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TV 소리 잘 들린다"…日서 불티난 '효도템' 韓 상륙 작성일 04-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롯데하이마트, 日 미라이스피커 독점 공급<br>日서 '난청 보조 스피커' '효도 가전' 입소문<br>곡면 사운드 기술로 소리 전달력 극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0OZmpX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71fb1af5c12152033241a197d0cb509efc96d3421a3f034a0697f321f4f985" dmcf-pid="VnpI5sUZ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 / 사진=롯데하이마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ed/20260429060303832fvtn.jpg" data-org-width="1200" dmcf-mid="KCtCj6rN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ed/20260429060303832fv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 / 사진=롯데하이마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9fbe595d498ab80294a0b65beefe871f9fadb9a1acfe22ca4b9145f4c1bfcf" dmcf-pid="fLUC1Ou5vl" dmcf-ptype="general"><br>롯데하이마트가 고령층의 난청 불편을 해소하는 일본 기능성 스피커를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 일본에서 '효도 가전'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p> <p contents-hash="284a8a5ff6a7957b9404129bcfe5954f9cfed8b295423cff549cf38a39982e8f" dmcf-pid="4ouhtI71Ch" dmcf-ptype="general">롯데하이마트는 전국 3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일본 미라이스피커의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를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미라이스피커는 소리의 전달력을 대폭 향상시킨 기능성 스피커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4년 일본 IT·가전 전문 시장조사기관 BCN의 스피커 부문 연간 매출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b08970d5ad97bfdc03a3bdf05224217c85b23d67c600f4ffc66c10b08f6de72" dmcf-pid="8g7lFCzthC" dmcf-ptype="general">'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는 '곡면 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기존 스피커와는 다른 방식으로 소리를 전달한다. 앰프에 연결된 곡면판 전체가 진동하면서 소리를 사방으로 고르게 확산시킨다. 특정 위치가 아닌 공간 전반에서 균일하게 소리를 전달할 수 있으며, TV 앞에 가까이 앉지 않아도 소리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46cbbdc1a7b8af872398f8be0e3fa538b2f20a00d31c503c4de49006f36bc137" dmcf-pid="6azS3hqFhI" dmcf-ptype="general">특히 사람의 목소리가 포함된 주파수 대역을 중심으로 소리를 전달해 배경음이나 효과음에 묻히기 쉬운 '말 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스피커는 볼륨을 높여도 말 소리의 명료도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소리의 전달 방식을 바꿔 자음과 어미까지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a9631b6424689a7c9063ee5a461f4d9dec687b3a3737009a1abcc796ae7618" dmcf-pid="PNqv0lB3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 / 사진=롯데하이마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ed/20260429060305093bczh.jpg" data-org-width="1200" dmcf-mid="9vduPpJ6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ked/20260429060305093bc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 / 사진=롯데하이마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6851287ab66ea05d9bdc8ae5fbbb16249f99791bbf403102c4585cccea437e" dmcf-pid="QjBTpSb0vs" dmcf-ptype="general"><br>소리 전달력이 강화돼 스피커 볼륨을 크게 높이지 않아도 보편적 청취가 가능하다. 난청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높은 볼륨으로 인한 소음 우려도 해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fa77f9b4a867a56f642356c81f858ccc4af61f1d1059171c7f1c1f5c386ffe2" dmcf-pid="xAbyUvKpCm" dmcf-ptype="general">미라이스피커의 스피커 제품은 일본 내에서 '난청 보조 스피커', '효도 가전'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다. 미라이스피커의 '곡면 사운드 기술'은 개발자가 아버지의 난청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축음기의 곡면 원리를 응용해 개발한 것으로, 일본 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공항·병원·방송국·복지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도 도입돼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보바스기념병원에도 설치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e175625fafcb4745ab5fe8d3618e78e6e98cbe8bb9418d91c1b468a6fcb803a" dmcf-pid="yUrxAPmjCr" dmcf-ptype="general">롯데하이마트는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난청 인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이 제품을 도입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지난해 1000만명을 넘어섰으며,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인성 난청'은 노인 인구의 약 30%에서 발견될 만큼 보편적인 질환으로 구분된다.</p> <p contents-hash="74c1652e33d526c5b693872f0c4c30b8dc0bb3ca204b41d599b5f746d67c7656" dmcf-pid="WHgKdBaeTw" dmcf-ptype="general">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는 고객의 청취 환경 개선은 물론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도 강력 추천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해외 차별화 상품을 발굴해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ec207e1aa28ee12ec10082f255439bb8a011573aa459031ecfc4c38067ded0" dmcf-pid="YXa9JbNdTD" dmcf-ptype="general">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팔고 싶어도 못 팔아”… 2분기에도 폭주하는 D램 수요, HBM에 발 묶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04-29 다음 쇼핑·광고로 번 돈 AI에 붓는다…'네·카' 1분기 축배 뒤 숨은 '에이전트' 전쟁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