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73위의 파란'…韓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대역전 드라마 작성일 04-28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4/28/2026042890340_thumb_095039_20260428215506780.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28/2026042890340.html<br><br>[앵커]<br>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에서 대만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세계랭킹 173위인 대표팀의 막내, 조현우가 36위 선수를 꺾으면서, 드라마를 썼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세 번의 승리가 필요한 단체전 게임에서 한국은 내리 두 게임을 내주며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br><br>하지만, 3번 단식과 4번 복식에서 잇따라 승리를 가져가며 분위기를 반전했습니다.<br><br>2-2로 팽팽히 맞선 마지막 5번 단식.<br><br>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에서 2006년생 막내 조현우가 코트에 섰습니다.<br><br>세계 랭킹 173위 조현우는 자신보다 137계단 앞선 베테랑 리자하오와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br><br>1게임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 23-21로 승리한 조현우는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br><br>"와"<br><br>2게임을 내주며 맞이한 마지막 3게임, 드라마가 시작됐습니다.<br><br>패하면 한국이 탈락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조현우는 거침이 없었습니다.<br><br>강력한 스매시로 5시간 15분의 혈투를 끝내고 거칠게 포효했습니다.<br><br>3-2 역전승.<br><br>대회 홈페이지에 얼굴 사진조차 등록되지 않은 무명 선수의 활약에 한국은 8강 불씨를 살렸습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은 "한국의 무명 선수들이 대만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며 조현우의 승리는 "동화 같은 순간이었다"고 감탄 했습니다.<br><br>남자 대표팀은 30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빅뱅 대성, 18살 때부터 다져온 '식스팩' 복근..헬스장 투어[상남자의 여행법][별별TV] 04-28 다음 검찰, 남경주 강변에도 ‘정식 기소’ 결정…영향력 이용한 위력 범행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