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서기 10초, 못 버티면 사망률 급증? (생로병사의 비밀) 작성일 04-2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IZ3EtW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aed1c650ce851b0fceae0f2e2bf2600150e5b06b671db6e3db902105d7ccf0" dmcf-pid="5fcSYLyO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1459212qirj.jpg" data-org-width="800" dmcf-mid="bYhkm8wa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1459212qi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cde947079f9c638b5a7cedc63c3373ae96392b84f8011415cae93ed3d7ad68" dmcf-pid="14kvGoWIzT" dmcf-ptype="general">한 발 서기 10초를 못 버티면 사망률이 급증한다는 균형에 담긴 건강의 비밀이 방송에서 조명된다.</p> <p contents-hash="9e9eaaba583a77ed19197313909bedddcb49f0bd8cd2f93f5512b95444a66903" dmcf-pid="t8ETHgYCpv" dmcf-ptype="general">오는 29일 오후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는 ‘한 발로 서면 수명이 보인다’편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af0f47c0d3387ba5c1d67fd5700ffbdecb989ebfdbd731a40d24f4eef93b798" dmcf-pid="F6DyXaGh0S" dmcf-ptype="general">우리는 매일, 수없이 많은 순간을 ‘한 발’로 버텨낸다. 걷고, 멈추고, 방향을 모두는 그 모든 순간 우리 몸은 균형을 유지한다. 너무 익숙해서 의식하지 못했던 동작, ‘한 발 서기’다.</p> <p contents-hash="3a91739f41f9d31ef7e5e10d29d7c2beaa7c3f4f046766437c9eaefba69fed69" dmcf-pid="3PwWZNHlzl" dmcf-ptype="general">그런데, 어느 날 단 10초를 버티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근력 저하부터 감각 둔화, 전정기관 이상까지 ‘균형’은 나이가 들수록 가장 먼저 무너지는 기능 중 하나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조차 ‘한 발 서기’에서 쉽게 흔들리는 이유와 원인을 짚어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f44bf01430f75a6fa858c1c53089d0dea8d81b6ba43c8fdcb68d2e2782843e" dmcf-pid="0QrY5jXS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1500803bwal.jpg" data-org-width="800" dmcf-mid="Gq0fQX6b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1500803bw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b1470f9b50dcf4da58a87ed0c44268544e568eae113146389cd510d5aed1a2" dmcf-pid="pxmG1AZvuC" dmcf-ptype="general">그런데 단 10초 정도의 한 발로 서는 이 짧은 시간이 우리 몸의 현재 상태, 그리고 앞으로의 건강까지 예측할 수 있다. 일상 속 간단한 훈련만으로 흔들리던 몸이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던, 몸이 보내는 가장 단순한 신호. ‘한 발 서기’ 안에 숨은 비밀을 자세히 파헤친다.</p> <p contents-hash="80e3e75ffe960a1a8f4b278668e7d1c96136aae488d75efd08c8343f8f7dea0d" dmcf-pid="Upekm8waUI" dmcf-ptype="general">우리는 매일 수없이 많은 순간을 ‘한 발’로 버텨낸다. 걷고, 멈추고, 방향을 바꾸는 그 모든 순간 몸은 자연스럽게 균형을 유지한다. 한 발 서기는 너무나 익숙해서 의식하지 못했던 동작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단 10초를 버티기가 어려워진다면 그것은 단순한 노화일까, 아니면 몸이 보내는 신호일까? 눈에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이 작동하던 균형. 그 미묘한 흔들림을 우리는 얼마나 알아차리고 있었을지 살펴본다.</p> <p contents-hash="be546d0b6a2079aa5f1b85ca070da4658e405105b28b83666d18d84e9bc27f4b" dmcf-pid="uUdEs6rNUO" dmcf-ptype="general">‘생로병사의 비밀’은 부산의 한 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한 발 서기’ 실험을 진행했다. 자신 있게 도전해 “1분은 거뜬히 버틸 수 있다”던 사례자들은 막상 테스트가 시작되자, 전혀 다른 결과를 보였다. 단 10초. 이 짧은 시간을 버티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그리고 이 단순한 동작이 왜 지금 주목받고 있는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e80ee8e4224a4fc423093536af79ff33559157d78873a6ca2d17db8984b2cc1" dmcf-pid="7uJDOPmj3s" dmcf-ptype="general">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운동 의학 클리닉. 