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5억에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제 발로 자수… "보상금 때문에" ('스모킹 건') 작성일 04-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0pIr0H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c6cc1ab3bd8849c546b9bf33b9740d6e39159a1d0cd09ead5f8cf3a4ba959" dmcf-pid="3ApUCmpX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32735143zncl.jpg" data-org-width="1000" dmcf-mid="ZVXGAgYC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32735143znc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3da408b88c27524d27cf4b45d574aa1b4b271d6564166754f31766854a44c4" dmcf-pid="0cUuhsUZ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32736534rgnw.jpg" data-org-width="1000" dmcf-mid="50JizpJ6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32736534rg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45c601b5317609faf1f4a5f276b3dd9b8dbbe4b487bcf196d06e1bb066bf9f" dmcf-pid="pku7lOu51D"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돈의 힘은 무섭다. </p> <p contents-hash="3e7473a4709f9df688add6a5fbc4fb283e9ab4d74def2af046834fb3266df727" dmcf-pid="UE7zSI71tE" dmcf-ptype="general">28일 밤 KBS 2TV '스모킹 건'에서는 2012년 경기 용인 고기동에서 벌어진 8인의 살인 용의자 청부살인 사건의 전말을 다뤘다.</p> <p contents-hash="841e8e0fbe2ee4bb248f07895d30f8cd471720f1f5c94c227846d3ef57fdde3f" dmcf-pid="uDzqvCztHk" dmcf-ptype="general">2012년 8월 21일. 장맛비가 내리던 늦은 밤. 경기 용인 고기동의 한 전원주택 앞에 외출에서 돌아온 50대 부부가 차를 세웠다. 그때 검은 비옷을 입은 괴한 두 명이 어둠 속에서 튀어나와 남편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 전자 충격기로 몸이 마비된 남편은 둔기로 머리를 가격당해 끝내 숨졌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도망친 아내만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p> <p contents-hash="f10d6a0108dcfc48ae0e2f0e01a83ea623343e4f31f1a7bed58d417010489993" dmcf-pid="7wqBThqFGc"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피해자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수사망을 좁혀갔다. 금전 문제와 갈등으로 얽힌 인물들이 줄줄이 드러나면서 용의자는 무려 8명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이들 모두 사건 당일 완벽한 알리바이를 주장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 듯했다. </p> <p contents-hash="063ec4db4dc1edd0318b6d565fd99b665f07af4c5be86c0941245f8759ffe4ce" dmcf-pid="zrBbylB31A" dmcf-ptype="general">그때, 유족이 현상금 5억원을 내걸면서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전자 충격기를 건네준 것으로 의심되던 유력 용의자 A씨가 제 발로 경찰서에 찾아온 것. 그러나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는 A씨에게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녹음 파일을 들려줬고, A씨는 청부 살인을 자백했다. 범행 동기는 부부에게 진 채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0a0e0182b3a0f10144ae548705122366e421af3edc4f6673efbf986fb3210c" dmcf-pid="qmbKWSb0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32737936vyhq.jpg" data-org-width="1000" dmcf-mid="1n1trk1y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32737936vyh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23e62a96b150800008ae707d1a7e296dd6b092fdc9477804a6295a66e2e6da" dmcf-pid="BaF3sDFY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32739295ibpd.jpg" data-org-width="1000" dmcf-mid="tt1trk1y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32739295ibp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b19cc1938e2f0e4bcfcc5c072288822dec801d5ccdf3f1c91b14656c7c2cb0" dmcf-pid="bN30Ow3G5a"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너무 많은 사람이 얽혀 있어 범인이 누군지 추측조차 힘들었는데, 단서를 잡아낸 수사팀의 기지가 놀랍다"고 감탄했다. 안현모는 "관련자들의 진술을 통해 미묘한 단서를 확인하고 공범자를 기소할 수 있었다니, 집요하고 치밀한 수사가 진정한 '스모킹 건'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7224dcc26d6746cfcd1b7d11c69f2e2a4135f625457be7d36ce19fc8754e6b5" dmcf-pid="Kj0pIr0H5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안희준 전 담당 검사가 출연, 범인을 특정하기까지 거쳤던 고민과 판단을 상세히 밝혔다.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피해자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범인이 어떻게 이 같은 살인을 실행할 수 있었는지 심리 구조와 특성을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249b2a3272e78aa2bf6985a5d7a89e8e7a04774fdcb6f2fcc6325a4f4d75415e" dmcf-pid="9ApUCmpXXo" dmcf-ptype="general">이 전문의는 "범행하는 데 1도 주저함이 없었다. 심지어 피해자 아내가 있는데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득에 비례해 범죄 행각이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즉, 내가 얻을 게 별로 없으면 이 정도로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법원은 살인을 청부한 A씨와 이를 다른 사람에게 재청부한 B씨, 실제 살인을 실행한 C씨 가운데 A, B씨에게는 무기징역, 2차 청부범 B씨에게는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p> <p contents-hash="aa7e7e5c86dadb281294cf3c4ee868c9280aa69a3b1f0777df5f765d2ae0d1a5" dmcf-pid="2cUuhsUZZL" dmcf-ptype="general">'스모킹 건'은 진화하는 범죄 현장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수사관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f194a0b173c167a62585e48c6a78fa7e8a83e85f821dddeabac53b662f69bac" dmcf-pid="Vku7lOu5Zn"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 사진= KBS 2TV '스모킹 건'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안나, 세상 떠난 친언니 맞힌 무속인 점사에 오열 "언니한테 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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