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윤명선, ‘독서국민 100인 선정’ 작성일 04-2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hXfy2u3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82f18add1a0bc17ec9711b2e4c2a3f574eaab635b62f1752608aec6642b1cb" dmcf-pid="HIlZ4WV7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명선 작곡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3236078tbki.jpg" data-org-width="1000" dmcf-mid="YJwvqI71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3236078tb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명선 작곡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d1011b5c0c22cea7414e25b78b4eecd5a6b6393f151efe6255be27939293e5" dmcf-pid="XCS58Yfzzw" dmcf-ptype="general">작곡가 윤명선이 음악을 넘어 인문학적 행보까지 이어진 활동으로 ‘독서국민 100인 선정’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0fa7684ef1fb6eab30494a119d025e2d588ea907c27017e052b3ab32f8320e8d" dmcf-pid="Zhv16G4q7D" dmcf-ptype="general">윤명선 작곡가가 지난 20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에 참석했다. 독서국가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읽고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contents-hash="a7a5e99e16f865c4ae584821d4ac1ae2d3d954ebfd15fb08d33ff9eafc8d32f0" dmcf-pid="5lTtPH8BFE" dmcf-ptype="general">윤명선 작곡가는 이날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독서 시민들과 함께 독서국민증을 받고 자유발언대에 올랐다. 그는 “수많은 무대에 올라왔지만, 그 어느 곳보다 어렵고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소회를 밝혔다.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책을 더 많이 읽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정책적 지원만큼이나 ‘문학인의 스타화’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작가와 문학인을 대중적인 셀럽으로 성장시켜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전략적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89166e99928e20832a99bb02136c79fe5431af8d5faf064f2c97b649c0dc7e1" dmcf-pid="1SyFQX6bzk" dmcf-ptype="general">빠르게 확산하는 AI 기술에 대해서는 창작자로서의 절박한 노력을 전했다. “아이러니하게도 AI 덕분에 더욱 열심히 창작에 매진하게 된다”라며, “하지만 인간의 오열과 통곡을 끌어내는 감성은 결코 따라올 수 없다. AI에게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라고 밝혀 현장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b0d22bd26fd9cb43b008ec49ad35d2f4b82102699b3d681041b58211adeba390" dmcf-pid="tvW3xZPK3c" dmcf-ptype="general">행사에는 김영호 국회의원,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홍준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한비야 작가, 이금희 아나운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도종환 전 장관은 축사에서 “AI가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김영호 위원장은 “오늘 함께한 독서국민은 미래를 함께 열어갈 소중한 동지”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67de796896c398d08bbf469dbb6e31dfd1c8b25bf65dc3138dc78841639b56a" dmcf-pid="FzbQwfEo3A" dmcf-ptype="general">최근 시집 ‘운명의 학교’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준 윤명선 작곡가는 김장훈의 ‘허니’, 이승철의 ‘서쪽하늘’, 임영웅의 ‘인생찬가’, 송가인의 ‘엄마아리랑’ 등을 탄생시킨 히트곡 제조기다. 현재는 MB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독설가 마스터로 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dab00ca77c5146f8fab9db430d3fe038c1114eb250c69b7d647ff2a87486d1d0" dmcf-pid="3qKxr4Dguj"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은비, 과감한 뒤태 노출…로우라이즈 패션 ‘시선 강탈’ 04-28 다음 "10시간 기절 잠" 김숙, 료칸 침구에 반했다…"집에 가기 싫어" 아쉬운 작별 ('김숙티비')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