이곳을 운영하는 클라우지우 아라우주 박사는 ‘한 발 서기’라는 단순한 동작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그리고 50대 이상 1,702명을 대상으로 한 장기 추적 연구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10초를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의 7년 후의 사망률이, 10초를 버텼던 사람들과 아주 큰 차이를 보였다는 것이다. 그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한 발로 서는 ‘10초’에 우리 몸의 어떤 정보가 담겨 있으며, 우리는 그 신호를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지 분석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7e33241e5f391fa2ca4b2c751ecf3d0d29801b6f852e335eff1d3db18a73e7" dmcf-pid="z7iwIQsA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1502372iocg.jpg" data-org-width="800" dmcf-mid="HTNCTJSr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1502372io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5a906d472b9400d892b0848cffee2a4c0c9f85512aee2a6019899eb447a113" dmcf-pid="qznrCxOcur" dmcf-ptype="general">균형을 잃는다는 건 단순히 넘어지는 문제가 아니다. 한순간 중심이 무너지는 경험은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 희귀질환 ‘코건 증후군’을 진단받고 재활치료 중인 손강모 씨. 전정기관 이상으로 인해, 한 발을 떼는 것조차 두려웠던 시간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다. 균형을 잃는다는 것, 당신의 생각보다 더 두렵고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p> <p contents-hash="ccc99e33bdc1308f1d5e61c5d1996035a9e3c92482eafb7fde054be36bb2f6c8" dmcf-pid="BqLmhMIkzw"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겉으로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의 균형은 어떨지 살펴봤다. 제작진은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마을건강센터에서 6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을 만났다. 건강을 자부하고 건강에 대해 불안을 안고 있는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이다. 하지만 ‘한 발 서기’ 앞에서는 모두 같은 결과를 마주했다. 생각과는 다른 몸의 상태. 우리가 믿어왔던 ‘건강’의 기준은 과연 정확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fd8fe8843f8bfcec19793fa04aca7ea9c0293cb3866a72483a2ba10572b6c8d" dmcf-pid="bBoslRCEUD" dmcf-ptype="general">이어 3주간의 집중 프로젝트가 실시됐다. 동작은 익숙하지 않고, 몸도 쉽게 따라주지 않지만, 멈추지 않고 훈련을 이어갔다. 단순한 동작 몇 가지를 반복한다면, 몸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단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균형은 정말 다시 회복될 수 있을지 생생히 기록한다.</p> <p contents-hash="e9eca42f4304e28032adf1948ff590f52878d6f360be9955b129275c22d2c917" dmcf-pid="KbgOSehDuE" dmcf-ptype="general">한 발로 서는 단 10초. 그 짧은 시간이 내 몸의 현재를 보여주고, 앞으로의 변화를 시작하게 만든다면. 너무나 익숙하고 단순해서 놓치고 있었던 몸의 신호, 그 안에 숨겨진 해답을 찾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4df6e5482a07cc3ca5ea4d7cf07d78a8859e8b13ff54308ed65afdf371ddc8" dmcf-pid="9m3VPH8B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1503865ankx.jpg" data-org-width="800" dmcf-mid="XPwWZNHl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221503865an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a0cb1b7d5e71b23463a02f3e94992b297c48b85ab2e0a117adb4cc6752e368" dmcf-pid="2s0fQX6bzc" dmcf-ptype="general">2026년 4월 29일 수요일 밤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한 발 서기’ 안에 담긴 몸의 이야기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dc6cf9cc9cc7c525e13b665fca07da50a715fa4164c9f665feedde4730bea575" dmcf-pid="VOp4xZPKuA"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정도면 현역 모델 포스...김연아, '천의 얼굴'로 팬들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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