은 2차전에서 대만을 상대로 무서운 뒷심을 선보였다. 1경기 단식 유태빈, 2경기 복식 서승재-진용이 연달아 패하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3경기 단식에서 최지훈이 세계랭킹 21위 치유런을 제압했다. 분위기를 탄 한국은 4경기 복식 김원호-조송현, 5경기 단식 조현우가 연거푸 승리하며 환호했다.<br><br>일본 배드민턴 전문 매체 배드민턴스피릿은 28일 '혼전이 된 조별리그 C조에선 한국과 대만이 붙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덴마크에 1대4로 패했다. 여기서도 지면 리그 탈락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는데, 초반에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때 0-2로 밀리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최지훈이 77분의 치열한 경기를 이겼고, 복식에서도 승리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경기에서 조현우가 이기며 0-2에서 역전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귀중한 첫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br><br>한국 남자는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이 많을 듯" 모솔남, 빈말 너무 못해→채정안 "보는 내가 다 무서워" ('돌싱N모솔') 04-29 다음 슈퍼 마리오 갤럭시-더 크고 화려한 세계로 떨어진 배관공 형제[시네프리뷰]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