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UFC로 돌아가겠다” 절뚝이는 상대에 허망한 KO 패 ‘눈물’…타이틀전 패배 후 복귀 시기 직접 밝혔다 작성일 04-29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9/0003507689_001_20260429000207750.png" alt="" /><em class="img_desc">유리 프로하스카. 사진=프로하스카 SNS</em></span><br>유리 프로하스카(체코)가 허망한 패배 후 복귀 시기를 직접 밝혔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28일(한국시간) “프로하스카는 최근 논란을 잊고 재기에 나서고 싶어 하며 복귀전 상대로 2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br><br>프로하스카는 지난 12일 열린 UFC 327 라이트헤비급(93㎏) 타이틀전에서 카를로스 울버그(뉴질랜드)에게 1라운드 KO 패했다. 그는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해 다리를 절뚝이던 울버그의 강펀치 한 방에 고꾸라지며 자존심을 구겼다.<br><br>경기 직후 프로하스카는 울버그의 모습을 보고 ‘자비’를 베풀었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를 들은 울버그는 프로하스카를 향해 ‘가짜’라고 표현하며 “그는 두려움을 느꼈다”고 말했다.<br><br>MMA 전문 기자 아리엘 헬와니가 진행하는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프로하스카는 “경기 후 관중들에게 ‘자비로 싸웠다’고 말하기 위해 미리 준비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경기가 쉽게 끝날 것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다”며 논란을 일축했다.<br><br>그러면서 “축하해. 그(울버그)는 챔피언이다. 정말로 그가 날 이겼다. 인정한다. 하지만 울버그가 한 말들은 솔직히 다 헛소리”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9/0003507689_002_20260429000207794.jpg" alt="" /><em class="img_desc">울버그가 프로하스카를 KO 시킨 장면. 사진=UFC</em></span><br>챔피언 등극 좌절의 아쉬움을 뒤로한 프로하스카는 재기를 꿈꾼다. 그는 “(옥타곤에) 복귀하고 싶다. 아마 10월쯤이 될 것 같다. 지금은 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본격적인 준비까지) 두 달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br><br>10월 복귀를 노리는 프로하스카는 파울로 코스타(브라질)와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러시아)를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 프로하스카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3위이며 코스타와 안칼라예프는 각각 7위, 1위다.<br><br>프로하스카가 다시 타이틀 도전권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안칼라예프와 맞붙어 승리하는 게 상책이다. 다만 프로하스카가 직전 경기에서 패배한 만큼, UFC에서 안칼라예프를 붙여줄지는 미지수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신진서, 16강전 04-29 다음 권오중 “발달장애 子, 학교폭력 당해…평범하게 살아갔으면” 눈물 (같이 삽시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